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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문창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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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암, 너는 누구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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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수십 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와 임상을 통해 방법을 찾고자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암의 치료법은 물론이고 암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조차 못하고 있다. 최근에 암의 5년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진단 기술의 발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비율이 높아져 이룬 성과라 할 수 있다. 실제적인 암 치료 방법이나 항암 약물이 발전해 커다랗게 개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항암 방사선 치료는 완전하게 암 세포를 제거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와 있으며, 오히려 장기간 투여 시 내성을 유발하고 암 줄기세포를 유도하는 등 암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표적 치료제도 마찬가지다. 암이 발생하려면 최소한 20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변이를 일으키는 모든 유전자를 찾는 표적치료제를 만들기도 어렵거니와 이러한 표적치료제 몇 가지만 투여해도 암을 치료하기 전에 암 환자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 그리고 표적 치료제를 장시간 투여하면 암 세포는 새로운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켜 세포 신호 전달 기능을 회복하기 때문에 결국 약물에 반응하지 않고 내성이 생기므로 근본적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 서양의학에서는 세포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발생한다고 정의해 왔다. 이러한 돌연변이 탓에 발생한 암은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는 이 3대 치료에만 매진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동반하지 않고도 형질 발현에 문제가 야기돼 암이 발생하는,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인 경우가 훨씬 많다고 밝혀지고 있다. 돌연변이에 의한 경우가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밖에 안 되고 80퍼센트 이상이 오히려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에 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는 현대의학만이 답이 아니고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제거하거나 발현을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음식을 조절하고, 환경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활습관 등을 교정함으로써 원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치료야말로 직접 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먼 미래의 암 치료는 이러한 방향이 주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이러한 후성 유전학적 영향에 의해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많은 과학연구가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이런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은 세포 대사에 영향을 주고, 대사 문제는 만성질환을 야기한다. 현대 문명이 발달해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우리는 편리함의 그늘에 가린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이 대가가 바로 만성 대사질환이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자가면역 질환 그리고 암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는 이러한 만성 질환 중에 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대사 기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어떤 요소가 관여하며, 어떤 기전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어떻게 대사 기능을 조절해야 암을 치료할 수 있는지 상세히 분석해 설명하고 있다. 암을 치료하고 암을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김지호, 김대경, 구자일 3인의 한의사가 암과 대사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나샤 윈터스 박사와 제시 히긴스 켈리의 저서 The Metabolic Approach to Cancer를 번역해 출간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린다. 이 번역서는 암과 대사와의 관계를 공부하고자 하는 의료인에게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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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어떻게 이길 것인가? 수십 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와 임상을 통해 방법을 찾고자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암의 치료법은 물론이고 암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조차 못하고 있다. 최근에 암의 5년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진단 기술의 발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비율이 높아져 이룬 성과라 할 수 있다. 실제적인 암 치료 방법이나 항암 약물이 발전해 커다랗게 개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항암 방사선 치료는 완전하게 암 세포를 제거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와 있으며, 오히려 장기간 투여 시 내성을 유발하고 암 줄기세포를 유도하는 등 암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표적 치료제도 마찬가지다. 암이 발생하려면 최소한 20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변이를 일으키는 모든 유전자를 찾는 표적치료제를 만들기도 어렵거니와 이러한 표적치료제 몇 가지만 투여해도 암을 치료하기 전에 암 환자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 그리고 표적 치료제를 장시간 투여하면 암 세포는 새로운 유전자의 변이를 일으켜 세포 신호 전달 기능을 회복하기 때문에 결국 약물에 반응하지 않고 내성이 생기므로 근본적 치료를 어렵게 만든다. 서양의학에서는 세포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발생한다고 정의해 왔다. 이러한 돌연변이 탓에 발생한 암은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는 이 3대 치료에만 매진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동반하지 않고도 형질 발현에 문제가 야기돼 암이 발생하는,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인 경우가 훨씬 많다고 밝혀지고 있다. 돌연변이에 의한 경우가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밖에 안 되고 80퍼센트 이상이 오히려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에 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는 현대의학만이 답이 아니고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제거하거나 발현을 조절하는 방법을 통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음식을 조절하고, 환경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활습관 등을 교정함으로써 원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치료야말로 직접 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먼 미래의 암 치료는 이러한 방향이 주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이러한 후성 유전학적 영향에 의해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많은 과학연구가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이런 후성 유전학적인 영향은 세포 대사에 영향을 주고, 대사 문제는 만성질환을 야기한다. 현대 문명이 발달해서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우리는 편리함의 그늘에 가린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이 대가가 바로 만성 대사질환이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자가면역 질환 그리고 암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대사치료, 암을 굶겨 죽이다』는 이러한 만성 질환 중에 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대사 기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어떤 요소가 관여하며, 어떤 기전으로 이루어지는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어떻게 대사 기능을 조절해야 암을 치료할 수 있는지 상세히 분석해 설명하고 있다. 암을 치료하고 암을 깊이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김지호, 김대경, 구자일 3인의 한의사가 암과 대사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나샤 윈터스 박사와 제시 히긴스 켈리의 저서 The Metabolic Approach to Cancer를 번역해 출간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린다. 이 번역서는 암과 대사와의 관계를 공부하고자 하는 의료인에게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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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암 진단을 받고 나면 벼락을 맞는 듯한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다 보니 커다란 후회에 봉착하기도 한다. 암환자에게는 진단부터 치료, 완치까지 안내해줄 길잡이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함께 MD Anderson 통합 의학 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 한방 암 치료의 정수를 보여준다. 과학적 근거와 통합 의학적 통찰력으로 암을 치료하는 열정적인 대표 저자 이진원 원장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수많은 암환자에게 성공적인 치료의 지표가 될 이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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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을 받고 나면 벼락을 맞는 듯한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다 보니 커다란 후회에 봉착하기도 한다. 암환자에게는 진단부터 치료, 완치까지 안내해줄 길잡이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함께 MD Anderson 통합 의학 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 한방 암 치료의 정수를 보여준다. 과학적 근거와 통합 의학적 통찰력으로 암을 치료하는 열정적인 대표 저자 이진원 원장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수많은 암환자에게 성공적인 치료의 지표가 될 이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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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조병식 원장님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진국처럼 녹아 있다. 한 줄 한 줄이 길잡이와 같아 암 환자들에게 깜깜한 터널 속 한 줄기 빛이 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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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건강한 다이어트가 전제되어야 한다. 음식을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몸 안에 독소를 제거하는 다이어트, 모든 장기의 정상적 기능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 그리고 몸과 마음이 같이 치료되는 다이어트를 해야 요요현상이 없고 진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7.
통합의학을 통해 암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오랜 동안 환자를 보면서 어딘가 한쪽 구석이 허전함을 느껴 왔습니다. 현대의학에 의한 암치료는 한계가 있고, 답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 통합의학만이 답보 상태에 빠진 치료의 한계를 넘어서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암이란 어떤 것이, 암치료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자연통합의학을 하고자 하는 의사나 환자에게 뚜렷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특히 암 치료에서 면역과 해독을 어떻게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 왜 산소의 공급이 중요한지, 전인 치료를 위해서는 왜 에너지 치료와 심신 요법이 꼭 병행되어야 하는지 철저한 임상과 과학적 근거로 통쾌하게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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