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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흥호

최근작
2018년 3월 <선교와 문화인류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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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중국교회가 세계선교를 감당해야 할 때인 것을 놓치지 않고 우리 대학에서 강의하며 중국선교를 연구하는 김종구 교수에 의해 책으로 출판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부디 이런 업적이 중국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한 좋은 밑받침이 되기를 소망하며, 선교 관심 자에게 좋은 모델케이스가 될 것으로 확신하여 적극 추천하고 싶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경험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하고 값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책은 선교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실질적으로 어떻게 선교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인지를 제시하는 매우 유익한 산물입니다.
3.
배움에는 고통과 기쁨이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고 지적을 받아야 하는 고통이 있는가 하면,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이복규 교수의 이 책이 바로 그런 점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특히 기독교인의 공동체인 교회에서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언어 지침서를 만들어주셨다는 데 감탄하며 모든 기독교인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금세기 들어 전쟁과 핍박을 피해 난민이 급속도로 늘어났다. 그중에 특별히 중동 지역에서 많은 숫자의 난민들이 발생하였다. 이는 선교적 관점에서 좋은 기회가 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 책은 선교와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다양한 접근 전략을 제시하고 있어서 현대선교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많은 통찰력을 제시해 주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본서는 이슬람에서 말하는 “영”(Jin)은 무엇이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슬람과 차이점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논증하고 있어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타종교에 대해 논리적으로 변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내놓을 수 있게 정리해 주었다. 두 종교 사이에 “계시”와 “성령”의 주제는 민감하고 독특한 것인데 비교를 통해 기독교 성령의 역사가 어떤 것인지를 바르게 제시해 주고 있어서 다른 상대에 대한 실체를 이해하는 데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6.
이 책은 실제적인 사역의 경험을 나누는 귀한 열매입니다. 사역자뿐 아니라 성도들도 읽어볼 것을 적극 권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지금껏 복음주의 신학을 견고하게 다져온 한상화 박사님의 이 책은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입니다. 한철하 박사님의 뒤를 이어 ACTS인으로서 교수사역을 하면서 진정한 복음주의 신학이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가르쳐왔던 내용을 집대성한 책으로 오늘날 한국교회를 향한 복음의 외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8.
노승수 박사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김경천 박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현재 노 박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외부에서 대외협력1본부장으로 협력하며 수고해주시고 계시다. 이런 하나님의 섭리로 인해 노승수 박사의 책을 추천할 수 있는 계기 되었다. 노승수 박사로부터 책 추천에 관한 말을 듣고 기쁨으로 초판을 읽고 추천하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 이 책은 감성이 메말라 가는 현대교회를 향한 귀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동체 안에서 누구나 힘든 갈등과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상담학자로서 적실한 문제 해결을 제시하고 성도의 삶과 교회에서 성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촉진할 수 있는 대화의 방식과 공동체의 성경적 구성에 관해서 깊은 심리적 통찰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소통과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핵심감정 공동체”의 과정과 요소를 발견하고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서 공동체가 나누는 대화가 서로를 유익하게 하며 성숙하고 성장하도록 격려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 이 땅의 모든 기독공동체가 알고 실천해야할 귀한 책이기에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본교 출신의 강근배 선교사가 일본에서의 사역을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와서, 또 이런 보고서를 내 주시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무엇보다도 생생한 일본사역의 현장을 진솔하게 서술하고 있는 점이 좋습니다. 이런 사역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선교에 도전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울러, 이 책은 선교를 준비하는 분들께도 좋은 참고가 될 줄로 믿습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본서는 이슬람의 잘못된 교리를 적용하여 일부다처제와 여성 할례를 주장하고 있는 무슬림들에게 성경 해석을 통해 비교해 가며 잘못된 점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한국에도 여성 인권의 차원에서 잘못된 교리가 전파되지 못하도록 본서를 통하여 교회 안팎에서 바른 가르침이 있기를 바란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위태롭게 되지 않는다”라는 병법이 있습니다. 이는 전략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인데, 이슬람을 대하는 우리 기독교인들의 태도가 이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윤정 박사의 책은 바로 이점을 잘 알게 해 주는 변증적인 글입니다. 특히 성경관과 관련하여 왜 이슬람이 꾸란과 다른지, 그들과 대화를 나눌 때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논증하고 있습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실수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본서를 통해 기독교의 예수와 이슬람 이싸가 어떤 점에서 차이점이 있고 독특성이 있는지를 확연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슬람권 사역에 관심이 있거나 선교적으로 기독론에 대하여 알기 원하는 사람들은 읽어보도록 적극 추천하고 싶다.
13.
  • 설래임 - 오늘 말씀이 내게 임하다 
  • 이상갑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 2015년 11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8.0 (1) | 세일즈포인트 : 611
설래임(說來臨), 말씀이 와서 임하는 경험은 설렘입니다. 그래서 제목부터 설레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우리는 한 가지 분명히 아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청년사역자와 청년을 살게 하는 메시지가 도처에 녹아 있습니다. <설래임>은 저자인 이상갑 목사가 예리한 영성으로 오랜 시간을 하나님 앞에 머무는 씨름을 통해 나왔습니다. 이 책에는 청년과 교회와 이 시대를 향한 외침이 녹아 있습니다. 많은 사역자와 청년들이 이 책을 통하여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14.
본서는 이슬람의 교리를 잘못 적용하여 일부다처제와 여성할례를 주장하는 무슬림들에게 성경을 통해 비교해 가며 잘못된 점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한국에도 여성인권의 차원에서 잘못된 교리가 전파되지 못하도록 본서를 통하여 교회 안팎에서 바른 가르침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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