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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이클 더다 (Micheael Dirda)

최근작
2013년 8월 <코난 도일을 읽는 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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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미국 초자연 문학의 연대기에서 에드거 앨런 포에 이어 두 번째로 정당하게 여겨지는 선견자이다.”
2.
훌륭하고 재미있으며 조용히 지적인 이 작은 책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3.
수많은 철학자의 말에 자신의 통찰을 아름답게 엮었다. 한 번만 읽을 책이 아니라 읽고 또 읽게 될 책이다.
4.
“하이스미스가 창조해 낸 가장 유명한 캐릭터 톰 리플리는 평온하고, 아내와 친구들에게 헌신적이고, 미식가이며, 부득이 킬러일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이 조용한 탐미주의자는 오직 필요할 때만 몽둥이로 내리치고, 목을 조르고, 익사시킨다. 때로는 친한 친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가끔 첫 살인의 추억이 그를 불편하게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죄책감은 느끼지 못한다. 그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자신과 친구들과 사업 파트너들과 집을 보호하기 위함일 뿐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 리플리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로 불려 왔다. 가끔 폭력이라는 수단을 쓰기는 하지만 그는 예의와 정중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세월이 흘러 20세기의 위대한 미국 작가를 논해야 할 때가 오면 하이스미스는 피라미드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5.
“하이스미스가 창조해 낸 가장 유명한 캐릭터 톰 리플리는 평온하고, 아내와 친구들에게 헌신적이고, 미식가이며, 부득이 킬러일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이 조용한 탐미주의자는 오직 필요할 때만 몽둥이로 내리치고, 목을 조르고, 익사시킨다. 때로는 친한 친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가끔 첫 살인의 추억이 그를 불편하게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죄책감은 느끼지 못한다. 그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자신과 친구들과 사업 파트너들과 집을 보호하기 위함일 뿐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 리플리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로 불려 왔다. 가끔 폭력이라는 수단을 쓰기는 하지만 그는 예의와 정중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세월이 흘러 20세기의 위대한 미국 작가를 논해야 할 때가 오면 하이스미스는 피라미드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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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미스가 창조해 낸 가장 유명한 캐릭터 톰 리플리는 평온하고, 아내와 친구들에게 헌신적이고, 미식가이며, 부득이 킬러일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이 조용한 탐미주의자는 오직 필요할 때만 몽둥이로 내리치고, 목을 조르고, 익사시킨다. 때로는 친한 친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가끔 첫 살인의 추억이 그를 불편하게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죄책감은 느끼지 못한다. 그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자신과 친구들과 사업 파트너들과 집을 보호하기 위함일 뿐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 리플리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로 불려 왔다. 가끔 폭력이라는 수단을 쓰기는 하지만 그는 예의와 정중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세월이 흘러 20세기의 위대한 미국 작가를 논해야 할 때가 오면 하이스미스는 피라미드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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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미스가 창조해 낸 가장 유명한 캐릭터 톰 리플리는 평온하고, 아내와 친구들에게 헌신적이고, 미식가이며, 부득이 킬러일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이 조용한 탐미주의자는 오직 필요할 때만 몽둥이로 내리치고, 목을 조르고, 익사시킨다. 때로는 친한 친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가끔 첫 살인의 추억이 그를 불편하게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죄책감은 느끼지 못한다. 그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자신과 친구들과 사업 파트너들과 집을 보호하기 위함일 뿐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 리플리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로 불려 왔다. 가끔 폭력이라는 수단을 쓰기는 하지만 그는 예의와 정중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세월이 흘러 20세기의 위대한 미국 작가를 논해야 할 때가 오면 하이스미스는 피라미드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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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미스가 창조해 낸 가장 유명한 캐릭터 톰 리플리는 평온하고, 아내와 친구들에게 헌신적이고, 미식가이며, 부득이 킬러일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이 조용한 탐미주의자는 오직 필요할 때만 몽둥이로 내리치고, 목을 조르고, 익사시킨다. 때로는 친한 친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가끔 첫 살인의 추억이 그를 불편하게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죄책감은 느끼지 못한다. 그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자신과 친구들과 사업 파트너들과 집을 보호하기 위함일 뿐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 리플리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로 불려 왔다. 가끔 폭력이라는 수단을 쓰기는 하지만 그는 예의와 정중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세월이 흘러 20세기의 위대한 미국 작가를 논해야 할 때가 오면 하이스미스는 피라미드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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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미스가 창조해 낸 가장 유명한 캐릭터 톰 리플리는 평온하고, 아내와 친구들에게 헌신적이고, 미식가이며, 부득이 킬러일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이 조용한 탐미주의자는 오직 필요할 때만 몽둥이로 내리치고, 목을 조르고, 익사시킨다. 때로는 친한 친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가끔 첫 살인의 추억이 그를 불편하게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죄책감은 느끼지 못한다. 그가 살인을 하는 이유는 자신과 친구들과 사업 파트너들과 집을 보호하기 위함일 뿐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 리플리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로 불려 왔다. 가끔 폭력이라는 수단을 쓰기는 하지만 그는 예의와 정중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세월이 흘러 20세기의 위대한 미국 작가를 논해야 할 때가 오면 하이스미스는 피라미드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10.
“대븐포트는 우리 시대가 낳은 가장 훌륭한 에세이스트다.”
11.
지성미 넘치는 흠 잡을 데 없는 전기. 《국부론》에 관한 필립슨의 설명을 읽고 있노라면 애덤 스미스의 시대와 우리 시대가 평행선 위에 놓여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12.
“글렌 굴드에 걸맞은 훌륭한 책이다. 탁월한 전개, 균형 잡힌 시선, 위트와 흡인력이 돋보인다.”
13.
밸러드는 실로 문학적 초현실주의자이며, 그의 몽환적인 내러티브는 카프카의 더욱 음울한 우화들,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 조지 오웰의 『1984』, 그리고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과 윌리엄 버로스의 『네이키드 런치』를 연상시키는 정신분석학적 강렬함을 보인다.
14.
- “에드워드 D 호크는 소박한 무대에서 기적 같은 범죄를 만들어 낸다. 황금기 밀실 미스터리의 거장 존 딕슨 카에 견줄 만하다.”
15.
밸러드는 실로 문학적 초현실주의자이며, 그의 몽환적인 내러티브는 카프카의 더욱 음울한 우화들,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 조지 오웰의 『1984』, 그리고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과 윌리엄 버로스의 『네이키드 런치』를 연상시키는 정신분석학적 강렬함을 보인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흡인력 있고 흥미진진하고 폭넓다. 번역이 무슨 일을 하는지, 그 실제적인 면을 탐구한 책.”
17.
이 책에는 셜록 홈즈를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
18.
“작가이자 지식인으로서 손택은 자신을 숭배하는 사람에게든 깎아내리는 사람에게든 강렬하고 짜릿한 감정을 선사했다. 다니엘 슈라이버의 균형 있고 적극적인 조사와 시선을 잡아끄는 전기적 서술은 그래서 더더욱 반갑게 읽힌다.”
19.
“18세기 후반의 영국 사상·문학에 대한 이례적으로 활기찬 입문서이며…… 엄청나게 재미있는 책이다.”
20.
작가 지망생이건 이미 성공한 작가이건 모든 작가가 읽고 공부하고 논할 만한 책이다. 이제 86세인 맥피는 온갖 분야에 걸친 수많은 과학자, 괴짜, 전문가의 이력을 반세기 이상 글로 적어왔다. 그들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서 특출한 이들이었다. 또 그들을 알아보고 기록으로 남긴 맥피 또한 특출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밸러드는 실로 문학적 초현실주의자이며, 그의 몽환적인 내러티브는 카프카의 더욱 음울한 우화들,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 조지 오웰의 『1984』, 그리고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과 윌리엄 버로스의 『네이키드 런치』를 연상시키는 정신분석학적 강렬함을 보인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스탕달은 언제나 변함없는 프랑스의 위대한 소설가다. 최고의 프랑스 소설 20선에 두 편을 올린 작가일 뿐 아니라…… 다른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페이지 위의 존재감을 가진 작가다.
23.
밀하우저는 저명한 선구자들처럼 동화와 문학적 실험을, 초현실적 악몽과 황홀한 비전을, 화려한 산문과 영악한 유머를 유유히 혼합한다. 숨 쉬기를 멈출 수 없듯이, 적잖은 독자들이 그의 작품을 읽는 것을 멈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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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러드는 실로 문학적 초현실주의자이며, 그의 몽환적인 내러티브는 카프카의 더욱 음울한 우화들, 콘래드의 『암흑의 핵심』, 조지 오웰의 『1984』, 그리고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과 윌리엄 버로스의 『네이키드 런치』를 연상시키는 정신분석학적 강렬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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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학자에게는 무기, 신출내기 학자에게는 눈엣가시, 학생에게는 골칫거리. 지면 하단에 놓인 각주는 오랫동안 부수적인 것과 주변적인 것의 은신처였다. 이러한 각주가 이 책에서는 당당히 중심으로 등장한다. 각주의 역사는 근대 학문의 전개에 관해 많은 것을 말해 주는 놀라운 역사이다. 앤서니 그래프턴은 그 놀라움을 ‘역사에 대한 각주’를 ‘역사로서의 각주’로 바꾸며 보여 주고 있다. 지식을 글로 쓰는 형식이 어떻게 진보했는가를 섬세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하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각주의 역사》는 지성사와 문화사에서 다소 간과되었던 측면, 하지만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는 측면에 대한 연구이다. 아니, 그 이상이다. 역사적 상상력에 대한 탐구이며, ‘학식 문화’에 대한 빠르고 알찬 여행이다. 특히 현재 활동 중인 학자 가운데 가장 박식하고 유쾌한 한 사람으로부터 전해 듣는 지적 오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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