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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채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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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생명이 있습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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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과학자들과 목사들이 포럼을 열어 10여 년 동안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쌓아온 내용을 담은 결실로서, 과학과 종교의 대결과 대화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이런 주제를 오래 공부해온 독자들에게도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2.
이 책이 한국교회의 평화통일운동의 역사와 신학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남북 관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독자들을 더 폭넓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자들과 나누는 대담과 북토크라는 구성도 멋지지만, 내용은 더욱 재미있고 도전적이다.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이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4.
인종주의와 성차별, 혐오와 배제가 지배하는 사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격렬한 대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용서와 화해와 치유는 과연 가능할까?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머리를 맞댄 저자들이 정리하여 내놓은 이 책이 이론과 실제의 영역에서 용서와 화해와 치유라는 불가능한 가능성을 찾는 독자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리라 믿는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일의 마틴 루터와 스위스 제네바의 장 칼뱅의 교회 개혁을 떠올리지, 스위스 취리히의 울리히 츠빙글리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주도홍 박사님이 츠빙글리 교회 개혁 503주년을 기해 기념학술대회를 조직했고, 그 결과물이 이 책으로 묶여 나오게 된 것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드린다. 츠빙글리는 그의 개혁신학만이 아니라 개혁자로서의 그의 삶으로도 깊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자기 개혁의 길을 모색하는 한국 교회에게 츠빙글리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목회가 힘든 것은 사실 사람 때문이지요.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 사람 때문에 당하는 고통이 목회자를 견디기 어렵게 합니다. …그런데 윤 목사님과 다른 필자 목사님들의 고백, 그리고 그들이 목회현장에서 만난 신도들의 믿음과 헌신, 기도와 감사는 오히려 목사인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저는 이 문집을 특별히 저 같은 목사에게 …저처럼 흔들리는 성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_채수일, 경동교회 담임목사
7.
26년 동안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산촌으로 귀농, 8년 동안 강원도 인제에서 귀농생활을 한 저자의 경험은, 퇴임을 앞둔?특별히 산촌귀농을 생각하는?이들에게 소중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귀농은 퇴임 후 건강하고 생태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는 이들의 하나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젠가는 직업으로부터 퇴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퇴임 후의 삶을 앞당겨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예배의 기쁨을 더 크게 하려고 애쓰는 모든 목회자에게 대림절을 맞아 반가운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4,550원 (90일 대여) / 8,190 보러 가기
홍창진 신부님이 계신 곳에는 늘 유쾌한 웃음이 있습니다. 순발력 있는 말솜씨와 조폭(!) 얼굴을 한 날라리 신부라는 별명 때문이 아닙니다. 홍 신부님은 저잣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애환을 전혀 다른 마음으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책으로 만나는 홍 신부님의 인생 탐구도 읽는 이들을 행복하게 할 거라 확신합니다.
10.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자들과 나누는 대담과 북토크라는 구성도 멋지지만, 내용은 더욱 재미있고 도전적이다.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이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것을 찾은 여성들의 행복론 이 글을 통해 저자는 누구나 바라지만 모호한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와 우리 사회가 쫓아 온 ‘성공과 행복’에 대한 새롭고 진정한 의미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시도는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100세 고령사회에 노인 멘토를 설정하는 작업이며 어떤 철학자가 언급했듯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그것은 어느 누구도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고귀하고 소중한 그들만의 삶’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책을 덮으면서 독자들은 이 글의 주인공, 그녀들의 삶이 그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의 삶이며 그 곳에 성공과 행복이 있다는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평범한 인생을 살아서 조금은 허탈해 있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반짝이는 보석과 같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높은 하늘을 보며 제 어머니가 멈추었을 활짝 핀 꽃을 그려봅니다.
12.
새로운 역사는 세계의 중심부가 아니라 주변부에서 동트고 만들어진다는 확신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한국계 미국인 신학자로서 이미 널리 알려진 이정용 교수가 '마지널리티'를 신학으로 정립하셨다. ‘마지널리티’는 다인종, 다문화 사회에서 사는 신학자의 현존이자 신학적 맥락일 뿐만 아니라, 신학의 내용과 방법을 규정한다는 것을 이정용 교수는 이른바 신학의 중심부에서 훌륭하게 입증하셨다. 특히 제자인 신재식 교수의 번역은 역작을 더욱 빛나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시고 완성하신 것처럼 역사의 주변부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제자들에게 희망과 확신을 줄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13.
이 책은 디트리히 본회퍼 전기의 기념비적 결정판이다. 기로에 선 한국교회에 나침반이 될 이 명저가 그의 서거 70주년을 기해 한국어로 출간되어 더욱 기쁘다.
14.
과학과 종교는 오랫동안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왔다. 변증, 갈등, 무관심 혹은 냉담을 거쳐 대화에 이른 길 위에는 창조론, 진화론, 우주론, 생태학, 뇌 과학, 인지과학 등이 그 중심에 있었다. 그런데 이런 대화의 대부분은 서구 그리스도교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졌다. 물론 과학과 종교의 대화에서 동양의 과학 사상과 기술 문명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프리초프 카프라만큼 폭넓은 안목으로 접근한 학자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원제목인 ‘우주에 귀속하기: 과학과 영성에 대한 탐구’라는 본래의 제목처럼 과학이 어떻게 종교의 대전환을 가능케 했는지, 또한 종교가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탐구를 위해 어떤 전망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확연히 보여줄 것이다.
15.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자들과 나누는 대담과 북토크라는 구성도 멋지지만, 내용은 더욱 재미있고 도전적이다.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이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16.
이미 『신학이 있는 묵상』으로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널리 알려진 김동건 교수의 이 책도 신앙적 열정은 있으나 신학적 토대가 약한 한국교회가 성숙하게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특히 신학이 교역자만이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멀리해온 평신도들이 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합니다.
17.
칼 바르트는 신학사에서 거대한 산맥을 형성한 신학자다.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오랫동안 연구해 온 에버하르트 부쉬가 쓴 이 전기가 이렇게 한국어로 출판되어 참으로 기쁘다. 『칼 바르트』가 널리 읽혀, 한국의 신학계는 물론 한국 교회의 성숙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설교들은 교회 안에 있는 청소년들만이 아니라, 교회 밖에 있는 한국의 청소년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말씀이 선포되고 읽혀지는 곳에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한국 교회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9.
2007년부터 이 책을 만들어 온 그동안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만화로 성경을 이 정도까지 쉽고 자세하게 풀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고 보살펴주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께 정성을 다해 만든 이 책을 권합니다.
20.
“시카고에서 띄우는 신학 노트”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단상이라고 해서 글의 깊이가 없거나, 글모음이라고 해서 일관된 맥락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탈경계’가 중심을 흐르는 언어일 텐데, 이것은 시대와 통하지 못하는 신학으로 하여금 자신의 경계를 넘어서라는 촉구처럼 들립니다. 특히 오랫동안 근본주의 신학의 풍토에 젖어 있는 한국 교회와 신학계가 귀 기울일 대목입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한국의 공권력을 별로 신뢰하지 않던 나는 시와 경찰이 도저히 어울릴 수 없다고 여겼다. 그런데 박병두 시인을 알게 되면서부터, 경찰이면서 시인일 수 있다는, 아니 시인이 경찰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나중에 꼭 갚겠다는 편지를 남기고 경찰관의 집을 턴 가출소년, 자나 깨나 자식 생각만 하는 독거노인, 낙엽처럼 거리에 나뒹구는 노숙자, 늘 뛰는 가슴을 안고 살아가는 배구선수 등에 이르기까지, 저자를 치유해 준 사람들, 혹은 저자가 치유해 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일으킨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지금 고통 받는 사람들이나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은 희망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대부분의 비판서적들의 한계라고 할 ‘대안 부재’의 우를 답습하지 않고, 대안적 희망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돋보이는 미덕입니다. 이원규 교수님의 《힘내라, 한국 교회》는 한국 교회의 실추된 위상을 가슴 아파 하면서 새로운 한국 교회의 미래를 모색하는 이들 모두에게 나침반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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