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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크레이그 S. 키너 (Craig S. Ke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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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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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조 박사님은 유월절에서 주의 성찬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관통하는 중요한 실타래를 능숙하게 엮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구원 역사의 절정을 가리킵니다. 또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에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으로까지 연결해 줍니다. 우리가 기념하는 주의 성찬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선교를 위한 능력을 기억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2.
쾨스텐베르거는 불필요한 학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목회자와 평신도 독자에게 가장 쉽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이 작품을 썼다. 쾨스텐베르거는 사도 요한이 네 번째 복음서의 저자임을 강력하고 설득력 있게 옹호한 후, 실용적이면서도 교훈적인 방식으로 네 번째 복음서를 다룬다.
3.
슈라이너는 특히 사도행전의 신학적 메시지와 구약성경과의 상호 텍스트 관계를 통찰력 있고 적절한 방식으로 강조한다. 이 주석은 통찰력 있는 연결로 가득 차 있으며, 사도행전 전문가들도 풍부하고 신선한 통찰력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4.
오랫동안 가장 철저하고 종합적이며 실제적인 성경 해석학 교과서였던 이 책이 이제 증보판으로 나왔다.
5.
“코힉의 학문은 매우 최신이며, 에베소서의 메시지에 관심이 있는 주석 사용자에게 매우 가독성이 높고 관련성이 높은 책이다. 코힉은 다른 학자들과 공평하게 교류하며 문법과 고대의 배경에 주의를 기울이고, 많은 주석가가 놓치는 고대 사회 현실도 강조한다.”
6.
탁월하고, 실제적이고, 섬세하다. 성경 해석의 견고한 기초에 근거해 본질적이고 중요한 과정들을 실습하게 함으로써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7.
마가복음이 고대 전기라는 견해가 널리 퍼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장르의 서사비평적 함의를 탐구한 마가 학자는 거의 없었다. 헬렌 본드는 신선한 통찰력으로 가득 찬 이 획기적인 연구서에서 이러한 결함을 능숙하게 보완하고, 고대 전기로서 마가복음을 읽는 것이 어떻게 그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8.
칭찬할 만큼 잘 연구되고 균형감 있는 『성경신학적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본 성령』은 심지어 주요 독자층을 넘어 폭넓게 그 진가를 인정받을 만큼 가치가 있다. 성령론을 주제로 하는 논의가 대부분 지엽적인 문제만 다루지만, 앨리슨과 쾨스텐베르거는 훨씬 전반적인 범위에서 자료를 사용한다.
9.
존 배리는 고린도후서에 있는 우리의 삶, 인간관계, 사역에 대한 수많은 실제적인 통찰을 이 책에서 아름다운 문체로 설명한다. 그는 고린도후서 전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 주고, 세상을 향한 그의 마음은 자신이 개인적으로 경험한 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권에서 가져온 예화들을 통해서 빛을 발한다.
10.
읽기 쉽고 신중하게 구성된 주석이 구체적인 통찰로 가득한 채 완성되었다. 맥나이트는 과거에 학계에서 이룬 최고의 관념을 혁신적인 사고와 탁월하게 혼합하면서도 고대의 배경과 현대의 청중 모두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11.
예수를 높이고 예수를 구약 성경에 대한 성취로 보여 주는 누가복음을 당신이 사랑한다면, 당신은 누가복음의 메시지에 대한 이 책의 연구도 사랑할 것이다. 이 책은 통찰력으로 가득하고 성경의 더 폭넓은 메시지에 대한 누가 자신의 해석학을 세심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보물이다.
12.
선배 요한복음 전문가이신 마이클스 박사께서 오랫동안 요한복음을 연구하면서 형성한 신선한 생각을 과거의 학문적 성과와 잘 엮어서 이 책으로 내놓았다. 이 주석은 본문의 상세한 내용과 구조를 암시하는 단서와 요한 내러티브 전체적인 응집력에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헬라어 원문도 상당히 섬세하게 다루어, 우리 독자에게 풍성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13.
흥미로운 이야기와 빠른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1세기 복음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유대인, 로마인, 시리아인에 관한 일부 학자들의 무미건조한 묘사와는 대조적으로,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저마다의 특성을 간직한 채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1일 출고 
웨스트폴은 이 책의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언어학 및 고대 자료에 대한 자신의 전문지식을 사용하여 젠더 관련 바울 본문에 관해 새롭고 흥미로운 관점과 통찰을 제공해준다.
15.
이 책은 신약을 읽는 독자들을 위해 관련된 초기 유대교의 배경뿐 아니라 마가복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문을 훌륭하게 소개해준다.
16.
다양한 면에서 논쟁하고 있는 은사중단론자들과 오순절주의자들도 신학적 사색과 주해에 유용한 것들을 많이 발견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2차 자료와 역사적 관점들의 개관을 담은 이 유용한 작업에 감사할 것이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17.
진정 귀중하고, 광대하며, 판도를 뒤흔드는 작품이 나왔다! 대다수 출판물과 달리, 이 책은 신약성경을 탐구하는 우리가 그 배경이 되는 고대에 관하여 갖고 있는 지식에 존재하는 중요하고 본질적인 틈새를 메워 준다. 혁신을 일으킨 작품이 나오면, 학계는 늘 그 작품이 제시한 결론을 놓고 논쟁을 벌이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그런 작품이 제시하는 기초에 늘 신세를 지곤 한다. 이 책은 꼼꼼한 방법론과 더불어 1차 자료와 2차 자료를 철저히 조사한 결과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것이 너무 좋았다. 특히 교회 안에 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 그랬다. 오래전부터 이런 책이 절실히 필요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교만 때문에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전에 종종 다른 교회의 비전을 거부하고 분열한다. 이 책의 단도직입적인 설교는 교회가 성경 전체의 메시지를 수용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라고 도전한다.”
19.
이 책은 유례없이 재미있는 방식으로 고대 문화와 바울의 고린도 사역에 대해 깊이 알 수 있게 해 준다. 스토리 자체도 유쾌하고 호기심을 자아내지만, 스토리 이면에서 방대한 세부 묘사를 하기 위해 저자가 얼마나 세심히 연구했는지도 알 수 있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말씀과 성령은 우리를 동일한 진리로 인도한다. 인생에서 하나님보다 더 필요한 것은 없으며,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R. T. 켄달은 성령으로 가득 찬 이 책에서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간절히 바라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예수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겠노라 약속하셨다. 그분이 하신 말씀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우리 삶에 더 크게 행하실 일들을 언제나 기쁨으로 맞이하자.
21.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부활과 역사기술에 관한 가장 철저한 연구물이며 과학철학, 역사, 그리고 신학의 교차점을 연구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하다.
22.
접근하기 쉽도록 적절하게 잘 정리된 이 책에서 유명 바울 학자인 스탠리 포터는 바울 서신을 개괄할 뿐만 아니라 바울의 편지들을 둘러싼 전통적이고 대표적인 질문들을 폭넓게 다룬다. 포터는 평소처럼 탁월하고 독립적이며, 많은 결론을 내리는 데 있어 전통적인 관점을 따른다. 그러나 그는 비평적인 독자들이 그들 나름의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가진 주장들을 공정하게 제시해준다.
23.
저자는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일차 자료에 대한 탁월한 연구로 잘 알려진 최고 학자다. 그는 서양 문화 안에 있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명예와 친족 언어와 같은) 신약의 중요한 요소들에 집중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하고 관련 주제들을 다루는 대다수의 학자들보다 더 폭넓은 일차 자료를 우리에게 제공해준다.
24.
리 스트로벨은 자신의 정직한 탐색에 우리를 길동무로 반기며 다시 홈런을 날린다. 기적이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25.
이 책은 신약성서의 핵심 주제를 다루는, 특별히 바울과 관련되는 주제를 신학적·주석적으로 탐구하는 흥미진진한 저술이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초기 기독교의 비밀 사용이 다니엘서의 영향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논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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