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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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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나는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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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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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에게 불교는 종교라기보다 삶의 방식이며, 지혜와 내면의 평화, 그리고 행복의 원천이라고 한다. 저자 역시 불교의 가르침은 세계관과 인생관에 영향을 끼치고 인간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불교인의 필독서일 뿐만 아니라 참다운 삶을 살고자하는 모든 이의 전범(典範)이라 할 수 있다.”
2.
더 이상 스님의 책을 서점에서 구하기 힘들어진 오늘, 스님께서 직접 남긴 글이 있어 이처럼 한 권의 책으로 엮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추천의 글을 쓰는 이 손 안에 반가움이 가득하다. 스님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는 청정한 글과 서화, 편지를 통해 매 순간 깨어 있는 삶,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길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스님께서 남긴 선물이 어딘가에 잠시 머물러 있다가 시간을 넘어 우리 품에 한달음에 안겨온 느낌이다. 법정 스님의 맑고 깊은 영혼의 세계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 저마다의 마음속에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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