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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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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박원갑 박사의 부동산 심리 수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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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부동산은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모르면 호구 되는’ 부동산상식을 잘 엮었다.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흥미롭게 술술 읽힌다. 친절한 설명과 작가만의 색다른 시선이 담긴 해석이 백미인 이 책은 부동산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한 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2.
“2024년 시장은 안갯속 장세다. 무주택자부터 유주택자까지, 청년부터 장년까지 시장 흐름이 궁금한 사람에게 이 책은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3.
  • 부동산 트렌드 2024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 
  • 김경민 (지은이) | 와이즈맵 | 2023년 10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9.0 (12) | 세일즈포인트 : 4,456
날카로운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이어지고 있는 저자의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는 부동산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 가장 좋은 길잡이다. 2024년은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인 만큼, 이 책의 도움이 더욱 빛날 것이다.
4.
미국 최고의 부동산 중개인! 2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책. 낯선 미국의 부동산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투자 요령과 절세, 관리법 등 저자의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쓰인 책이라 신뢰도가 높다. 여러분의 시선을 글로벌 부동산 시장으로 확장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5.
저자는 20여 년간 현장을 벗어난 적 없는 베테랑 공인중개사이다. 중개뿐만 아니라 초보공인중개사를 위한 창업 실무교육,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 부동산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실무와 이론까지 두루 실력을 쌓았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중개사들이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생존 노하우를 제공한다.
6.
  • 부동산 트렌드 2023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 
  • 김경민 (지은이) | 와이즈맵 | 2022년 11월
  • 19,800원 → 17,820원 (10%할인), 마일리지 990
  • 9.8 (18) | 세일즈포인트 : 1,832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전망, 앞으로 유망할 지역에 대한 소개까지. 이 책은 우리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속 시원히 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스스로의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7.
요즘같이 부동산 규제가 점점 많아지는 때에 소액으로 가능한 좋은 투자 대안이며 그동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8.
사람이 많은 곳은 수익이 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보려면 사람이 적게 몰리는 곳을 공략해야 하는데 그곳이 바로 공매 투자다. 이 책에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경력자들도 부동산 공매를 통해 빠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9.
요즘같이 부동산 규제가 점점 많아지는 때에 소액으로 가능한 좋은 투자 대안이며 그동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030 보러 가기
《한국경제TV 시장을 읽는 부동산 투자》는 부동산 전문가(한국경제TV 출연진)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다양한 정보와 투자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권의 책으로 알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집을 산다)’, ‘청포족(청약 포기자)’, ‘몸테크(몸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재건축·재개발을 기대하고 낡은 아파트에 사는 것)’ 등과 같은 신조어의 유행은 집에 대한 수많은 욕망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집은 잠시 살다 떠나는 임시공간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살아야 하는 주거공간으로서 ‘사는 것BUYING’이 아니라 ‘사는 곳LIVING’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수많은 변수와 위기가 도사리는 주택시장에서 나만의 성공법칙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시장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이 책은 기본적인 부동산 기초개념과 사례정리 등을 통해 부동산 입문자들은 물론 주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에게 훌륭한 교과서 겸 참고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12.
우 박사의 걸작 《위험한 경매》가 나온 지 딱 10년 만에 이 책을 통해 경매 투자하다가 위험에 빠진 투자자를 살려내는 한수를 공개하겠다던 약속을 지킨 우 박사의 집념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낸다.
13.
  • 수익형 부동산 - 초저금리 시대에도 꼬박꼬박 월세 나오는 
  • 나창근 (지은이) | 북오션 | 2019년 12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세일즈포인트 : 115
초저금리와 저성장 시대에 투자처를 상실한 부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부동산 흐름을 읽고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실현해줄 방법을 제시해주는 이 책의 출간이 반갑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대한민국 대표 자산가들은 부동산 투자를 언제 시작했고, 어떻게 실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향후 시장전망은 어떨지,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사례와 함께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15.
  • 토익보다 부동산 - 취업 6수 막내기자의 좌충우돌 부동산 입문기 
  • 이승주 (지은이) | 아템포 | 2018년 4월
  • 13,500원 → 12,150원 (10%할인), 마일리지 670
  • 7.0 (2) | 세일즈포인트 : 10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동안 서점에는 4050세대 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재테크서적이 봇물을 이뤘다. 그 틈에서 발견한 아주 평범한 청년층을 위한 부동산 입문서라는 점에서 반갑다. 변화무쌍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원리를 꿰뚫으면서도 쉽게 쓴 저자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더불어 이 책은 4050세대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문을 하다보면 꼭 받는 질문이 있다. 결혼을 앞둔 자녀에게 신혼집을 마련해 보내야 할 텐데 집값은 비싸고 여윳돈은 없고,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을 월세로라도 옮겨야 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자녀에게 집을 구해주는 것이 아닌, 집을 보는 안목을 키워줘야 하는 것으로. 왜? 어떻게?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어볼 만한 가치 있는 책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000 보러 가기
부자들은 대체로 분명한 의사결정을 위한 건전하고 지적인 사고체계와 그것이 흔들리지 않도록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능력은 높은 지능 지수나 지식·기술이 있다고 해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믿음을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이다. 이와 반대로 자산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계획을 이성적으로 짜지만, 행동은 감정적으로 한다. 『적게 벌어도 확실한 부자설계』는 저자가 15여 년간 만나 심층 인터뷰한 한국 부자들의 특성을 잘 정리한 책이다. 저자가 만난 부자들은 ‘일확천금’ 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차곡차곡 계단을 오르듯 ‘시간과 부’를 축적해왔다. 성공한 부자들의 차별화된 ‘습관’ ‘태도’ ‘실행력’은 독자들에게 부자가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서 부자들의 자산관리 능력을 독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기대한다.
17.
  • 부자의 통장 - 불황에도 돈이 마르지 않는 30억 통장 부자들의 은행 활용법 
  • 한연숙 (지은이) | 라온북 | 2017년 11월
  •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
  • 8.0 (8) | 세일즈포인트 : 194
오랫동안 부자들의 자산을 관리하고 행동 패턴을 연구한 저자의 금융 경제 지식이 그대로 녹아 있는 책이다. 특히 부자들은 주식과 부동산, 은행 상품 등 다양한 재테크 기법을 어떻게 시기적절하게 활용하여 부를 증식하는지 분석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젊은 세대의 독자들이 부자들의 삶을 그저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부를 이룬 비결을 알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좋겠다.
18.
초저금리와 저성장 시대에 투자처를 상실한 부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부동산 흐름을 읽고 제대로 판단할 줄 아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실현해줄 방법을 제시해주는 이 책의 출간이 반갑다.
19.
부동산 투자에는 수익률을 높이는 노하우뿐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그러한 점에서 민경남 저자의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하겠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기본서로 꼽을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안목을 키운다면 미래에 현저한 발전을 이룰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우형달 박사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입문자용 권리분석! 저자 우형달 박사는 석.박사 학위 논문 주제가 법원 경매인 우리나라 경매 박사 1호다. 직접 투자하고, 공부하고, 강의하고, 동호회 운영하고, 회사 운영하고, 공동 투자팀 운영하고, 경매·NPL 입문자의 멘토 구실까지를 혼자 다 소화하는 중에도 경매.NPL 투자자를 위한 입문자용인 이 책을 출간하였다. 우 박사의 책에는 뚜렷한 집필 원칙이 있다. 책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는 그의 철학이 이 책에도 생생히 살아있다. 또한 경매.NPL 책은 이론만을 위한 책이어서는 안 된다는 철학 역시 한 눈에 확인 가능한 책이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알고, 물속에도 들어가 본 사람만이 그 속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경매.NPL 투자도 해본 사람이 핵심을 이야기 할 수 있고, 책으로 쓸 수 있다. 덤으로 소개하고 있는 ‘배당표 작성’에 관한 부분만으로도 독자 여러분은 대만족하시게 될 것이다.
21.
  • 한국의 빌딩 부자들 - 맨손으로 시작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을까 
  • 배준형 (지은이) | 라온북 | 2015년 6월
  • 13,500원 → 12,150원 (10%할인), 마일리지 670
  • 8.4 (31) | 세일즈포인트 : 35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90 보러 가기
빌딩을 소유하여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것은 모든 월급쟁이들의 꿈이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1% 빌딩부자들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저자가 10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빌딩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다. 지금껏 나왔던 그 어떤 부동산 투자 책보다 매력적이다!
22.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전문가의 당당함과 자신감의 결정체 경매 판을 180도 뒤집어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문제제기를 시도한 저자의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아 경험이 많은 실전투자자만이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이다. 기존의 경매 책들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에 찬 대담한 시도가 멋지다. 이 책을 기점으로 새롭고 진실된 장르가 개척될 것으로 확신한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이 책은 다른 재테크 서적과 마찬가지로 재건축 수익 결과론을 제시하고 있지만 기존 도서들과 달리 복잡하고 이론적인 면은 쉽고 풍부한 사례 뒤로 숨겨져 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쉽게 읽혀야 한다는 저자의 집필원칙이 제대로 관통하는 책 저자 우형달 박사는 석·박사 학위 논문 주제가 법원 경매인 우리나라 경매 박사 1호이다. 그리고 올해로 법원 경매 투자 19년째란다. 그가 지금까지 써온 경매 관련 책들은 그 자체가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그의 책에는 한 가지 도도한 원칙이 관통하고 있다. 쉽게 읽혀야 한다는 원칙 말이다. 이 책 역시 유용하면서도 참 쉽다. 저자의 후배로 책을 추천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여러분들도 행복할 것이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부실채권 투자』와 『경매 투자 구조』를 완벽하게 조합시킨 최초의 역작 우박사만이 쓸 수 있는 주제의 책이다. 부실채권 투자와 경매투자 구조를 완벽하게 조합시킨 최초의 역작이다. 저절로 박수가 쳐진다. 우형달 박사의 경매 관련 재테크 책은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 책 또한 그 사실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같다. 『NPL 투자비법』이라는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예감했다. 부실채권 시장 흐름을 정확히 예측하고 썼다는 것을 말이다. 이번에는 경매와 부실채권의 조합이란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공부하고, 쓰고, 강의하고, NPL 물건을 나누는 부지런함은 추천자도 꼭 배우고 싶은 아름다운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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