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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틴 울프 (Martin Wolf)

최근작
2024년 4월 <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위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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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훌륭하고 중요한 책이다. 저자는 1870년에 시작되어 2010년에 끝난 경이적인 경제 발전의 시기, 즉 ‘장기 20세기’에 대한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시한다. 전례 없는 물질적 풍요가 찾아왔고, 이전 세대라면 이러한 풍요로움이 유토피아를 보장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물질적 진보의 시대는 유토피아가 아니라 차별과 불화로 끝났다. 이 특별한 시기의 성공과 실패를 이 정도의 통찰력으로 설명한 책은 찾아볼 수 없다.
2.
금융 세계화를 다룬 가장 매혹적인 책
3.
세상의 흐름을 통찰하고 싶은 이들은 읽어야 하는 매우 훌륭한 책이다. 알게 모르게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학자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역으로 경제학자도 자기가 놓친 것을 알기 위해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다.
4.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학은 또 무엇인가? 이 훌륭한 책은 비전문가에게 의미 있는 답을 제시한다. 경제는 쉬운 주제가 아니지만, 우리는 자신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 지식을 누구나 조금이나마 지니고 있다. 또한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에 참여하려면 경제와 경제학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 경제학은 경제학자들에게만 맡기기에는 너무나 중요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뤼카 샹셀은 이 책에서 환경불평등과 경제불평등 사이의 연관성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그의 결론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것. 우리의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들을 독창적 관점에서 바라본 수작이다.
6.
지금 두 나라는 서로에 대한 거짓 서사를 강화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있지만, 신뢰와 상호의존성으로 나아가는 길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갈등과 충돌은 모든 관계국에게 상처를 입힌다. 어떻게든 간에 이 비극을 피해야 하지 않을까?
7.
경제 전문가들의 말과 생각을 알아듣고 싶을 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이 답을 알려줄 것이다. 남녀노소 모두 쉽게 경제학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런 성과를 낸 잉글랜드은행에 박수를 보낸다.
8.
“폴 볼커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그는 도덕적 용기, 성실함, 현명함, 신중함, 국가에 대한 헌신 등 로마인들이 ‘미덕’이라 불렀던 성품을 누구보다 많이 갖추고 있다. 이 책은 회고록 이상이다. 그가 지켜온 신조 자체다.”
9.
뤼카 샹셀은 이 책에서 환경불평등과 경제불평등 사이의 연관성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그의 결론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것. 우리의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들을 독창적 관점에서 바라본 수작이다.
10.
장하준은 세계화에 대한 가장 탁월한 비평가다.
11.
누리엘 루비니만큼 독자들을 얼어붙게 만드는 경제학자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단지 무섭기 때문이 아니라 대개 사실로 입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 그가 묘사하는 10가지 초거대 위협은 미래에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일들이다. 두려울수록 직시하라.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라.
12.
경제학의 기초 개념들이 팀 하포드의 손을 거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모든 측면을 조명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13.
이 책은 MIT의 폴 새뮤얼슨과 시카고대학교의 밀턴 프리드먼 사이에서 벌어진 논쟁의 역사다. ‘경제학자들의 경제학자’로서 경제학 문제를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독창적인 연구 방식으로 유명했던 새뮤얼슨. 화폐 경제학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학자이며 새뮤얼슨보다 훨씬 더 큰 정치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었던 프리드먼. 이렇게 두 사람의 차이점에 초점을 맞추며 저자는 오늘날까지 유효한 논쟁을 조명한다.
14.
샤피크는 기득권자임에도 급진적 개혁을 지지한다. 저자는 전 구성원에게 보장하는 사회안전망,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그리고 효율적이고 공평한 위험 분담이라는 세 가지 원칙에 입각해 명석하고도 명료하게 새로운 사회계약의 필요성을 설득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이 책은 무서우리만치 개인주의적이고 몰역사적이며 비사회적이고 비정치적인 신고전주의 경제학의 잘못된 방법론에 대한 날카롭고도 애정 어린 비판이다. 주류 경제학은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근본적으로 옳다. 경제학은 오늘날 가장 중요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16.
오늘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아주 커다란 도전들에 대해 간명하면서도 탁월하게 전달한다. 삭스는 지난 7만 년의 장구한 세월을 일곱 개 시대로 뚜렷이 나누고 지리, 기술, 제도가 세계화를 어떻게 진행시켜왔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어 인류의 놀라운 성공 사례들이 가져온 환경적·사회적·지정학적 재앙을 물리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인류의 앞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7.
“이 책은 무서우리만치 개인주의적이고 몰역사적이며 비사회적이고 비정치적인 신고전주의 경제학의 잘못된 방법론에 대한 날카롭고도 애정 어린 비판이다. 주류 경제학은 반드시 달라져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근본적으로 옳다. 경제학은 오늘날 가장 중요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18.
이 세 사람이 금융 위기 동안 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세계는 두 번째 대공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위기의 징조들》에 기록된 짧은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도 중요하다.
19.
  • 초이스 - 청소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자유무역 이야기 
  • 러셀 로버츠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북스토리 | 2020년 9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세일즈포인트 : 4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80 보러 가기
전쟁이 장군들에게만 맡겨놓기에는 너무 중요한 것처럼, 경제야말로 특정 방식으로 훈련 받은 경제학자들에게만 맡겨놓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분야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명문 대학들이 이런 경제학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이 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감안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현실과 거리가 먼 가정에 입각해서 방정식을 다루는 일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요구가 왜 중요하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들을 일깨운다.
21.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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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중요한 책에서 레오나드 셔면은 사업 전략을 위험에 빠트리는 케케묵은 생각을 다룬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주주가치 극대화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다. 스톡옵션과 경영이 연결되면서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주제는 너무 자주 단기 이익과 주가를 조작하게 만든다. 주주에 대한 보상을 극대화하는 것은 훌륭한 비즈니스 전략의 결과일 뿐이다. 그 자체가 전략이 아니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놀라울 만큼 훌륭하다. 또한 유익하고 광범위하며, 학구적인 동시에 창의적이고 간결하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 중 한 명인 저자는 토마 피케티, 앤서니 앳킨슨, 그리고 프랑수아 부르기뇽의 최근 중요한 연구 업적을 상당히 반영하여 독자가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켰다. 계속해서 증가하는 불평등에는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가 전혀 반영된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지난 몇십 년간 일어났던 중요한 세계화의 성공들을 언급하며, 앞서 말한 위험성을 매우 명확하게 돌출시킨다.
24.
금융위기 위후 경제학은 개집에 갇힌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통찰력 있는 분석가 중 하나인 로드릭이 이제 경제학을 줄에 묶은 채 다시 세상에 내놓으려고 한다. 로드릭은 경제학을 하나의 거대 이론이 아니라 모델들의 모음으로 봐야 하며, 경제학자는 그중 가장 적절한 모델을 선택하는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25.
이 탁월한 책에서, 펠프스는 개인의 진취성을 근대의 특성으로 규정한다. 그가 우리의 미래에 대해 어떤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사실에 모든 이들의 동의가 필요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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