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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해외저자 > 교재

이름:앨런 블라인더 (Alan S. Blinder)

최근작
2009년 10월 <소리 없는 혁명>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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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존 보글 한 명의 통찰력은 월스트리트 무리 전체보다 더 뛰어나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첫 문장에서부터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말고 끝까지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은 깊고 커다란 보상을 안겨줄 것이다.”
2.
이 책의 초판은, 당연하게도 그리고 단숨에, 경제학과 공공정책 분야의 고전이 되었다. 35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많은 영감과 감명을 주고 있다. 스티븐 로즈는 35주년 최신판을 새로운 통찰력과 최신 사례 그리고 온갖 종류의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은 단순히 서가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3.
“이 책은 분명 경제학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동시에 사회학과 인류학, 정치학, 그리고 무엇보다 역사학에 관한 흥미로운 유희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부크홀츠가 강조하는 바는 국가의 번영이 사회를 분열시킨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문화와 공동체, 애국심, 그리고 후손을 필요로 한다. 부크홀츠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지고 독자들을 바로 그러한 결론으로 이끌어 간다. 시간과 공간을 건너뛰면서, 교육적인 만큼 또한 재미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4.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과거를 돌아보며 연준의 조치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들을 기회란 참으로 드물다. 버냉키에 따르면, 연준이 금융위기 동안 내린 결정들은 중앙은행의 오랜 역사와 관례에 부합하는 일관성 있는 것들이었다. 이 가치 있는 책과 함께 그의 설명은 하나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중앙은행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닐 어윈이 쓴 이 책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진다. 『연금술사들』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로우며 단박에 깨우침을 안겨주는 책이다.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대니 로드릭은 세계화 문제에서 가장 사려 깊고 뛰어난 학자다. 그는 극단적인 세계화가 민주주의를 침식하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에 관해 커다란 물음표를 던진다. 이 책을 읽어라. 그러면 당신도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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