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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줄리언 바지니 (Julian Baggini)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68년

최근작
2024년 9월 <[큰글자도서] 해방하는 철학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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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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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비정상적인 ‘병’이 아니라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초프라 박사의 주장은 백번 옳다. 정작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곳은 불안이 가리키는 방향이다. 불안을 몰아내려고만 하면 우리 삶은 표류하게 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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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비정상적인 ‘병’이 아니라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초프라 박사의 주장은 백번 옳다. 정작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곳은 불안이 가리키는 방향이다. 불안을 몰아내려고만 하면 우리 삶은 표류하게 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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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몰입시킨다. 직선적이지 않은 서사는 시간을 오가면서 ‘반복의 불가능성’이라는 키르케고르의 사상을 되살려내고 있다.”
4.
  • 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 조니 톰슨 (지은이), 최다인 (옮긴이) | 윌북 | 2021년 10월
  • 16,800원 → 15,120원 (10%할인), 마일리지 840
  • 9.3 (27) | 세일즈포인트 :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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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기술자처럼 철학을 말끔하게 정리해놓은 작품. 철학을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깊이와 넓이를 함께 담은 드문 책이다. 자본주의의 미래에서 약탈자와 창조자를 파악하고 그와 관련된 문제를 다뤄나가기에 꼭 필요한 지침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단순한 삶의 미덕과 악에 대한 그의 분석은 신중하면서 균형을 잃지 않고 있다. 역사 속의 현인들이 소박한 단순함을 찬양한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이에 따라야 하는지 저자는 묻는다. 그의 짧고도 강렬한 대답은 이렇다. “덜한 것이 더 낫다”라는 아포리즘은 절반의 진실일 뿐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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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100 보러 가기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는 입문서가 어떻게 해당 학문에서 중요시하는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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