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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노경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8월 <[세트] 다미주 이론 + 다미주신경 이론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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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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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들의 화두는 하나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사람은 어릴 때에 부모와 건강하게 교감하며 행복하게 자란 사람이다. 결국 어린 시절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아이의 미래가 달린 셈이다. 아이들은 말과 행동을 통해 늘 부모가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한다. ‘기다려주고 소통하고 공감하라’며 강조하고 또 강조한 천근아 교수의 말처럼, 부모가 ‘아이는 언제나 옳다’는 믿음을 마음에 새기며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현 미국 정신분석을 대표하는 30인의 분석가들의 대표적인 논문을 수록한 필독서이다. 이 책을 통해서 복잡하고 방대한 정신분석의 흐름을 조감할 수 있을 것이므로 정신분석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3.
사춘기 아이들은 타인의 시선에 예민해지고,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집니다. 이로 인해 과도하게 사회적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 노력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상업적인 잣대에 빗대어 스스로의 외모에 대해 비관하고 위축되는 아이들에게 자기 긍정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우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미운 3세에서 막무가내 6세까지의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로서 힘겨운 도전임과 동시에 한 아이의 인생에 밑거름이 되는 가장 보람되고 아름다운 여정이다. ‘아이의 마음을 민감하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며, 일관되게 행동하는 부모 되기’의 여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이 책은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짚어주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관을 겪게 될 겁니다. 아이가 이를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잘 키우는 것’이지요. 부모조차 건강한 몸과 마음이 아닌데 아이를 그렇게 키울 수 있을지 반문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과 정신의학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아픈 엄마’와 아이의 상관관계를 ‘애착’이라는 키워드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며 행여나 자책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일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신분석에 관한 많은 번역서가 있으나 이 책은 미국에서 정신분석 수련을 받고, 그곳에서 임상경험을 한 후 귀국해 한국에서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쓴 몇 안 되는 정신분석서다. 각 장마다 많은 한국 임상사례가 실려 있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에 정신분석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미운 3살에서 막무가내 6살까지의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로서 가장 힘겨운 도전임과 동시에 한 아이의 인생에 밑거름이 되어 주는, 가장 보람되고 아름다운 여정이다. ‘아이의 마음을 민감하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며, 일관되게 행동하는 부모 되기’ 여정에서 수많은 부모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이 책은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세심하고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8.
모든 부모들의 화두는 하나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사람은 어릴 때에 부모와 건강하게 교감하며 행복하게 자란 사람이다. 결국 어린 시절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아이의 미래가 달린 셈이다. 아이들은 말과 행동을 통해 늘 부모가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한다. ‘기다려주고 소통하고 공감하라’며 강조하고 또 강조한 천근아 교수의 말처럼, 부모가 ‘아이는 언제나 옳다’는 믿음을 마음에 새기며 아이를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에게 있어 우선순위 중 첫 번째가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그 결과로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나이에 맞게 자랍니다. 부모는 그에 맞게 적절하게 양육을 해야겠지요. 그러나 아이의 행동만 보고 반응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깁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같이 의논해야 합니다. 아이를 사고뭉치 말썽꾸러기가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인정하고 따뜻한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아이와 부모 모두 보다 행복해질 것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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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80년부터 컬럼비아, 메릴랜드, 일리노이 대학 정신과에서 애착이론을 강의했다. 귀국 후 계속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들에게 애착을 가르쳤다. 애착이론이 한 인간의 발달과 병리를 이해하는 데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임상적 실용성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었다. 애착이론이 한국에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활발히 논의되는 시점에서, 애착의 측면에서 중독을 본 좋은 책이 나온 것은 대단히 반가운 일이다. 만시지탄의 감은 있으나 아는 데 이르면 다 마찬가지라는 공자님 말씀이 생각난다. 열심히 읽으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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