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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기문

출생:1981년, 대한민국 부산

최근작
2020년 5월 <사상으로서의 조선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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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작가의 소설집에 묶인 여러 작품 속 인물들은 끊임없이 이동을 감행한다. 이 인물들의 이동은 단순히 시공간을 넘나드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의 변용을 수행하려는 의지로 읽힌다. 폐쇄적인 자기 동일성의 회로에 갇히지 않고 위험천만한 외부로의 도주를 행할 때 더디나마 조금씩 존재와 이 거대한 구조가 양산한 폭력의 질서를 허물 수 있는 게 아닐까. 어둠 속에서 빛을 포착하고 또한 눈을 멀게 하는 빛 속에서 어둠을 감지하려는 의지, 그런 의지들이 분유되어 흘러넘칠 수 있을 때, 우리는 새로운 존재와 새로운 세계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상만이 이미 주어진 세계에 포박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기적의 시간’을 매순간 창출해낼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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