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유영숙

최근작
2024년 2월 <[큰글자책] 당신에게 노벨상을 수여합니다 : 노벨 생리의학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이 책은 생태계 물질순환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자료 분석 및 모델링 등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연구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한다.
2.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한 도전을 상호연결된 방식으로 조명한다. 저자들은 지구와 사회의 건강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한 솔루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과 자연을 동격으로 바라보는 이 책의 시선에 감탄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는 MZ 세대의 기후 환경 감수성 회복을 위한 소통플랫폼인 클리마투스 컬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기후변화의 시대를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기후는 그들의 언어이고, 문화이고, 이슈이다. 그래서 좀 더 많이 알고, 더 느끼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분야이다. 기후변화센터 초창기부터 후원자이며 정책위원회 국제분과 위원으로도 활동한 김정환 박사가 일상으로서, 일로서의 기후변화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책을 펴냈다. 우리는 매일의 일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하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서로 지혜를 나누면서, 생활인을 넘어 미래의 그린리더를 지향해야 한다. 그 여정에 기후변화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먼저 나아간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이 특히 젊은이들에게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4.
전 세계 국가들과 글로벌 기업들은 왜 지금 탄소중립을 외치고 있을까? 거부할 수 없는 미래,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한국 사회는 어떤 솔루션을 가지고 있을까? 탄소중립의 가장 중요한 퍼즐이 될 기술들의 현재와 미래가, 과학자들의 글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으로부터 미래 세대를 지키기 위해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성장의 주체인 기업인들은 긴 호흡으로 정부와 협력하고, 시민과 지역사회는 사례를 만들어 널리 알려야 합니다. 기후변화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가 담긴 『함께 모여 기후변화를 말하다』는 지금 우리 사회의 각 구성원들이 협력하면 기후변화라는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종처럼》에 이어 《세종이라면》은 대단히 훌륭하고 소중한 작업입니다. 박현모 교수의 놀라운 열정과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창의력의 보물창고인 《세종실록》 속에서 방금 나온 듯 살아 숨 쉬는 수많은 감동의 ‘세종스토리들’이 우리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 시대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에게, 특히 우리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두루 읽히고 널리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