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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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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세트] 을들의 당나귀 귀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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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미를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못 말리는 성향이다. 게임은 그 성향을 극대화한, 재미를 위한 매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재미의 시민권이 전혀 평등하게 분배되지 않았음을, 그저 평범한 게이머가 되기 위해서 여성들이 겪어야 하는 차별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게임에 덧씌워진 불명예가 못마땅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게이머들의 성찰과 변화 없이 게임 문화는 한 발짝도 더 나아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2.
  • '乙'편단심 추혜선 - 살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을'들을 위하여 
  • 추혜선 (지은이) | 살림터 | 2019년 10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세일즈포인트 :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추 의원은 자신이 ‘뒤끝 있는 성격’이라고 종종 말한 바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 뒤끝의 정체를 볼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자본과 권력의 악행들을 하나하나 잊지 않고 꼼꼼하게 맞서며 기억해 왔던 것이다. 약자에겐 따뜻하지만, 강자들에게는 한없이 차가운 그의 뒤끝 작렬을 앞으로도 응원한다.
3.
“남자다워야 한다는 강박, 즉 맨박스는 오늘날 전 세계 여성과 남성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회 문제다. 토니 포터는 이 고통이 필연적인 것이 아니며 가부장제라는 과거의 망령에 맞서야 한다고, 또 맞설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시대의 여성들은 이 망령과 용감하게 맞서고 있으며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늦더라도 그 행렬에 동참하는 것은 조금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새로운 세계를 향한 초행길에 기꺼이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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