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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메건 애벗 (Megan Abbott)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1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최근작
2018년 11월 <이제 나를 알게 될 거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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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온라인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끔찍하고 복잡한 단면을 파헤친다.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이고 인간적인 이야기.”
2.
루만 알람의 『세상을 뒤로하고』는 트로이의 목마 같은 영리한 소설이자 판도라의 상자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가족처럼 우리도 소설 속 세상의 너그러움과 편협함에 완전히 현혹되어 결국 저 너머에 도사리고 있는 더 커다란 어둠에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셜리 잭슨 작품과 같은 강한 에너지를 가진 이 소설은 언제 읽어도 무시무시하지만 특히 지금의 현실을 날카롭게 예언해 마지막 페이지가 끝난 뒤에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000원 (90일 대여) / 10,800 보러 가기
“하이스미스가 가정생활, 교외의 광기, 유독한 가족, 어린 시절의 외로움에 대해 눈을 돌리면, 그 모든 이야기가 어둠 속 보석처럼 반짝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350 보러 가기
놓쳐선 안 될 데뷔작. 교활하며 어둡다. 웃음이 나는데도 뼛속까지 오싹해지는 감각이 피부 아래에 머물고 있다.
5.
“해나 켄트의 『살인자, 마녀 또는 아그네스』는 살인, 가족, 낯선 풍경을 다루는, 얼핏 흔해 보이는 이야기가 신화적인 규모로 훌륭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감동을 준다. 이 소설은 당신을 흥분시키고, 피가 돌고 심장이 움직이게 만든다. 예술적이고 수준 높은 데뷔작이다.”
6.
나는 이틀에 걸쳐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를 독파했다. 그것은 한 사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느냐 마느냐를 넘어서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이 책은 단지 골든 스테이트 킬러에 대한 책일 뿐 아니라, 한 여성의 풍요롭고 복잡한 정신세계, 어마어마하게 넓은 내면에 대한 초상이다. 이 책은 실화가 너무나 자주 놓치는 지점, 우리 각자와 - 특히 여성들 - 범죄 사이의 접점을 깊숙이 탐험한다. 놀라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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