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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윈스턴 그룸 (Winston Groom)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워싱턴 D.C.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9년 3월 <포레스트 검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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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삶을 보는 관점을 바꾸어 줄 마법 같은 책.”
2.
미국 남부는 래프 코디라는 놀라운 영웅을 얻게 되었다. 래프는 포레스트 검프와 마찬가지로 순진한 앨라배마 소년이다. 하지만 속지 말아야 한다. 에드워드 윌슨의 놀라운 필치를 거쳐 『앤트힐』은 우리 모두를 위한 감동적인 소설로 태어났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미국 역사에 대한 짐 퍼거스의 지식은 디 브라운을 비롯해서 미국 서부와 원주민들을 다룬 여러 뛰어난 작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천 명의 백인 신부>>는 서부 시대에 대한 단순한 기록물에 그치지 않는다. 이 작품은 슬픔, 긴장, 환희, 승리의 장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은 쉴 새 없이 책장을 넘기다가 마침내 즐거운 피로감 속에 책을 덮을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제프리 노먼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야외 활동 필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그 점을 다시 한번 증명해보였을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늘 평지에만 살았던 나도 산에 올라가보고 싶다. - 윈스턴 그룸(<포레스트 검프>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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