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진순

최근작
2014년 12월 <혁신 저널리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인터넷으로 솔깃한 투자정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용어와 압축된 결론들은 경제 초보가 받아들이기에는 낯설고 어렵습니다. 저자 ‘토리텔러’는 주식투자부터 부동산, 세금까지 친근하고 쉬운 문장으로 다룹니다. 경제뉴스 제목을 인용하고 배달앱, 신용점수 올리기 등 실생활과 가까운 사례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금리와 환율이 오르내리는 것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가 차트와 재무제표는 어떻게 들여다봐야 하는지, ETF는 어떤 상품인지 기초를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또 양적완화, 안전자산, 유가 등 미국과 중국 등 초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부딪히는 세계로 시야를 넓힙니다. 핀테크와 메타버스 등 IT 분야도 덧붙입니다. 시장경제의 ABC를 망라한 이 책을, 재테크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를 비롯해 투자환경을 배우려는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입문서로 추천합니다.
2.
국내 최초, 최고, 최강 '스마트폰 프로듀서'인 저자의 종횡무진 콘텐츠 제작 스토리는 넷플릭스 AI가 추천하는 영화보다 흥미롭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현대인의 영상 창작 욕구를 해소해 준다. 책장을 덮고 난 후 당신의 스마트폰은 다른 차원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술이 저널리즘의 미래라고 선전한다. 그러나 뉴스의 경계도, 기자의 구분도 모호한 인터넷 시대는 저널리즘을 벼랑 끝으로 밀어넣고 있다. 뉴스는 빠르게 업데이트되지만 사람들의 일상과 뒤섞이며 사라지고, 신뢰와 품질은 더욱 얕아졌다는 비난을 마주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를 두고 저널리즘의 역할과 한계에 대한 참담한 의문도 여전하다. 피로에 쌓인 초연결사회에서 구조화된 저널리즘은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될 수 있을까? 『미디어오늘』의 기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묻고 있다. 공동체와 후대를 사유하는 독자들이 응답할 차례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왜 구입하는지, 또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일상생활에 무슨 변화를 일으킬지를 찬찬히 짚어 보고 있다. 아이패드를 향한 저자의 비범한 애정이 낳은 결정판으로 이미 아이패드를 경험하였거나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이만한 바이블은 없어 보인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 보러 가기
뉴스는 독자에게 어떻게 다가서고 있을까? 또 뉴스는 독자를 어떻게 매료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감성과 유희의 좌표 위에 뉴스를 올려놓은 뒤 그 방법을 찾고 있다. 저자는 지면과 인터넷에 구현된 뉴스 레이아웃은 독자와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독자의 응시와 사상을 치밀하게 변주할 때 설득력을 갖게 된다는 점을 제시한다. 오늘날 뉴스의 레토릭이 독자와의 교감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뉴스룸의 금과옥조가 돼야 할 만큼 큰 공명을 갖는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