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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그레임 심시언 (Graeme Simsion)

최근작
2013년 11월 <로지 프로젝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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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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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와 유머가 끊임없이 분출되는 교묘하고 매력적인 소설.
2.
지적인 글쓰기, 섬세한 관찰력, 그리고 놀랄 만큼 감동적인, 당신이 손에서 놓기 어려운 책.
3.
이야기도 곁들인다. 『뇌에 스위치를 켜다』에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장애,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정체성이 어디에 머무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담겨 있다. 이 모두가 저자 로비슨의 생생한 삶의 경험에 의해 전면에 드러난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단연코 압권이다. 때로는 뭉클하고 때로는 울컥하며 때로는 마음이 훈훈해진다.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독창적이며 진실한 사랑 이야기. 이것은 남극을 제3자로 둔 문학적, 은유적인 사랑의 삼각관계이다. 미지 레이먼드는 우리를 육체적, 심리적으로 완전히 낯선 세계로 안내한다. 그녀는 화려하고 섬세한 러브 스토리로 돋보이는 드라마를 솜씨 있게 엮어 낸다. 『나의 마지막 대륙』은 사랑이란 좀처럼 단순하지도 배타적이지도 않음을, 그리고 우리를 이어 주는 것들이 우리를 떼어 놓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성숙한 소설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 로비슨은 이 혁신적인 TMS라는 뇌 치료법의 근간이 되는 최신 과학에 대한 뛰어난 가이드 역할을 한다. 그는 TMS가 자신의 인간관계와 사고 및 감정,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곁들인다. 『뇌에 스위치를 켜다』에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장애,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의 정체성이 어디에 머무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담겨 있다. 이 모두가 저자 로비슨의 생생한 삶의 경험에 의해 전면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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