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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무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최근작
2024년 8월 <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밀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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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전남대학교 의과 대학의 정신과를 만드신 김성희 교수님께 처음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을 배운 것이 1966년이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많은 환자를 만났습니다. 돌아보면 성공적인 치료도 있었지만 좌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프로이트 정신 분석의 핵심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부모와 배우자, 자녀들, 나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 그리고 치료자를 향한 사랑이 변화의 원동력입니다. 《서른에 읽는 프로이트》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성유미, 이인수 두 분은 이미 몇 권의 책을 쓴 실력 있는 작가이자 정신 분석가입니다. 모두 쉽고 살아 있는 언어로 불안을 통해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하는 방법과 마음의 갈등에서 건강한 타협점을 찾는 프로이트의 지혜를 들려줍니다. 이 책이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사랑 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2.
저자는 의사이자 가정사역자로서, 비밀스러움으로 꽁꽁 싸여 있는 성의 베일을 벗겨 화장기 없는 ‘성의 민낯’을 보여 줍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우울증은 지독한 병이다. 잠 못 이루는 밤, 후회와 자책에 시달리다가 자살을 상상하는 자신에게 놀란다. 환자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서 당황한다. 정신분석가인 나는 이런 환자들에게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려 주는 책을 기다렸다. 이 책은 우울증을 직접 경험한 저자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듯이 쉽고 흥미롭게 기술하였다. 우울에 시달리는 분들과 우울증 치료 전문가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4.
저자는 의사이자 가정사역자로서, 비밀스러움으로 꽁꽁 싸여 있는 성의 베일을 벗겨 화장기 없는 '성의 민낯'을 보여 줍니다.
5.
정신분석가인 내가 매일 만나는 내담자들은 대부분 대인관계가 불편한 분들이다. 자존감이 낮은 내담자들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라고 호소한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내담자들은 "사람들이 내 진짜 모습을 알면 다 침을 뱉고 떠나가 버릴 거예요"하고 괴로워한다. 대인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은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도 어렵다. 이 책은 대인관계가 불편한 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상담가나 영적 성장을 원하는 분에게도 권하고 싶다.
6.
  • 두려움 너머의 삶 - 인생 가시에 찔려 고통하는 영혼을 위한 9가지 해법 
  • 이상준 (지은이) | 두란노 | 2016년 11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7 (6) | 세일즈포인트 : 1,247
이 책은 두려움에 대한 처방이다. 특히 성서적 처방이다. 알 수 없는 불안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명약이 될 것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를 읽거나 암송하다 보면 ‘참 좋다’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뇌에서는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시는 마음의 약이기도 합니다.… 감정이 메말라 행복감이 없는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치유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8.
내 친구 베이커 박사는 영국 정신분석가이다. 그는 젊을 때 위니코트 박사님과 친했다. 매주 박사님 댁에서 열린 정신분석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음식도 풍성했고 토론도 흥미로웠지만 사람들을 모이게 한 가장 큰 매력은 위니코트 박사님을 만나는 즐거움이었다고 한다. 박사님은 인자한 할아버지 같았고 사람을 좋아하셨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을 특별히 좋아하셨다고 한다. 또한 위니코트 박사님은 어떤 현상을 설명하실 때 부연 설명이 너무 많아서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들어야 비로소 전체가 이해됐다고 한다. 이런 스타일로 설명하시는 분들은 듣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분들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부연 설명을 하다보면 말이 길어진다. 뿐만 아니라 위니코트 박사님은 예리한 지적 통찰력을 가진 분이었다. 친구 베이커 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위니코트 박사님이 인간 심성에 대한 기막힌 논문들을 쓸 수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머리만 좋아가지고는 마음의 진실을 볼 수가 없다.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마음을 보는 눈이 열린다. 이 책 『리딩 위니코트』는 박사님이 50년에 걸쳐 쓴 논문들 중에서 뽑은 14편이다. 구조는 편집자가 먼저 논문에 대해서 설명해준 후에 원문을 보여 주는 식이다. 환자 증례가 많아서 이해가 쉽고 재미 있다. 예컨대, 복통과 발작을 일으키던 아기가 있었다. 박사님의 무릎에 앉아 있던 아이가 박사님의 손가락을 아프게 깨물었다. 피부가 벗겨질 정도였지만 참았다. 그리고 아이는 설압자를 바닥에 던지고 박사님은 주워주는 놀이를 했다. 이런 식의 만남을 몇번 한 후에 아이의 발작이 극적으로 좋아졌다. 일년 후 확인해 보았으나 아이는 여전히 건강하고 명랑했다. 이 책은 한국정신분석학회가 학회의 이름으로 내놓는 최초의 번역서이다. 학문적으로 검증된 책이다. 번역해 주신 한성희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 책은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이의 심리적 성장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안심하고 추천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좋은 부모란 자녀를 잘 이해하는 부모이다. 정윤경 교수가 쓴 이 책은 부모가 미처 몰랐던 아들과 딸의 심리를 잘 설명해 준다. 아빠가 살아 보지 못한 여성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딸의 마음과, 엄마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아들의 마음을 가정교사처럼 잘 설명해 준다.
10.
좋은 선생님은 낮은 자존감을 치유해 주는 약이라고 생각한다. '자존감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가르쳐 주는 이 책에서 자존감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11.
인간은 자유를 좋아한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기가 원할 때 하고자 한다. 이른바 자율성이다. 자율적으로 행동할 때 만족이 있고 마음도 편안해진다. 이 책은 어떻게 자율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무엇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임상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어서 재미있다. ‘나는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들지?’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2.
  • 어른들의 사춘기 - 서른 넘어 찾아오는 뒤늦은 사춘기 
  • 김승기 (지은이) | 마젠타 | 2013년 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9.1 (16) | 세일즈포인트 : 1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김승기 시인을 생각하면 자연산 송이버섯 냄새가 난다.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담백함이 있다. 《어른들의 사춘기》가 힐링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비타민 역할을 할 것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정신과 의사로 지난 40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왔다. 상담을 하다 보면 유난히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머리가 조금만 아파도 ‘혹시 뇌암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걱정이 태산처럼 커진다. 걱정은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 걱정하는 습관에서 기인한다.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걱정을 건강하게 다스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걱정’에 대해 심리학과 성경적 시각을 균형 있게 제시하는 이 책이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지난 40년간 정신과 진료실에서 성 중독에 빠진 많은 환자들을 보았다. 진료실에서 만난 부인들을 괴롭히는 가장 많은 문제는 남편의 외도였다. 성 중독은 도덕적인 비난으로 고쳐지지 않는다. 의지력의 문제도 아니다. 성 중독은 친밀한 관계에 대한 목마름에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 중독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셤버그 박사의 ‘거짓된 친밀감’이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지치고 피곤한 거지?’ 하는 분들, 혹은 ‘요즘 나는 만사가 귀찮고 재미가 없다’는 분들은 정신 에너지가 고갈된 분들이다. 정신 에너지를 재충전하면 의욕이 되살아난다. 이런 분들께 정신 에너지의 재충전을 위해 이 책, 《그 여자의 방》을 추천한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내가 보고 싶어요. 얘기하고 싶어요. 그런데 아내가 없어요. 안방에도 거실에도 아내가 없어요. 식탁에 앉으면 아내의 빈자리 때문에 허전해서 미치겠어요.” 부인을 잃고 우울증에 빠진 젊은 남편이 소리 죽여 운다. 이런 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트라우마 상담법」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H. 노먼 라이트 박사가 ‘주의 영’의 능력을 믿는 상담가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추천한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는 정신과 의사로서 많은 정신질환자를 상담했었다. 그런데 대부분의 정신질환자들은 어린 시절의 상처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특히 어린 시절에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인정을 받지 못하고 가난과 외모로 비교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열등감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쓴 책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을 보면 예쁜 동생 때문에 외모에 대한 열등감에 빠진 P양의 이야기가 나온다. P양의 초등학교 시절, 그녀의 부모님이 그녀의 생일 선물로 너무나 갖고 싶었던 분홍 원피스를 사주었다. 그런데 분홍 원피스를 입은 P양을 보며 어머니가 얼굴이 검어 안 어울린다고 예쁜 동생에게나 주라고 했다. 그 기억으로 P양은 큰 충격을 받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외모 열등감에 시달렸다. 능력 있는 의사이면서도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 때문에 열등감에 빠져 살고 있었다. 남들의 반응에 예민했고 분을 참지 못했다. 대인관계도 어려웠다. 심리적으로 자유로워지려면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나를 발견하는 여행 -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 있다』, 이 책은 과거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이 좋지 않은 기억을 극복하고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여행을 떠나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일어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과거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또 과거를 통해 현재의 나를 발견하고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길 을 알려 준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상담 사례를 들려 주고 있고, 우리가 잘 아는 빌 게이츠, 마더 테레사,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의 에피소드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내용도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여 치유되는 경험을 갖기 바란다.
18.
  • 쿠션 -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 조신영 (지은이) | 비전과리더십 | 2008년 7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8.8 (80) | 세일즈포인트 : 5,209
정신분석가인 나는 이 책의 주인공 바로 씨 같은 분들을 자주 만난다.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요? 남들은 잘도 사는데 나는 늘 억울하기만 해요.” 이런 분들에게 <쿠션>을 권하고 싶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나를 발견하고 문제의 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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