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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이클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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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바울 복음의 심장>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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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라이트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고 통찰이 담긴 설명과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글을 놀랍게 뒤섞어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이 가운데는 로마서가 실제로 하는 말이 이렇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는 이가 많을 것이다.
2.
신약성경에서 한 단어를 가져와 그 주제를 자세히 탐구하는 니제이 굽타의 노력은 그의 솜씨를 보여 주며, 그 노력 덕분에 이해하기도 쉽다. 굽타는 하나님, 구원, 신앙생활에 관한 주제들을 탐구한다. 우리가 거의 만날 수 없었던 방식의 신약 신학으로, 매우 읽기 쉽고 재미있다.
3.
더글러스 무 교수는 우리 세대의 대표적인 신약학자다. 사도 바울에 대한 그의 여러 저술이 전 세계의 학생과 목회자에게 큰 유익을 주고 있다. 바울 신학을 다룬 이 책은 개별 바울서신의 신학을 분석하고 요약할 뿐 아니라 바울의 전반적인 사상을 종합하는 점에서 분명히 그의 역작이다. 무 교수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독자들을 가르칠 수 있는 방대하고 기념비적인 바울 신학 저술을 출간했다.
4.
제러미 트리트는 속죄 교리에 대한 탁월하고 이해하기 쉬운 입문서를 저술했다. 트리트는 예수의 십자가가 무엇인지, 십자가가 어떻게 구원을 주는지, 십자가가 왜 중요한지, 십자가가 그리스도인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은 복잡한 주제를 학술적으로 다루면서도 읽기 쉽다.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이고 십자가가 신학 전체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고민하는 모든 분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5.
라이트의 필생의 역작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게 이제 동생이 생겼다. 바로 이 책 『바울을 논하다』이다. 이 유익한 책에서 라이트는 바울의 주된 신학적 확신을 요약해 준다. 사도 바울과 그의 메시아 중심적 사고방식, 바울의 예수론, 바울 사상의 기틀로서 언약과 묵시 사이의 곤란한 양자택일 문제, ‘칭의’의 의미, 그리고 오늘날의 선교를 위한 바울의 가르침 등을 간명하게 논의한다. 라이트가 집필한 수많은 책 가운데 아마도 이 책이 사도 바울에 관한 그의 설명을 가장 정제한 핵심이면서도 가장 읽기 쉽게 풀어 쓴 책일 것이다. 원숙한 라이트를 맛보라!
6.
최근 수십 년 동안 바울 연구에 다른 어떤 것보다 많은 공헌을 해 온 사람이 신중하게 진행한 연구가 바로 여기 있다. 이곳은 분기점 역할을 하는 출간물과 해석적 혁명, 학문적 반혁명으로 가득한 유서 깊은 박물관이다. 라이트는 과거의 바울 연구를 평가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의제를 설정한다.
7.
키너의 지성(nous)을 가진 학자만이 사람의 생각이 경건하지 않은 추론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하는 것으로 변화되는 것에 대한 바울의 믿음과 관련하여 가장 권위 있는 책을 쓸 수 있다.
8.
만약 당신이 신학적인 논쟁과 바울 해석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이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성서학과 신학은 분리된 부족과 같아서 자신들만의 언어, 규칙, 문화를 지닌다. 하지만 스캇 맥나이트는 성서학 분야를 대표해서 신학자들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그는 신학자들이 어떻게 그들의 분과에서 성경을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성서학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신학자들을 향한 맥나이트의 조언이 많이 읽히고 관심을 받아서, 각 신학 분과가 스스로 세운 폐쇄적인 공간들이 무너지기를 바란다. 이 책 그리고 이 책과 시리즈를 이루는 한스 부어스마의 글은 이 위대한 대화에 기여할 것이다.
10.
바울의 빌레몬서를 명쾌하고 뚜렷하게 절별로 분석한 책이다. 스캇 맥나이트는 권력관계가 아닌 새로운 창조에 뿌리를 둔 형제 유사의 관계가 지배하는 교회를 향한 바울의 비전, 회복, 로마 노예제 같은 여러 주제를 놓고 씨름한다. 맥나이트는 이 작은 편지를 바울 문헌의 여러 저술 가운데 당당한 위치에 자리매김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순수한 기쁨이다.
11.
사도 바울에 관한 학문적인 연구는 낯설고 이국적으로 보이는 ‘관점들’로 이루어진 정글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위더링턴과 마이어스는 수많은 종류의 바울 연구를 이해하고 규명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치 바울 연구의 사파리 여행과 같은 그 무엇을 제공해 준다.
12.
바울과 바울서신에 관한 더할 나위 없는 입문서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860 보러 가기
이 책은 성경에서 ‘믿음’(faith)과 ‘믿는다는 것’(believing)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탐구한다. 굽타는 교리·덕·충성·신뢰·순종·충실로서의 믿음과 같은 주제를 다루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신실하심’(pistis christou), 사회적 정체성 표식으로서의 믿음과 같은 오래된 난제를 꺼내어 명확하고 통찰력 있게 해결해 나간다. 성경 세계에서 믿음이 갖는 의미를 주해하는 놀라운 책이다.
14.
벤 마이어스는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 신앙을 단순하면서도 놀랄 만큼 세련되게 기술했다. 또한, 마이어스는 기억하기 쉽고 묵상하기 좋도록 사도신경을 단어와 구절 단위로 다루어 그 의미를 새롭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라는 고백에 담긴 성경적이고 교회사적인 의미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15.
브라이언 라이트는 1세기 사람들의 문자 해독률이 보통 사람들이 추정해 온 것보다 훨씬 높았으며, 읽기 공동체도 사람들이 보통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넓게 퍼져 있었음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그의 주장이 옳다면…우리가 초기 기독교의 텍스트성, 책 문화, 텍스트 보존에 관하여 생각하는 것 가운데 많은 것이 바뀌게 될 것이다.
16.
본서의 편집자들은 용기를 내어 복음주의 학자들이 성서학계의 뜨거운 감자를 어떻게 건전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업을 감행했다. 복음주의 학계는 신앙과 비평의 문제를 이런 방식으로 다룬 논의를 오래도록 기다려왔다.
17.
데이비드 드실바가 로마 제국의 그늘 아래 살아가던 에베소 기독교인들의 일주일을 다룬 이 소설은 고대 세계를 두루 살피는 교육 여행일 뿐 아니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계시록이라는 배경과 관련지어 보면, ‘뒤에 남겨질’ 것을 근심하게 만드는 소설이 아니라 악한 제국의 권세라는 배경에서 어떻게 하면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존재할지를 깊이 새기게 하는 소설이다.
18.
내가 신학교에 다닐 때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다. 이 책은 바른 신학 지식에는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의 실천이 병행되어야 함을 이야기한다.
19.
“에드워즈는 명확하고 통찰력 있는 주해로 누가가 쓴 예수의 이야기의 역사적 맥락과 주요 주제 사이로 독자들을 능숙하게 인도한다. 이 책은 누가복음을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사역자와 교사와 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그리스도인들이 ‘이미’와 ‘아직 아니’ 사이에서 살아간다는 말은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다. 우리는 죽어 가는 옛 시대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가운데 이미 시작된 새 창조 사이에 서 있다. 두 시대 사이에서 살아간다는 인식은 교회와 목회와 사역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이 책에서 두 젊은 학자는 그레고리 빌의 도움을 받아, 종말 시대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보여 준다. 두 학자는 탁월한 신학적 숙고와 실제적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하나님이 만유의 주님이 되실 그날을 위해 사람들이 인내하며 기다리도록 이끄는 법을 알려 준다.
21.
“로버트 피터슨과 크리스 모건은 우리 시대에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갖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신학 사상가들을 선정하여 작품을 만들었다.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이 시리즈에서 소중한 자료를 접하게 될 것이다.”
22.
“역량 있는 성경학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구약을 충실하게 감수성 있게 탐구했다. 이들은 구약 각 권의 주제와 신학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약에 담긴 언약적 틀과 하나님 나라의 관점과 구약의 중심이신 그리스도를 솜씨 있게 보여 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구약 전체를 알기 쉽게, 또 풍부하게 설명한 수작이다. 구약을 곤혹스러워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훌륭한 특효약이 될 것이다.”
23.
“사도 바울은 성차별주의자에 동성애를 혐오하는 꽉 막힌 사람이었잖아. 근데 바울의 사상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겠어?”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랜돌프 리처즈와 브랜든 오브라이언은 바울의 사상이 우리와 상관이 있다고 보았고, 그에 대해 제대로 파헤쳤다. 바울의 약점까지도 말이다! 저자들은 바울이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사실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음을 보여 준다. 더불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바울의 변호사가 되어 노예제도, 여성, 동성애 등과 같이 불꽃 튀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반대 심문을 펼친다. 이 책은 서양 종교 역사에서 가장 많은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 중 한 명에 대해 진솔하게 씨름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바울을 사랑하든 미워하든, 이 책을 읽고 나면 바울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새로워질 것이다.
24.
마이클 리브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짧지만 근사하고 기품 있는 소개서를 썼다. 리브스는 영원 가운데 계시는 예수, 악을 이기고 승리하신 예수, 영원토록 통치하시는 예수를 놀랍게 조망한다. 또한 신자들에게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로부터 오고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의 생명임을 보여준다! 예수에 대한 기독교 교리를 서술하는 이 책은 또한 요소요소에 예수를 묘사하는 귀중한 역사적 예술작품들을 삽입해 지성과 더불어 마음을 고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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