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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선

출생:1957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

최근작
2023년 9월 <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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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이 그림책의 제목처럼 사람이 식물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에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느냐’라고들 하겠지만, 누구라도 식물의 말에 귀 기울인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입도 없는데 어떻게 말하냐고요? 사실 식물도 입이 있어요. 다만 말하는 입이 아니라 숨을 쉬는 입이지요. 잎의 뒷면에 있는 작은 숨구멍으로 숨을 쉬며 내뿜는 산소가 지구 생태계를 지켜 줍니다. 식물이 숨을 쉬는 덕분에 우리들이 맑은 산소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거예요. 그럼, 말은 어떻게 하냐고요? 식물은 몸으로 말해요. 식물이 목이 마르거나 기운이 없으면, 몸이 축 늘어지는데 그럴 때 얼른 물을 주면, 식물은 금방 기운을 차리고 벌떡 일어나지요. 니나는 할머니로부터 식물과 이야기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우리가 몹시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가 말없이 꼭 안아 준다면 그것보다 더 큰 위로가 없잖아요.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마음을 전할 방법은 많으니까요. 식물은 꽃으로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고, 사람들은 그 꽃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요. 사랑도, 기쁨도, 슬픔도…. 식물엔 입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귀도 있어요. 정확히 말해, 소리 에너지의 진동 중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는데, 음악이 만들어 내는 파동에너지가 식물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실험에 의하면 식물은 특히 잔잔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좋아한대요. 이처럼 식물은 우리와 모습은 다르지만, 숨을 쉬고 말하며, 심지어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생물입니다. 다만 우리들과는 ‘시간의 스펙트럼’이 다를 뿐이지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체가 바로 식물이니까요. 니나와 할머니는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식물의 친구입니다. 요즈음 ‘식물 집사’나 ‘반려 식물’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는데, 그만큼 식물로부터 심리적 안정과 위로를 받기 때문이에요. 식물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먹여 살리는 품 너른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만약 식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도 사라질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공감’과 ‘공유’ 그리고 ‘공존’이에요. 인간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진심을 함께하고 서로 나눠야 합니다. 니나와 할머니는 식물과 대화하며 마음을 나눕니다. 결국, 열린 마음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식물, 사람과 동물, 더 나아가 무생물까지 모두를 이어 주는 ‘생명의 끈’입니다.
2.
정원은 작게는 집이나 건물 안에 있는 뜰? 꽃밭이자? 넓게는 식물을 심고 물길을 내며? 여러 조형물을 배치한 커다란 산을 의미합니다. 정원을 보면 사람들이 자연을 어떻게 마주했는지 알 수 있어요.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가 드러나는 공간이 바로 정원입니다. 이 책에는 세계 곳곳의 정원과 공원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원을 만드는 일이 얼마나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료가 필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세계 각지의 독특한 정원과 공원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자연과 정원? 또 도시와 환경 등에 대한 상상력을 넓혀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선인들의 뜻, 헤아리고 곱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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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뜻, 헤아리고 곱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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