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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배옥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11월 <언어의 가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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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새로운 이름을 주시기 위해서 인간을 단련시킨다. 시인은 “얍복” 강의 “돌베개 위에서 꿈꾸는 야곱”이 되어 “천사와 밤새 씨름”을 한다. 그래야 새 이름을 얻고 “좁은 길” 끝에 놓인 “사닥다리”로 오를 수 있다. 시인은 영원한 이름을 얻기 위해 씨름꾼으로 오시는 절대자의 의도를 알아챈다. “바람보다 물보다 귀”한 사람의 이름을 얻고자 하나님이 걸어오는 선한 싸움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_ 배옥주(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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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라는 한 시인을 읽는다. 시인의 내면은 세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유기물의 질서를 통찰하는 명철한 시안(詩眼)으로 가득하다.『미명(微明)』에서는 유려하게 발효된 현시의 시간과 대면하게 된다. 시인은 본성적 체험에서 우러나온 서투른 일상을 특별한 만남으로 주선한다. 각 시편에 담긴 소소한 일상에는 사유와 사유를 자유롭게 건너뛰는 범상치 않은 내공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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