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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홍사덕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3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 (물고기자리)

사망:2020년

최근작
2003년 12월 <나의 꿈 나의 도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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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내 인생 10년 후 - 빛나는 내일을 위해 오늘 꼭 해야 하는 것들 
  • 신동열 (지은이) | 토네이도 | 2016년 9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5 (19) | 세일즈포인트 : 22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대인의 등대 같은 책이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서성이는 청춘들에게 길을 비춰준다. 엄청난 독서를 체화한 저자의 간명하고 맛깔스러운 글은 하나하나 따로 읽어도 빛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750 보러 가기
전 세계는 지금 안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큰 축도 국민의 기본권과 안전권 보장이 아닌가 싶다. 달을 동반하고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는 지구, 그 궤도 안팎에서 위험이 발생하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는 상태가 유지되어야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1960년 제2공화국 헌법에 헌법재판소의 설치가 규정되었으나 그 설립이 무산되어 1987년 개정된 현행 헌법에서 헌법위원회가 활동하다 1988년 헌법재판소를 탄생시킨 것처럼, 국민의 안녕을 위한 촘촘한 입법과 개혁 그리고 국민 안전 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시대적 사명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하여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정책을 제안하고 있는 <생존 매뉴얼 365>의 출간을 축하한다. 생명의 고귀한 의미를 일깨우고 안전을 실천하는 전 국민의 매뉴얼이 되기를 기대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좋은 글이란 담담한 글이다.’ 내가 신앙처럼 여기는 확신입니다. 그래서 누가 물을라치면 글로는 백범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와 시로는 김용택 시인의 초기(섬진강 시절) 시작(詩作)들을 예시하곤 했습니다. 한데 오두환 동지의 <고마워요, 인생> 초벌 묶음을 읽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어라…” 하는 놀라움의 소리를 내었습니다. 글과 편지, 그리고 뒤편에 실린 시작들이 모두 담담함의 표본처럼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아이들한테 내가 어떤 아비였는지를 알려주려고” 망설이다가 출판 결심을 했단 말을 들었을 때는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오동지와의 인연은 20년이 넘습니다만 그에게서 ‘담담한 글의 표본’을 발견한 것은 뜻밖의, 뜻밖의 즐겁고 기쁜 수확입니다. 긴 세월 동안 나의 모든 결정에는 오두환 동지의 생각이 선명하게 물들여져 있었습니다. 내가 대의명분에 따라 죽을 자리에 뛰어들었다가 죽기도 하고 살아나오기도 했던 그 모든 일들이 사실은 합작품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모든 걸 서로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은 착각이었음이 이번에 드러난 셈입니다. 담담한 글, 담담한 시를 읽으면서 문장이란 결국 사람의 드러남이구나 하는 깨달음에 이르렀고, 이런 깨달음을 얻게 해준 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천의 글을 씁니다.
4.
  • 해병대를 부탁해 - 꼴통 이병에서 체질 병장까지 좌충우돌 해병이야기 
  • 신호진 (지은이) | 황소북스 | 2011년 8월
  • 12,800원 → 11,520원 (10%할인), 마일리지 640
  • 9.3 (11) | 세일즈포인트 : 6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8일 출고 
대한민국 예비역들의 특징. 하나, 기간병보다 특수부대원(?)이 훨씬 많다. 둘, 본인이 체험한 훈련과정은 본인 이외에는 모른다. 덧붙여 해병대 예비역들의 특징. 하나, 제대한 지 몇 년이 되었든간에 빨간 명찰만 보면 설레고, 꼭 상대방의 신분을 확인한다. 둘, 뭐가 되었든간에 뭉치길 좋아한다. 이 책의 출간소식을 듣고 역시 해병대의 저변은 두텁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 생활을 소재로 책을 내겠다는 배짱과 용기를 가진 해병대원까지 있으니 말이다. 역시 대한민국 해병대이다. (해병 130기)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보리밥 한 그릇 먹는 것도 그렇게 부러워보이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때에도 힘들다는 생각들은 없었고 다들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요즈음은 풍족한 삶에도 불구하고 많이들 지친 모습을 하고 있다. 돈이 최고인 듯하지만 인간적인 정리들이 없어지면 행복해 질 수 없다. 황태영의 이 책은 메마른 오늘날 어릴 적 그 따뜻한 마음을 되살려 주는 잠언서이다. 힘들 때면 어느 쪽이건 펼쳐 놓고 잠시 쉬어가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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