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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로런스 서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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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글로벌 리더십>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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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만약 단 한 권의 경제학책을 읽으려 한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2.
케인스의 말처럼 가장 중요한 것이 결국 사상이라면, 사회 변화의 원동력을 포착하는 것은 지성사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자유시장 사상의 역사를 치열하게 좇고 있으며, 오늘날의 정책 논쟁에 적실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준다. 당신이 자유시장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책이다.
3.
누가 세금이 지루하다고 했는가? 킨과 슬렘로드는 세금이 환상적인 이야기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이 책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교훈적이다.
4.
역사학자에게만 맡기기에는 역사가 너무 중요하다. 오직 레이 달리오만이 세계 금융, 경제, 정치사의 통합을 시도할 수 있는 뛰어난 대담성을 가지고 있다.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달리오의 책은 우리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5.
20세기의 중심 이슈는 ‘정부 vs 시장’이었다. 이제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노력과 민간부문의 역량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가 21세기의 핵심 주제다. 이 책이 바로 그 주제를 다룬다. 민간부문과 협력하고자 하는 공공부문, 또는 공공부문과 일하고자 하는 민간부문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계 경제를 이해한다”라는 말은 “아시아의 경제를 이해한다”라는 말과 같다. 돈의 흐름을 예측하고 싶다면 파라그 카나의 주장을 주목해야 한다.
7.
이 책의 진정한 힘은 경제학의 최신 쟁점을 사려 깊게 제시하면서도, 경제학의 범위를 넘어선 통찰력에 있다.
8.
미국은 금융위기 이후 오랫동안 여전히 중대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다. 피사노 교수와 시 교수는 제조업에 대한 새로운 집중이 미국 경제의 미래에 결정적이라고 매우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미국 경제의 미래를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면밀히 숙고하며 읽어야 한다.
9.
《그릿》은 미국의 국보로 삼아야 할 엄청난 책이다. 이 책은 교육과 경영 현장, 독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인공지능은 당신의 삶 자체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당신의 견해 자체를 바꿀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등장할 최고의 기술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일의 미래는 우리 경제의 미래이자 삶의 미래다. 인공지능의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오늘날,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다.”
12.
《괴짜경제학》보다 대단하다. 《머니볼》보다 뛰어나다. 이 훌륭한 책은 빅데이터를 제대로만 다루면 어떻게 세상을 밝히고 움직일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읽어라. 그러면 세상에 새롭게 보일 것이다.
13.
세계화와 기술에 대한 현재의 정치적 논쟁이 잊히고 나면 라이언 아벤트가 분석한 힘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양새를 잡아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힘들이 인간의 노동과 나아가 인간이 삶을 조직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위대한 출발점을 제공한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티븐 킹이 중요한 시기에 정말로 중요한 책을 썼다. 그의 뛰어난 역사적 관점은 현재 논란이 되는 각종 문제에 독특한 해법을 제공하고 있기에 우리는 이 책에 소개된 그의 주장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15.
이 책은 심란한 내용만큼이나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고든은 성장의 황금기가 끝났다는 그의 이론의 정당성을 명쾌한 필치로 입증해 보인다. 우리 경제의 미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이클 오슬린의 책 《아시아 세기의 종언》은 아시아에 대한 도취(Asiaphoria)로 가득찬 세계인들의 일반적인 통념에 대한 강력한 해독제이다. 오슬린의 주장에 대해 우리 모두는 진지한 성찰을 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840 보러 가기
“토드 부크홀츠의 책은 흥미진진하면서도 우리의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든다. 몰락했던 많은 국가들의 이야기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유용한 경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인들은 그의 이야기를 더욱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가 인류의 미래에 중요한 만큼 이 책은 기후정책 논쟁에서 중요할 수밖에 없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가 여러 차례 말한 바 있듯이, 금융 위기의 핵심적인 아이러니는 그것이 너무 강한 자기 확신과 너무 많은 대출과 너무 많은 소비로 인해서 벌어지지만, 오직 더 많은 자기 확신과 더 많은 대출과 더 많은 소비로만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긴축정책은 정확히 이걸 거부한다. 『긴축』은 내가 보았던 그 어떤 책보다 더 넓고 깊게 이런 사실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다소의 결함이 있지만 중요한 책이다. 케인스는 이렇게 말했다. "말은 다소 거칠어야 한다. 사고하지 않는 것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다가올 격동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미래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21.
《그릿》은 미국의 국보로 삼아야 할 엄청난 책이다. 이 책은 교육과 경영 현장, 독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22.
펠프스는 거의 반세기 동안 경제학계를 선도해 온 학자이다. 이 책은 아마도 그가 내놓은 가장 통찰력 있고 대담하며 중요한 저작일 것이다.
23.
“신기술로 부의 엄청난 증대가 기대되는데, 그런 성장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인간은 필요 없다》에서 제리 카플란은, 미래에는 노동보다 자산을 통해서 재산이 더 많이 증대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면서, 더욱 공평한 미래를 만들 독특한 전략적 제안을 내놓는다.”
24.
세계질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분석은 4반세기 넘게 논란의 중심 주제였다. 이 책은 미국의 미래를 논함에 있어서 비관론과 지나친 낙관론을 펴는 양 진영 모두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준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 본 도서는 <21세기 자본>(양장)의 보급판으로 내용은 양장본과 동일합니다.
피케티는 완벽한 순간에 불평등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리고 한 세대 이전의 폴 케네디처럼 정책 분야와 지성계의 록스타로 떠올랐다. 피케티의 실증연구는 정치담론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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