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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안드레 애치먼 (André Acima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1년, 이집트 (염소자리)

최근작
2024년 6월 <여덟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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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올리비아』를 아주 여러 번 읽었고, 여러 명의 친구들에게 사주었으며, 『올리비아』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영감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2.
“《이지 뷰티》는 대담하고 진솔하며, 탁월하게 잘 쓴 책이다. 저자는 우리의 가장 약하고 어두운 곳을 서슴없이 탐색하며 품위와 유머, 그리고 보기 드문 인류애를 보여준다.”
3.
주인공 레오 거스키는 모든 종류의 목소리를 지녔다. 짓궂고, 애처롭고, 조마조마하고, 매력적이고, 가슴 아프고, 불가항력적이다. 이런 화자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이 새롭고 매력적인 캐릭터는 미국문학 속 최고의 인물들이 모인 신전을 향해 힘겹게 나아가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거침없이 돌진해서 자신의 자리를 요구한다.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면 낮이고 밤이고 그들을 괴롭힐 태세로. 당신은 그의 목소리를 차단할 수도 마음속에서 쫓아낼 수도 없으며, 삶에서 몇 번이고 다시 마주치기를 바라게 될 것이다. 레오 거스키는 이곳에 머무르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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