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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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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큰글자책] 커리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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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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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세 가지이다. 하나. 풍부하다. 책의 제목처럼 다양한 인사이트가 넘쳐난다. 회사라는 곳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직과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둘. 친절하다. 이 책에 QR코드가 많이 들어 있다. 저자가 정보를 모으고, 공부하면서 느꼈던 인사이트의 원천 소스가 되는 글, 영상 등이 모두 QR코드를 통해 링크해두었다. 셋. 진심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나누는 것에 아낌이 없다. 매주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간다. 그가 조직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믿음, 그 안의 사람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신념이 글 하나하나에 묻어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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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일 (금)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이 책을 두 번 추천한다. 친구로서 추천하고, 경영자로서 추천한다. 이 책의 문장 하나하나를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때론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때론 슬프고, 때론 벅차고, 때론 행복했다. 그를 알기 때문이다. 그대가 친구라 고맙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배움이 크다. 때론 와인에 대해, 때론 돈에 대해, 때론 경영에 대해, 때론 인문에 대해, 때론 삶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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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세 가지이다. 하나. 풍부하다. 책의 제목처럼 다양한 인사이트가 넘쳐난다. 회사라는 곳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직과 사람에 대해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둘. 친절하다. 이 책에 QR코드가 많이 들어 있다. 저자가 정보를 모으고, 공부하면서 느꼈던 인사이트의 원천 소스가 되는 글, 영상 등이 모두 QR코드를 통해 링크해두었다. 셋. 진심하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나누는 것에 아낌이 없다. 매주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간다. 그가 조직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믿음, 그 안의 사람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신념이 글 하나하나에 묻어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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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이 있다. 모든 처음은 처음임으로 그 자체가 아름답다. 처음은 셀렘과 긴장이 함께 한다. 특히 퍼실리테이션은 더욱 그렇다. 많은 사람들 앞에 서야 하고, 사람들을 활발하게 해야 하고, 결론에 이르게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 기대와 두려움이 함께 한다. 만남에 대한 설렘과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데면데면함이 공존한다. 이 책은 시작하는 퍼실리테이터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나는 이 책은 먼저 워크샵 현장에 섰던 한 명의 퍼실리테이터로서 추천한다. 왜냐하면 경험과 방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들의 경험을 얘기할 때 따뜻하다.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마음을 심어준다. 또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친절하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여를 준비하고, 참여를 이끌고, 참여를 돌아봐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디테일한데 군더더기가 없다. 그래서 좋은 퍼실리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로 겪었던 각종 상황을 1) 상황파악, 2) 영향 인식, 3)현장 대응, 4) 역량학습의 순으로 기술한 부분은 분명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다. 내가 처음 워크샵을 진행했던 20년 전에 이렇게 친절한 안내서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처음이라는 설렘과 긴장 사이에 서 있는 퍼실리테이터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5.
  • 인생 와인 - 찬란한 삶에 스며든 와인, 그리고 인생 이야기 
  • 크리스 배 (지은이) | 파지트 | 2022년 1월
  • 17,800원 → 16,020원 (10%할인), 마일리지 890
  • 9.8 (22) | 세일즈포인트 : 1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160 보러 가기
이 책을 두 번 추천한다. 친구로서 추천하고, 경영자로서 추천한다. 이 책의 문장 하나하나를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때론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때론 슬프고, 때론 벅차고, 때론 행복했다. 그를 알기 때문이다. 그대가 친구라 고맙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배움이 크다. 때론 와인에 대해, 때론 돈에 대해, 때론 경영에 대해, 때론 인문에 대해, 때론 삶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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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업(業)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내가 하는 일의 핵심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임을 더 깊게 각인 시켜준다. 이 책은 철학적이다. 그러면서 엄청 실용적이다. 어떻게 배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론을 학습이론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또한 저자가 경험한 팁들을 숨김없이 공개하고 있다. 역시 고수다. 본인은 또 연구하면 되니까. 그는 내가 아는 최고의 러닝퍼실리테이터이다. 그를 처음 만난 건 2013년이다. 그리고 인연을 함께 하고 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하는 동료이며, 탁월한 파트너이고, 훌륭한 스승이며 무엇보다 좋은 친구이다. 그가 이 분야에서 보여주는 성취는 정말 대단하다. 그가 이 책을 쓴다고 했을 때 나는 출판사 대표로서 욕심이 컸다. 너무 감사하게도 플랜비디자인이 출간의 기회를 얻었다. 밥 바이크의 ‘창의적 교수법’이 교수자에게 필독서였다면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일로 업의 개념이 바뀌는 지금 ‘러닝퍼실리테이션: 가르치지 말고 배우게 하라’는 이를 능가하는 대단한 책이다. 이 책이 한국에서 먼저 나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학습과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오래 옆에 두고 탐독해야 할 인생의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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