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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한명숙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4년, 평양 (양자리)

기타:이화여대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여성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1년 6월 <한명숙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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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hanmyeongsook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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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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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의 진정한 의미는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2.
“분단기로부터 축적해 온 갈등 관리의 문화가오늘날 독일의 생활 현장에서 당면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점을 제시하는 책.” 책은 독일의 통일 과정에서 서독이 내부의 ‘서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하고 관리했는가를 다룹니다. 서독의 성취는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의 모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레퍼런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간과되었습니다. 싸움의 대상이라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 가야 한다는 점을 독일은 분단기와 통일 이후의 기억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리 높은 장벽이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다 할지라도 그 벽을 두드리며 상대와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 나가야만 성공적인 통일의 역사를 일구어 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점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3.
  • 봄길 박용길 - 살림, 기도 그리고 편지 
  • 정경아 (엮은이) | 삼인 | 2020년 6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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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현대사 한가운데에서 여성의 눈과 마음으로 느끼고 활동한 기록의 역사입니다. 역사에 대한 ‘경고로서의 회고록’입니다. 과거사의 기억이야말로 새로운 역사 탄생의 밑거름이고 희망이라는 점에서, 우리 역사의 개혁과 진보의 길을 어떻게 어머니의 몸으로 살아냈는가를 보여주는 이야기로서 박용길의 삶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전기는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영감을 줄 것입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남윤인순 의원은 한땀한땀 정성스런 소통과 깊은 헤아림으로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고 안아주는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이다. 섬세함과 따뜻한 정성이 깃든 남윤인순 의원의 정치는 새로운 여성 리더십으로 자리 잡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어려운 시기에 국민과 함께할 정직하고 의로운 리더가 필요합니다. 차성수 구청장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약속의 말보다 살아온 삶으로 믿음을 주는 사람, 금천구민과 함께하는 그의 꿈을 응원합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보고 싶은 우리 봉도사를 책으로 보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BBK 완전정복」은 여러분께 유쾌·상쾌·통쾌·명쾌한 해답을 드릴 것입니다. 이 책이 정봉주와 표현의 자유를 구출하는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나와라, 정봉주! 날아라, 표현의 자유!”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가 교회만이 아니라 이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잉태하게 하여,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런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로도 이미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일을 어렵지 않게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이 이 책을 읽는 분들의 마음에 살아 숨 쉴 줄로 믿습니다. 참으로 오랜 만에 읽은 좋은 책입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름다운 지구인』은 야생동물 보호에서 핵 없는 세상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해서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청년 백원우가 젊은 패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국회의원이 된 지도 어느덧 8년, 짧지 않은 세월이 지났지만 그 열정은 여전하기만 합니다. 소금창고를 다시 지어야 한다기에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시흥이 가진 가능성의 창고 문을 살짝 열어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뜨거운 열정으로 그 문을 활짝 열 채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는 이제껏 그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어 왔다. 늘 역사의 현장에서 깃발을 높이 들고 맨발로 뛰고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왔다. 실질적으로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자리로 옮겨간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 정명수는 어디서든 보석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치의 핵심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정치가는 필연적으로 상처 입고 난류를 헤쳐가야 한다. 정재호는 이 책을 통해 치열한 각오와 결단이 무엇인지, 싸우면서 성장해야 하는 인간의 굴레가 실상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온몸으로, 진심으로 외치고 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최재성 의원은 ‘140자의 미학’을 보여주며 또 하나의 문학 장르를 열어 가듯, 한정된 짧은 글에 예술과 같은 언어 조탁과 해학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대변인 시절 짧은 문장에 꼭 필요한 말과 유머를 함께 실은 촌철살인의 논평으로 명대변인 계보를 이었던 그의 능력은 지금과 같은 스마트 시대에 참 탁월한 자질이다. ‘소통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소통의 단절’로 답답해하고 억울해할 수밖에 없는 역설적 현실 속에서 이 책에 드러난 최재성 의원의 소통의 능력은 이 시대 모두가 본받아야 할 최고의 리더십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4일 출고 
여기 열한 명의 가슴 뛰는 삶 이야기가 있다. 거창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삶을 참 예쁘게 가꿔온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이경숙의 이야기에 동감을 표한다. 이경숙과 참 고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삶이 지치고 고단한 모든 분께 권한다.
14.
본회퍼의 글은 저에게 천 길 낭떠러지의 동아줄과 같았습니다. 그의 간결하지만 힘 있는 이 메시지들을 통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저와 같이 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5.
책의 제목처럼 온 국민이 다 함께 읽으며, 다시 한 번 “검찰을 생각해보기를” 권합니다. 아니,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의 자유·인권을 위해 다시 한 번 “검찰을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그냥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이대로 있으면, 언젠가는 여러분도 똑같은 일을 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와 같은 비극도 언젠가는 다시 재현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6.
  • 어머니의 강 - 한국 현대사를 휘돌아 온 독립운동가 딸의 95년 
  • 우원식 (지은이) | 아침이슬 | 2011년 11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153
우리 민족의 지난 100년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살아온 삶 2010년 10월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서 94세의 고령으로 북한의 딸을 만나 기쁨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던 김례정 여사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여사의 100년에 가까운 삶은 우리 민족의 지난 100년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17.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우리 사회의 현실을 또 다른 시선으로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신뢰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한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운명적 인연, 운명적 업보’가 우리 힘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 가운데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란 대목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올리면, 그 가사가 어찌나 맞아 떨어지는지요. 그렇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좋은 인연도 있고 나쁜 인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은 좋은 업보로 이어집니다. 저나 여러분은 인생에서 잊지 못할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참 좋은 인연으로 만난 분입니다. 물론 잊지 못할 아픈 이별을 했지만, 그 분은 우리에게 너무 큰 역사적 사역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이게 다 좋은 인연의 결과입니다. 여러분은 그 분이 맡긴 사역을 역사의 의무라 생각하여 의미 있는 일들을 해보려는 분들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제2, 제3의 ‘바보’가 되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밀알이 되면 좋겠습니다. 소설가 배명훈 씨는 자신의 사전에 ‘바보’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현대 도시인들 사이에 합의된 최소한의 사악함을 습득하지 못하여 타인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간의 도리를 행함으로써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 이처럼 대통령님의 원칙과 상식, 그 바보정신을 정확히 설명한 표현이 또 있을까요. 우리들의 사명은 그 정신으로 세상을 바로잡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힘이기도 하구요. 각자의 가슴에 남아 있는 대통령님에 대한 많은 추억이 이런 의미로 부활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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