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인교

최근작
2021년 3월 <설교, 그것이 알고 싶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저자의 책은 설교자들에게 설교 예화에 대한 이해와 작성에 도움을 주는 좋은 안내서이다. 그동안 이 부분에 관한 연구가 미진하던 차에 김정훈 목사의 저서가 출판된 것은 설교학계로서도 환영할 일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7일 출고 
성경적 설교의 토대가 되는 설교자의 설교신학부터 본문에 대한 주석과 해석과 적용 그리고 설교의 전달 등 설교 작성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경적 설교 작성의 실제를 소개함으로 독자들에게 설교 작성의 ‘지상 강의’적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8일 출고 
이 책은 평소 깊은 영성의 순례자인 저자의 묵상 속에 감추어진 말씀의 진수를 길어 올리는 깨달음의 두레박으로 여러분에게 생명의 생수를 제공할 것입니다.
4.
강해설교의 탁월한 이론가인 존 스토트 박사와 강해설교의 목회 적용에 큰 족적을 남긴 옥한흠 목사는 모든 설교자들이 따라야 하는 사표다. 김대조 박사가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본서를 통해 한국 교회의 강단이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이다.
5.
“저자의 책은 설교자들에게 설교 예화에 대한 이해와 작성에 도움을 주는 좋은 안내서이다. 그 동안 이 부분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던 차에 김정훈 목사의 저서가 출판된 것은 설교학계로서도 환영할 일이다.”
6.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정수이자 최상의 보좌인 삼위일체 교리가 성서와 목회 사역 전반에 반석 같은 기초가 되는 신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7.
설교는 회중이라는 대상이 있는 연설입니다. 회중은 시대의 변화를 만들고 동시에 시대는 회중을 변화시킵니다. 오늘날은 영상 시대이고 영상의 기본 원리는 귀납(inductive)입니다. 귀납적 설교의 등장은 설교가 유행을 타는 장르임을 말해줍니다. 하지만 인간은 불변의 요소를 지닌 존재입니다. 새벽에 바이오리듬이 저점을 보이는 것이나 장례식장에서 죽음과 인생에 대해 숙연해지는 것은 시대와 상관없는 인간의 특징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종교적 권위를 드러내는 연역적 설교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설교는 유행을 넘어섭니다. 따라서 설교는 연역과 귀납 모두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설교의 기장 기본적인 공리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설교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주제(one theme)를 다룹니다. 이것은 성경 본문의 길이를 결정하는 것은 기준이 ‘의미의 단일성’이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 본문이 ‘하나의 의미’를 이야기하기에 설교는 하나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욱이 자율성이 강하며 영상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지시적이고 조각 교훈의 조합인 연역적 대지설교는 통상의 설교로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박영재 박사의 신간 『원 포인트로 설교하라』는 설교의 공리를 가장 잘 반영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적합한 설교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전개 과정의 다양한 논리구조는 매주 새로운 설교 형식을 접하게 하는 신선함을 회중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가장 짧은 시간에 설교의 변화를 보이는 것 중의 하나가 설교의 형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박영재 박사의 원 포인트 설교법은 당신의 강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8.
성경의 ‘그때 거기서’를 이륙하여 청중의 ‘지금 여기서’에 안전하게 착륙하려는 설교자에게 크레이그의 이 책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설교의 ‘운항 매뉴얼’이다.
9.
  • 청년과 장병전도 - 현대 선교신학에서 본 
  • 이호열 (지은이) | 예솔 | 2015년 11월
  • 11,000원 → 9,900원 (10%할인), 마일리지 5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94
저자는 30년간 군선교에 헌신한 경험에다 탄탄한 선교학적 지식을 덧입힘으로 학문적 깊이와 현장의 임상적인 정보가 균형을 이루는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군선교 현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을 기대한다.
10.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박영근 교수가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설교에 손을 댔다. 학제간의 교류를 통해 위기에 빠진 한국 강단을 구해야 하는 작업이 절실했는데 박교수가 반가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설교학자의 벽 너머에서 설교를 비추니 오히려 흐릿했던 사각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설교의 조직과 전달에서 그가 제공하는 지침만 참조해서 설교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1.
설교자는 모방에서 창조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은 시대를 초월해 모든 설교자들이 본받아야 할 설교의 사표다. 『스펄전의 설교학교』는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스펄전의 책을 사라!”는 헬무트 틸리케의 추천을 가감 없이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설교자들의 필독서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은 자신의 아픔을 못견뎌하면서도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간다. 상처 없는 자가 없고, 서로가 서로에게 가해자인데 하나님 외에 치유할 수 있는 이가 누구인가?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손길로 상처받은 영혼을 보듬어 주는 설교자의 섬세한 촉수가 읽는 이의 마음에 평화를 준다.
13.
이박사의 책은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의 설교가 가야할 길을 안내하는 의미있는 향도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