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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문희경

최근작
2021년 8월 <욕동, 자아, 대상 그리고 자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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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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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이 기대되는 상담 설교의 샘플 저자는 설교의 틀을 사용하면서도 그 속에서 성경 말씀을 우리네 삶의 주제들과 연결지어서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저자의 진솔한 문장들은 마음에 스며든다. 영혼을 적시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 가식이나 꾸밈 없이 먼저 스스로의 삶을 개방하는 솔직함이 읽는 이의 마음을 열게 한다. 세상과 교회의 경계에서, 신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목회로 풀어내려는 목회자의 신학적 진지함과 문화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눈보라 치는 겨울날 흐렸던 하늘이 걷힌 후 감격적으로 경험했던 햇볕 같은 선물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동안 감춰둔 깊은 마음의 모습을 만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불편하게 느꼈던 마음 구석구석이 정비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2.
“돌보지 않은 감정은 다른 곳에서 말썽을 부리기 마련이다.” 어느 노학자의 책에서 본 글귀이다. 상담학을 가르치고 실제 상담을 하면서 다양한 학생들과 내담자들을 만나다 보면 삶의 여정 곳곳에서 생겨난 분노, 슬픔, 수치, 억울함, 부담감, 두려움 등의 여러 감정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거칠게 터져 나오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 감정들이 그 사람의 몸을 병들게 하고, 관계를 깨뜨리고, 삶의 상당 부분을 잠식해버린 안타까운 상황들에 대한 호소들을 접하게 됩니다. 사람은 가고 사건은 잊혀진듯하나 경험했던 감정은 오롯이 마음에 남아 세월 속에 묻히고 가려져 있다가 때론 나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핵심감정’의 힘일 것입니다. ‘핵심감정’을 잘 다루는 것이 건강한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것은 모두 쉽게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과 관련해서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가에 대해 다룬 책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초기 역사에서 분노를 ‘죽음에 이르는 죄’로 규정한 이후 기독교가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이성에 비해 열등한 것으로 취급하거나 적극적으로 다루지 못해왔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모처럼 신선한 제목으로 만나게 된 『핵심감정 탐구』라는 이 책이 반갑습니다. 곳곳마다 들려오는 상한 영의 탄식 소리에 대한 적절한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슬플 때 슬퍼하고 화날 때 화내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또한 인간의 다양한 감정은 여러 상황에서 적절히 반응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선물인 감정을 잘 이해하고 특히 핵심감정을 잘 다뤄가는 것이 성숙한 신앙의 한 모습이고, 성화의 과정과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목회자로서 핵심감정과 관련된 상담 경험과 신학적인 감수성을 적절히 조화시키고 균형감 있게 풀어낸 것은,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책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이 책의 중요한 강점입니다. 구원은 받았고 교회는 다니고 있으나 감정적으로 깊은 혼돈과 상처로 인해 고통을 겪는 영혼들에게 그리고 그 영혼들을 슬기롭게 인도하고 돌봐야하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 책이 소중한 영적 성장의 사다리로 잘 활용될 것을 기대하며 기쁨과 설렘으로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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