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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윌리엄 달림플 (William Dalrymple)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 영국 스코틀랜드

최근작
2012년 9월 <삶에 아무것도 들이지 마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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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노마드 - 문명을 가로지른 방랑자들, 유목민이 만든 절반의 역사 
  • 앤서니 새틴 (지은이), 이순호 (옮긴이) | 까치 | 2024년 6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9.9 (21) | 세일즈포인트 : 2,062
세심함과 서정성을 갖춘 것은 물론 엄청나게 포괄적이기도 한 작품.……개인적 이야기에 역사에 대한 서사적 탐구, 장소에 대한 독특한 통찰, 그리고 주제와의 밀접한 관련성을 결합시켜 깨우침을 주는 멋진 책.
2.
“감각적이고 조각한 듯한 아름다운 여행기”
3.
역사와 신화의 힘을 훌륭하게 조명하고, 역사의 형성과 왜곡 그리고 올바른 길잡이와 잘못된 길잡이를 구분할 능력을 주는 선물과 같은 책. 우리 모두가 신화, 기억, 망각의 고리와 굴레에 갇혀 있음을 설득력 있게 알려주며, 따라서 역사가들이 진실을 기억하고 알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뛰어난 러시아 문화사책 《나타샤 댄스》를 써냈던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역사가는 이제 절정의 실력에 도달하여 또 다른 위대한 작품을 써냈다.
4.
능란하고 재기 넘치는 작가 톰 홀랜드는 이 책 《다이너스티》에서 잔학함, 근친상간, 성도착, 모친 살해, 암살, 비행을 일삼는 황제들의 난삽한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까발려놓는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서양이 중세 아랍 학문에 진 빚을 명쾌하고 알기 쉽게 최초로 제시한 중요한 책이다. 이슬람 세계의 인종 도가니가 어떻게 여러 사상 및 과학 체계들을 묶었는지, 어떻게 고대의 인도, 페르시아, 바빌로니아, 헬레니즘 세계의 학문을 융합한 뒤 그 지식을 굶주린 중세 유럽에 전달했는지를 보여준다. 아랍인들과 이슬람 세계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들에 깊이 물든 시대에, 조너선 라이언스는 유럽이 이슬람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완전히 다른 세계를 활짝 여는 매혹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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