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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황재범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6월 <폴 틸리히 조직신학 요약과 분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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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의 교리와 관행들을 신학적으로 잘 분석하고 비판한 이 책이 한국교회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해서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일독을 권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초대교회의 예배(제3장), 케리그마(설교, 제4장), 성례(제5장), 직제(제6장) 등 교회론의 모든 주요 주제를 상세하게 다루되, 권위가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면서 학자적으로 다루었기에 일선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신학 교육 관계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고 본다. 또한, 초대교회의 탄생 과정(제2장)과 박해(제7장) 그리고 초대교회가 후손들에게 남긴 유산(제8장)에 이르기까지 초대교회의 주요 측면들을 거의 모두 잘 다룬다. 현대에 있어서 모든 교회의 뿌리요 모범이 되는 초대교회를 잘 밝혀주는 이 책은 한국교회 전체의 귀한 자료라고 생각된다.
3.
이 책은 ‘학제적’ 및 ‘융합적’ 연구를 반영한 학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책입니다. 이 책에서 개혁주의 신앙, 가정과 교회, 교회 절기, 열린 예배, 장로교 정치제도 등 교회 내의 문제들뿐만 아니라 교회와 국가, 평화주의, 이단문제, 종교다원주의 등 조직신학과 기독교윤리적 문제들까지 취급합니다. 형식면에서 교회사의 거울에 비추어보면서도, 성경, 조직신학, 기독교윤리학의 거울에 비추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책들 가운데서 흔치 않는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4.
1820년대 말부터 영국에서 일련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종교개혁의 주요 정신이었던 ‘오직 성경만으로’(sola scriptura)와 ‘만인제사장’(the priesthood of all believers)의 정신을 철저히 실천하고자 하였습니다. 당시 영국 국교회(성공회)와 여러 교단들이 예전과 교리, 교회정치 혹은 교회확장 등에 몰두하고 있었기에, 성경 말씀을 나누는 것을 중시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 모임은 플리머스 지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켜 ‘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으로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아무튼 형제운동은 조지 뮐러를 비롯하여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해온 많은 형제들을 배출함으로써 세계교회의 보물임을 증명해왔는데, 이제 정인택 박사님이 이를 잘 밝혀 주어서 출간을 기뻐하며, 참으로 잘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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