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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데니스 홍

성별:남성

최근작
2022년 12월 <오늘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은 오늘 하지 않습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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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삶은 공학 - 불확실한 세상에서 최선의 답을 찾는 생각법 
  • 빌 해맥 (지은이), 권루시안 (옮긴이) | 윌북 | 2024년 7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9.4 (18) | 세일즈포인트 : 3,312
내일을 바꾸고 싶은가? 공학자처럼 생각하라. 당신이 기계를 다루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을지라도, 수학과 과학을 특기로 하지 않더라도, 공학적 사고는 어떤 상황에도 미지를 꿰뚫고 나가 지금, 이 순간의 최고의 해법을 찾아낸다. 다시 말해 공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자만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공학적 사고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이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특별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2.
웜홀, 타임 슬립, 블랙홀 등의 개념은 많이 접했어도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한 친구들이 많지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지켜라! 과학』을 읽기 전까지 말이지요. 흥미진진한 과학 모험을 통해 나도 모르게 과학을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3.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하고 있기에 나는 꽤 가까운 곳에서 일론을 관찰하고 그와 직접 소통해왔다. 내가 아는 일론은 미쳤다고 생각할 정도로 큰 꿈을 꾸고, 엄청난 추진력으로 일을 밀어붙이는 사람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혁신가 일론의 전기를 읽으며 나 또한 설레는 마음으로 미래를 상상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쉽게 접하는 매체들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일론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전하는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4.
웜홀, 타임 슬립, 블랙홀 등의 개념은 많이 접했어도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한 친구들이 많지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지켜라! 과학』을 읽기 전까지 말이지요. 흥미진진한 과학 모험을 통해 나도 모르게 과학을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5.
웜홀, 타임 슬립, 블랙홀 등의 개념은 많이 접했어도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한 친구들이 많지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지켜라! 과학』을 읽기 전까지 말이지요. 흥미진진한 과학 모험을 통해 나도 모르게 과학을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6.
새로운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모두가 긴장하고 있다. 세상은 정말 달라질 것인가. 이 기술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지금도 실리콘밸리에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이 애쓰고 있다. 실리콘밸리 특파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이야기 속에 인공지능 그 이상의 미래가 담겨 있다.
7.
우리가 알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의 자세한 개발과정 이야기들, 그리고 엔지니어들의 고충, 모험, 그리고 도전의 이야기들로 가득한 ‘누리호’ 성공의 기록이다. 우주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며 또 미래에 대한 계속되는 도전을 기대하게 하는 책이다.
8.
변화무쌍한 세상에 압도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성장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큰 무기는 무겁고 전투적인 비장함이 아니라, 설레고 기대하는 행복한 마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조용민은 《언바운드》를 통해 게임의 룰을 바꾸며 미래를 맞이하는 자세에 관한 비밀을 나눈다. 그의 조언을 조금이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두려운 미래’ 대신 ‘설레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몇 권 사서 후배들에게 읽혀야겠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연결’, ‘혁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jack of all trades(만물 박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퓨처디자이너스의 최형욱 대표다. 그래서 그가 ‘메타버스’에 관한 책을 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놀라지 않았다. 무척 흥분되었을 뿐이다. 이 책은 지금 메타버스에 올라타려는 혹은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싸이월드’, ‘모여봐요 동물의 숲’ 등 우리에게 익숙한 많은 사례들로 쉽게 풀어가며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올 미래를 흥미롭게 전개해 나간다. “Are you ready?” 이 책을 읽고 모두 함께 메타버스에서 만납시다!
10.
이 책은 SF 소설이지만 과학적 지식을 바탕에 둔 훌륭한 디테일들이 절로 페이지를 넘기게 하는 대작이다.
11.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일이지만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듯하게는 들리나 센세이션한 이야기들로 아무렇게나 이야기하는 미래학자들의 책들도 종종 보았다. 또 미래에 관한 이야기는 한참 지난 후에나 검증이 가능한 이야기들이라 책임감 없이 이야기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미래 전망에 대해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가 중요하다. 하지만 나는 고태봉 센터장이 말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에는 항상 귀를 기울인다. 나는 경제ㆍ사회ㆍ기술 등의 모든 주제들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적어도 내 전문 분야인 로봇 분야에서만큼은 이 책의 정확한 이해와 탁월한 분석에 놀랐다. 박상현, 고태봉 두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과거를 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나아갈 길을 내다볼 수 있게 도와주는 지혜를 준다.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를 대하는 우리가 지금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며 내일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확신을 가지고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책이다
12.
“차가운 금속으로만 느껴지는 로봇과는 전혀 다르게, 데이비드 위즈너의 《로보베이비》는 매우 인간적입니다. 사람들이 없는 로봇들만의 세상을 그린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 로봇 사회에 대한 상상력을 심어 주고, 가족의 소중함을 선사하는 완벽한 그림책입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순식간에 완독해버렸다. 이 책의 작가 다섯 명 모두가 공학도 출신이라 그런지, 허무맹랑한 판타지가 아닌 꽤 그럴싸한 미래의 모습들을 그려낸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런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이다
14.
빠르게 바뀌는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그리고 가치 있는 일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미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의 것이다.
15.
  • 4차 인간 - 인공지능이 인간을 낳는 시대, '인간다움'에 대한 19가지 질문 
  • 이미솔, 신현주 (지은이), 이성환 (감수) | 한빛비즈 | 2020년 4월
  • 16,800원 → 15,120원 (10%할인), 마일리지 840
  • 9.6 (25) | 세일즈포인트 : 686
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자다. 과학과 미래 기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다큐멘터리 <4차 인간> 제작에 참여한 건 대단히 유익한 경험이었다. 3부작을 만들면서 나는 ‘데니스홍봇’의 제작 및 튜링 테스트, 인간의 자유의지 존재를 알아보는 실험 등을 직접 체험했고, 뇌과학 연구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석학들을 인터뷰하는 기회도 가졌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미래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거대한 질문을 만나고, 답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그 모험 속에서 ‘기술로 인간을 영원히 살게 할 수 있을까’ ‘나는 자유의지가 있을까’ ‘인간은 기계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와 같은 19가지의 철학적 질문과 맞닥뜨린다. 여기서 다루는 ‘인간에 관한 19가지 질문’은 나도 계속 고민하는 것들이다. 인간에게 행복을 주고 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 바로 내가 로봇을 만드는 이유에 관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로봇의 군사적 이용, 인간과 로봇의 공존, (내가 늘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우리가 연구하는 기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는 공학자의 자세 등 모든 게 ‘인간’으로 귀결하는 듯하다. 모든 학문은 결국 철학으로 통한다고 한다. 좋은 답은 좋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질문은 이미 던져졌다. <4차 인간> 제작팀은 세계의 석학들을 만나고 실험하면서 배운 것들을 이 책에 잘 녹여냈다.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얘기도 담겼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답을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지금 당신의 손 안에 당신의 믿음을 흔들어놓을 만한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이 책은 우리의 미래를 알려주기 위해 현재를 보여준다.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과장된 정보를 걷어내고, 환상을 깨기 위해 기술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구름에 붕 뜬 이야기가 아니라 기업들이 현실에서 적용하고 있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고, 어떤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으며, 어떤 기술과 도구, 데이터를 활용해서 성과를 냈는지에 대한 방대한 사례가 담겨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기회를 포착하고 비지니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17.
“마술사는 자기만의 기술과 비법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손안의 카드를 사라지게 만들고, 빈 모자 속에 토끼를 나타나게 하며, 보이지 않던 그림들을 보이게 만든다. 하지만 마술사는 절대로 그 비밀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최현우는 피터라는 토끼와 그의 친구들을 통해 행복을 찾기 위한 자기만의 기술과 비법들을 몰래 우리에게 알려 주려 한다. 마음 안의 고민을 사라지게 만들고, 빈 가슴속에 따뜻함을 나타나게 하며, 보이지 않던 행복의 길을 보이게 하는 비밀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나는 언제나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놀면서 꿈을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번뜩이는 영감과 아이디어는 절대로 성적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교실에서 자라나지 않는다. 자신의 일을 즐기고 거기에 빠져들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창의성이 저절로 깨어나는 마법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그 마법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이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술사는 자기만의 기술과 비법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손 안의 카드를 사라지게 만들고, 빈 모자 속에 토끼를 나타나게 하며, 보이지 않던 그림들을 보이게 만든다. 하지만 마술사는 절대로 그 비밀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최현우는 피터라는 토끼와 그의 친구들을 통해 행복을 찾기 위한 자기만의 기술과 비법들을 몰래 우리에게 알려 주려 한다. 마음 안의 고민을 사라지게 만들고, 빈 가슴속에 따뜻함을 나타나게 하며, 보이지 않던 행복의 길을 보이게 하는 비밀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마술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20.
  • 미래채널 -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메가트렌드 
  • 황준원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7년 9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9.5 (12) | 세일즈포인트 : 10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400 보러 가기
“알파고 이후,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불러올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우리의 일자리를 가지고 가지는 않을까? 인류를 지배하지는 않을까?’ 하고 말이다. 나는 로봇을 연구하고 로봇을 만드는 로봇 공학자다. 내게 있어 로봇은 사람이 할 수 없는, 혹은 해서는 안 될 일을 대신해주는 지능적인 기계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 나는 멋진 미래를 상상하면서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만든다. 부디 독자들도 멋진 미래를 상상하게 하는 이 책을 읽고 꿈을 꾸길 바란다! 진정으로 자기의 꿈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 미래는 바로 당신의 것이다.”
21.
여기 책장을 넘기면서 내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내가 지금부터 ‘어떻게 살지’는 내가, 스스로 정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발견한다. 그래서,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실 ‘죽음’이 아니라 ‘삶’에 관한 책이라는 것을 말이다.
22.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접하고 광팬이 되었다. 연구하다가 골치가 아플 때,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도대체 이 일을 왜 하는지, 공부와 연구에 회의가 들 때…… 번뜩이는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동기 부여와 함께 웃음으로 에너지를 한껏 재충전하기에 딱 좋은 책! 계산기와 함께 모든 과학도, 공대생의 필수 아이템!
23.
  • 혼자 밥 먹고 싶은 날엔 - 간단하게 만들고 근사하게 즐기는 혼밥 레시피 
  • 정예솔 (지은이) | 살림 | 2016년 12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일처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없다. 내가 요리를 즐겨하는 이유다. 때로는 오누이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는 지은이 정예솔은 「세바시」를 계기로 알게 되었지만, 요리와 음식을 사랑하는 공통점으로 친해졌다. 그녀의 당돌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은 그녀가 만든 음식에도 그대로 깃들어 있다. 그녀가 만든 주전부리에서 뭉근한 온기를 느끼고 생기를 얻은 적이 있기에 더욱 이 책이 반갑다. 독자들은 그녀의 에세이를 읽는 동안, 가슴이 따스해지는 추억의 맛을 떠올리고 특별한 순간에 즐겁게 먹었던 음식들을 기억하고, 잔뜩 지친 어느 날 위로를 준 소박한 식사를 곱씹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레시피를 통해 더 즐겁게 사는 에너지와 행복을 얻을 것이다. 이것이 음식의 힘이고 또 이 책이 소중한 이유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010 보러 가기
잠깐 있다 갑니다. 이 세상 잠깐 있다 가는 거니까 세상을 바꿀 뭔가 멋진 일을 하고 가렵니다. 그 ‘멋진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저는 먼저 좋은 아빠가 되렵니다. 그리고 좋은 선생님이 되렵니다. 사랑을 통해, 가르침을 통해 내가 떠난 후에도 계속해서 그 멋진 일들을 이어받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키우는 일,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 함께 노력하는 일……. 그것이 이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고 전 믿습니다. 이 세상 잠깐 있다 가는 거지만 그래서 세상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가 봅니다. 이 책을 읽고 저와 함께하지 않으시렵니까?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이 되어야 할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지나치게 널리 퍼져있다. 이 책은 앞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데서 오는 두려움을 해소할 분석과 지식을 다룬 지침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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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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