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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귄터 벨치히 (Gunter Beltzig)

출생:1941년, 독일

최근작
2016년 5월 <귄터가 꿈꾸는 놀이터 드로잉>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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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놀 수 있는 거라면 뭐든 가지고, 언제든지, 어디서나 논다. 그러나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가지고 놀도록 허락되지 않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아이들이 위험과 방해물과 잘못된 것에서 벗어나 놀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놀이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개인의 활동을 의미한다. 놀이는 경계에 다가가고 여러 경험을 시도해보고 탐색하고 배우는 등 모든 가능성을 시도해보는 것을 의미하며,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예술가와 연구가, 수많은 창조적인 인간이 하는 것이다. 놀이의 가치를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다. 올라가기, 균형 잡기, 미끄러지기 등과 같은 사회적 행동의 훈련, 집단 안에서 개인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그리고 바람과 비와 햇빛 같은 자연을 경험하는 것 또한 놀이의 무수한 가능성 가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 기능들은 서로 겹칠 수 있고 서로 보완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놀이를 방해하거나 막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이끌 수도 있다. 그러므로 특별한 놀이 장비를 갖춘 놀이터에 특별한 놀이 기능을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탐색하고 설치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 여러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들의 발달을 지지하는 놀이터에 대해 고민해보길 바란다. 놀이터는 조경이 전부가 아닌, 사회적인 기능을 지닌 공간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놀이터를 통해 그러한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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