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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빗 웰스 (David F. Wells)

최근작
2017년 12월 <개혁주의 신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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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어떻게 전복시키고 세상에서 죄를 어떻게 심판하는지, 때로는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지에 대한 성경의 이해를 심오하게 분석한다. 정확한 통찰과 독특한 관점을 제공하는 점에서 이 책은 대단히 유익한 연구다.”
2.
존 스토트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비전가였고 목표에 도달하는 법을 알았던 리더였다. 그의 리더십은 언제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편안하게 다가가는 인격과 사랑과 지혜 같은 특성으로 나타났다. 그는 균형 잡힌 모습을 늘 귀하게 여겼으며 스스로가 비범하고 보기 드문 균형감각을 보여주었다. 진리에 사랑이 따라왔고, 생각에 행동이, 복음에 사회적 책임이, 교회에 대한 관심에 세상을 아끼는 마음이, 담대한 믿음에 겸손한 정신이, 참되고 옳은 것에 대한 열정에 절제가, 명확한 사고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함께했다. 그의 목회 사역은 교회에 주어진 큰 인물이었다. 그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3.
“이 위대한 책은 우리의 구원에서 은혜와 행위가 서로 어떻게 연관되느냐는 오랜 문제를 다룬다. 퍼거슨은 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났던 옛 논쟁으로 시작하여 이 문제를 통찰력 있게 조명하고 현재의 미로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이 보여주는 지식의 깊이와 판단력의 날카로움은 짝을 찾아보기 힘들다.”
4.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을 가장 창의적이고 모범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5.
“이 책은 어떻게 우리가 자기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를 깊이 파헤친다. 우리를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경배로 이끄는 놀라운 책이다.”
6.
  • 그리스도와 지성 - 학문 연구를 위한 기독론적 토대와 방법 
  • 마크 A. 놀 (지은이), 박규태 (옮긴이) | IVP | 2015년 8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9.5 (4) | 세일즈포인트 : 219
미국에서 가장 탁월한 역사가 중 한 사람인 마크 놀은 우리를 그의 생각으로 인도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 확신하는 바를 보게 한다. 이 책에 드러낸 명쾌함, 설득력, 단호한 논지는 다른 이들이 던지지 못했던(혹은 던졌더라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던) 물음을 불러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그의 섬김에 큰 빚을 졌다.
7.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받았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많은 불확실함 속에서 교인들을 제자로 세우는 데 힘들어하는 교회들을 위해 저자는 목회자의 마음과 지혜로 이야기한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지금 세대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8.
“이 책은 교회 생활에서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한 사람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대단히 탁월하고 거의 완벽한 전기다.”
9.
엄청난 업적이다! 성경 연구에 있어서 이런 넓이와 깊이와 통찰력 및 전문성을 함께 갖춘 작품은 드물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 주제들을 탁월하게 재구성하고 있다. 이 책은 획기적인 역작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참신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영혼의 양식이 되기에 충분하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의식보다 더 속히 회복해야 할 주제는 없다. 이 책은 이 주제를 다룬 책들 가운데서 백미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신선한 미풍이 불고 있다. 한 새로운 세대가 칼빈의 작품에 담겨 있는 성경적 진리의 풍성함을 발견했다. 독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문체로 쓰인 이 책은 미래의 모든 사람을 초대하여 칼빈을 통해 성경의 풍성한 진리를 배우도록 한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칼빈에 대해서는 아주 적은 것을 배울 것이며, 칼빈이 섬긴 삼위일체 하나님의 중심성과 위대함에 대해서는 더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칼빈이 이것을 원했을 것이며,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12.
성경적인 동시에 경건하고 역사적이면서도 현대적이며 박식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활기차고 명쾌하며 힘찬 새로운 신학이다. 이 얼마나 교회에 큰 선물인가!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오스 기니스의 책 가운데 가장 탁월한 책이다. 분명하면서도 살아 있는 언어, 예리한 통찰로 서구 교회가 당면한 약점을 놀랍도록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다. 그의 지적을 무시하는 것은 위기를 자초하는 어리석은 짓이 될 것이다. 본서를 읽은 독자들은 지식으로 풍성해지고 지혜로워지며 의욕적이 되리라 확신한다.
14.
철저히 성경적이고 사려 깊고 확신에 찬 존 스토트의 복음주의는 자기 훈련과 희생, 헌신을 특징으로 하는 경건함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존 스토트의 균형 잡힌 기독교』는 그가 견지해온 복음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책으로 그는 이 책에서 오늘날 널리 퍼져 있는 지성과 감성의 대립에 반대하고 성경의 본질에 대한 믿음은 보수적으로 견지하되 성경의 진리를 사회 안에서 실천할 때는 진보적이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나는 지금 호텔 창문 밖으로 유서 깊은 부다페스트 시를 바라보고 있다. 길 건너편에는 부다페스트가 산업화되어 번성하던 19세기에 여러 개혁주의 교회와 사람들을 끌어 모았던 이 도시의 개혁주의 거리가 있다. 거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칼빈 광장이 있고, 내가 오늘 걸었던 거리에는 심지어 칼빈 카페까지 눈에 띄었다. 아카시아와 플라타너스가 줄지어 늘어선 거리들과 많은 오래되고 웅대한 건물들을 내려다보면서 나는 헝가리 역사의 두 측면을 놀랍게도 동시에 떠올린다. 한 편으로 이 도시에는 우아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지금과는 다른 시대를 웅변해 주는 건물들이 있다. 다른 한 편으로 공산주의의 지배를 받은 부다페스트의 보다 최근 역사와 관련된 것은 이제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공산주의의 억압이 인간의 정신에 아무런 흔적도 남겨 놓지 않았음을 나는 추호도 의심하지 않지만, 오늘날 나와 같은 부다페스트 방문객은 이 고통스러운 에피소드에 관해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이번에 나는 어떤 모임 때문에 부다페스트에 왔다. 우리는 이 세상의 늘 변하는 문화의 한가운데서 변함이 없는 기독교 복음의 진리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호텔 창문 밖을 바라볼 때, 내가 보고 있는 광경과 우리가 토론할 내용 사이의 몇 가지 유사점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런 성경적 진리들은 오랜 세월의 풍상을 겪고 수많은 문화적 사건과 전쟁과 정복에도 살아남은, 내가 보고 있는 이 건물과 약간은 닮지 않았는가? 나중에 밝혀졌듯이 20세기 후반에 있었던 공산주의자들의 사회 공학적 시도 또한 현저히 해로웠지만 새롭게 떠올라 전성 기를 누리다가 사라져 버리는 다른 모든 문화적 운동과 비슷했다. 바로 이것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문화의 한가운데서 성경적 기독교의 변함없는 진리와 더불어 우리가 서 있는 현주소가 아닌가? 이 비유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쯤은 나도 안다. 교리는 건물과 비슷하다는 이런 식의 암시가 포스트모던주의자들의 비위를 건드린다는 것도 잘 안다. 이 책이 설명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이런 식의 이야기가 성경보다는 계몽주의에 더 많은 빚을 지고 있으며, 근대적인 것에 대한 일종의 문화적 포로 상태를 드러낸다고 생각한다. 진리란 알 수 있고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이라는 진리 개념은, 추상적 진리를 나열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초라하고 환상에서 깨어난 우리 시대에는 너무 객관적이고, 너무 합리주의적이고, 너무 시대착오적이고, 너무 동떨어지고, 너무 무관하고……말하자면 너무 완벽하다. 그러므로 진리에 대한 이런 특정한 개념은 우리가 수용해야 할 개념이 아니라 버려야 할 개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반론이야말로 우리를 우리 시대의 중심적 주제의 핵심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자 이 책이 능숙하게 매력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나는 비록 지루하고 불분명하지만 이것을 나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다행히도 독자들에게는 이 두 저자가 있다. 이 두 사람은 이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대로 탐구할 뿐만 아니라 많은 통찰력을 가지고 탐구한다. 케빈 드영과 테드 클럭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날마다 접하고 교회에서 주말마다 접하는 일상생활처럼, 말하자면 길거리의 눈높이에서 쉽게 글을 쓴다. 이들은 교회 생활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주제들을 매우 훌륭하게 소개했다. 우리 각자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한 발 물러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는 결코 우리 자신의 주관성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또 그런 것을 바라지도 않는-포스트모던주의자들에게는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로 보인다.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다시 우리 시대의 핵심적 주제와 맞붙는다. 우리 자신의 주관성이 면밀한 검토를 통해 철저히 배제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와 문화와의 관계에 대한 분별력 있는 감각을 키울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주의 깊은 평가의 부재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그리스도 아니면 문화라는 양자택일의 입장에 빠지지 않는가? 바로 여기가 그토록 많은 이머징주의자들이 지향하고 있고 그래서 그리스도가 점점 더 (포스트모던적인) 문화와 닮아 가는 결과를 가져오는 목표 지점이 아닌가? 사실 자기 비판적인 능력이 없으면 우리는 포스트모던적인 문화를 반영하는 사고방식을 기독교 신앙 속으로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그런 사고방식은 우리로 하여금 사적인 영역 안에서 살면서 다른 모든 것에 대해 냉소적으로 변하고, 우리 자신의 주관적 충동을 신뢰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불신하며, 진리는 계몽주의의 허구이며, 다른 관점에 대한 관용이야말로 으뜸가는 미덕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오늘날 우리가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지속되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고, 남들이 우리 말을 듣기를 원하는 이유는 우리 말을 듣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며,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원하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 외롭고 우리 세대가 이전의 모든 세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는 여전히 계몽주의의 진보 개념이 아직 극복되지 않은 한 가지 지점이다). 우리는 이런 태도들과 이와 비슷한 다른 많은 태도들을 교회 안으로 들여올 가능성이 높다. 이런 태도들은 우리의 현재 위치를 구성하고 있고, 우리는 어떤 교회든지 그런 위치에서 평가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이 내면화된 문화가 개입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기독교 신앙은 이 (포스트모던적인) 상황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야 하는가? 그리고 우리는 이런 상황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구체화하려고 애쓰는 이머징주의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이 이 책에서 다루어진 질문이다. 이제 저자들의 분석과 답변을 살펴보자.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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