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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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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꽃은 자길 봐주는 사람의 눈 속에서만 핀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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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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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시인의 시는 무산자에게는 지옥과 다름없는 자본주의 세계와 그 속에서 필연적으로 소외되고 망각될 수밖에 없었던 인간성의 말살 시대를 고통스럽게 살아온 상처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상처를 시를 통해 이겨온 자의 처절한 반성과 깨달음에 눈뜨는 정신의 복사본이다. 나아가 이 정신의 열매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소망의 노래이다. 그의 시는 시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 이 시대를 몸과 마음으로 헤쳐 온 자의 눈물겹고도 빛나는 발자국이다. 그의 시 속의 상처와 반성과 깨달음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눈부시다기보다 귀한 발자국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김용원 시인의 새 시집 『당신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무산자에게는 지옥과 다름없는 자본주의 세계와 그 속에서 필연적으로 소외되고 망각될 수밖에 없었던 인간성의 말살 시대를 고통스럽게 살아온 상처의 기록이다. 그리고 그 상처를 시를 통해 이겨온 자의 처절한 반성과 깨달음에 눈뜨는 정신의 복사본이다. 나아가 이 정신의 열매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소망의 노래이다. 『당신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는 시집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 이 시대를 몸과 마음으로 헤쳐 온 자의 눈물겹고도 빛나는 발자국이다. 시집 속의 상처와 반성과 깨달음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눈부시다기보다 귀한 발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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