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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정갑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1년 1월 <산업조직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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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19일 출고 
“신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이러한 시장에서 능력을 갖춘, 전문가인 미들맨들의 삶을 ‘헤드헌터’라는 직업세계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찰스 윌런은 이 책에서 우리 사회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와 일상의 체험을 쉬운 언어로 친근하게 분석하면서, 시장원리에서부터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에 이르기까지 경제학 전반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학자들이 쉽게 찾아내기 힘든 사회 현상과 삶 속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를 적나라하게 기술하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400 보러 가기
경제발전의 관건인 정부와 시장의 역할분담과 적절한 균형이라는 난제를, 국가재정에 관한 저자의 자전적인 학문탐구의 경험과 연계하여 분석한 역작이다. 민주사회에서 정책을 선택하는 시민의 지적 역량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선각자적 혜안도 두드러진다. 오늘 날 많은 민주국가에서 올바른 정책이 채택되지 못하고, 지속불가능한 시혜가 더 성행하고 있지 않은가. 재정 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식견과 대학총장으로서의 풍부한 행정경험, 그리고 한국을 이끌어온 대표적 지성의 혜안을 누구나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는 성공한 사업가인 형과 함께 평생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하고 낙후된 조선에 와서 평생 이웃을 위해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았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25세의 나이에 제물포항에 도착한 언더우드는 일생 동안 조선인들로부터 양귀라고 배척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전을 만들고, 각종 위원회의 주도적 인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또한 청년들이 서양의 고등학문을 접할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의 근간을 세우고 가르쳤다. 언더우드 선교사야말로 자신을 녹여 세상에 짠 맛을 주는 소금이요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조선에 도착한 이래로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아내 호턴 여사가 직접 쓴 언더우드 이야기가, 용재석좌교수로 연세대학교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이만열 교수의 손에 의해 다시 한 번 새롭게 번역·출간되어 더더욱 반갑고 귀하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한국 사회와 교회가 다시 한 번 귀 기울이고 주목해야 할 언더우드 선교사를 새롭게 만날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5.
언더우드 선교사는 성공한 사업가인 형과 함께 평생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하고 낙후된 조선에 와서 평생 이웃을 위해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았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25세의 나이에 제물포항에 도착한 언더우드는 일생 동안 조선인들로부터 양귀라고 배척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전을 만들고, 각종 위원회의 주도적 인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또한 청년들이 서양의 고등학문을 접할 수 있도록 연세대학교의 근간을 세우고 가르쳤다. 언더우드 선교사야말로 자신을 녹여 세상에 짠 맛을 주는 소금이요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조선에 도착한 이래로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아내 호턴 여사가 직접 쓴 언더우드 이야기가, 용재석좌교수로 연세대학교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이만열 교수의 손에 의해 다시 한 번 새롭게 번역·출간되어 더더욱 반갑고 귀하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한국 사회와 교회가 다시 한 번 귀 기울이고 주목해야 할 언더우드 선교사를 새롭게 만날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6.
◇ 1980년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김우중 회장의 메시지는 격랑의 시대에 움츠렸던 한국의 젊은이들을 감동시키고 더 큰 세상을 향해 과감하게 도전할 용기를 주었다. 성공과 시련의 거친 풍파를 헤쳐 온 세계적 기업인의 생생한 고백이2 1세기의 한국경제에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0일 출고 
송원 김영환 회장님께서는 당신은 청빈한 생활을 하시면서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 너무도 많은 것을 베푸셨습니다. 건빵으로 식사를 대신했던 가난한 고학생이 30년 이상 570여 명의 어린 학생들에게 귀한 배움을 지속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당신의 아픔은 묵묵히 이겨 내면서도 다른 이의 어려움은 차마 못 본 척하지 못하시며, “주는 기쁨이 더 크다” 하시던 회장님의 귀한 뜻이 학생들을 통해 면면히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을 통해서 회장님의 뜻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해 주어, 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밝히기를 희망합니다.
8.
  • 오색섭생 - 5가지 색으로 전하는, 삶을 다스리는 컬러 푸드 이야기 
  • 홍영재 (지은이) | Mid(엠아이디) | 2013년 10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9.7 (7) | 세일즈포인트 : 109
바야흐로 융합의 시대, 이토록 놀랍고 신비로운 색채심리학과 의학의 만남은 오랜 세월 삶에 대한 지긋한 통찰로서만 가능한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삶의 모퉁이마다 누구보다 열정적인 에너지로 새 삶을 개척해온 저자의 혜안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 좋았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0일 출고 
한국경제가 고도성장을 달성하고 외환위기를 극복한 저력을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지속적으로 발휘할 것인가? 과연 우리는 21세기에 한국경제가 맞게 될 새로운 도전을 슬기롭게 타개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 개인과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부딪히게 될 혁신 과제를 석학의 안목으로 폭넓게 다루고 있는 수작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경제학자가 자신의 인생을 경제학 관점으로 풀어냈다는 점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 그녀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그러면서도 자신의 목표를 잃지 않는 스마트함에 반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희소가치’를 높이는 법, ‘보이지 않는 손’의 도움을 받는 법, 경험의 인센티브를 쌓는 법, 자신만의 차별성, 경쟁력을 만드는 법 등. 이 책에는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인생 선배의 조언이 가득하다. 경제학이 우리 모두에게 친근한 학문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건 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연세대학교는 1885년 알렌과 언더우드 그리고 올리버 R. 에비슨 등의 선교사들이 내딛은 작은 걸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최초로 서양 의술을 도입하고 앞선 학문을 가르쳐 우리나라 사람들을 잘살게 하려 한 그들의 아름다운 꿈과 마음가짐을 이어받아, 우리 어린이들도 훗날 세계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 주길 희망해 봅니다.
12.
  • 빚 경제학 - 금융의 덫에 걸린 경제 진단과 처방 
  • 한배선 (지은이) | 청림출판 | 2010년 7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7.6 (9) | 세일즈포인트 : 7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누적된 부채의 존재 때문에 불안한 번영을 할 수밖에 없는 글로벌 경제의 현실을 시의적절하게 잘 정리하고 있다. 특히 금융위기에 대한 부채의 관련성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금융기능의 왜곡이 빚더미를 쌓이게 했다는 해석을 뒷받침하기 위해 많은 경제이론들을 소개하며 부채의 탄생과 누적과정을 살핀다. 금융위기를 경제학 틀에서 이해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백만분의 일보다 더 작은 확률의 실수가 세상을 바꾼다!” 일상적으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검은 백조가 나타나고, 백만분의 일보다 더 작은 확률의 실수가 세상을 바꾸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어떻게 역동성과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겠는가. 이제 한 번은 부족하다. 패러다임을 바꿔 다시 생각해보자. 세 번, 네 번이라도 좋다. 위험요인을 하나라도 더 찾아 낼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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