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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신성종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2월 <성경 66권 핵심강해 설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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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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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시들을 읽어 보았지만 이옥련 권사의 시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고 모방할 수 없는 것들이다. 구태여 비교한다면 세상의 때가 전혀 묻지 않은 어린아이가 하나님 앞에 쓴 편지와도 같은 시들이다. 의료사고로 오랫동안 울고 기도하던 아들을 먼저 보내고 함께 죽지 못해 죽음보다 더 괴로운 날들을 보내면서 눈물의 잉크로 쓴 시들이란 점에서 모든 부모들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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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사학위 논문을 읽는 것처럼 학문적일 뿐 아니라, 우리 한국인의 뿌리를 밝혀줌으로 인해 한국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도록 하는 깨달음의 책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에벨의 첫째 아들인 벨렉은 서쪽 유대민족의 조상이요 둘째 아들인 욕단은 동쪽 배달민족의 조상임을 밝혀낸 것이다. 이를 토대로 저자는 우리 민족이 구원사의 완성자가 되어야 하며, 복음의 마지막 주자가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서는 한국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종말론적 사명과 의식을 일깨워주는 책으로 이 시대의 목사와 교회지도자들, 전 성도들의 필독서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구나 숙독해야 할 책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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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ation 2“Beautiful like a garden with a beautiful fragrance” I don’t read a lot of books from our country. Even if I read them, I just have a taste of it for several minutes with speed reading. But then, once in a while when I get a feel that it is not an ordinary book, I read it intensively. Lee Kyung-chae(Hanna)’s “Life Recipe” had a different atmosphere from the very beginning. Since you can know the taste of beef only when you chew it well, Hanna’s writing taste better the more you read it. I met Hanna through the season edition of “Christian Literature Tree” I run. Even though she started her career as an essayist, she challenged herself once again to write children’s books which is a new genre for her and was recognized as a children’s book writer. The career history of the author is impressive. Especially, her being recognized as a psychotherapist to many people through psychology research is impressive, and her taking graduate school course at United Graduate School of Theology is equally impressive. In fact, writing is similar to a believer confessing one’s sins to a priest because you have to pour out everything from inside of you. The only difference is that since a confession is performed secretly with a priest, one’s wrongdoing is not known publicly, but writing is a confession poured out to everyone. So there are no secrets. Even if you use somebody else’s writing without permission, a plagiarism dispute breaks out. Hanna’s book, “Recipe for a Happy Family” is a piece of writing where the author poured out everything such as the life she has been living, one’s studies, and literature. Normally, if you look at the vomit of a drunk person, it is smelly and disgusting, but this book is a book you want to keep close to you every day because it gives you a feel of taking a walk with a lover since it is beautiful like a garden with a beautiful fragrance. Hanna says happiness is not something far away beyond a mountain but something inside and around us by plainly expressing that happiness is getting along with people closest to you. So she enlightens us on how to get along with people close to you. Especially, she makes the reader think specifically with two points to think about at the end of each chapter. In summary, Hanna’s writing is a confession as well as a research book written with ‘the attitude of grinding an axe to make a needle’ as she said in the conclusion. I want to compliment her on writing the book with an attitude of researching plainly like a painting ‘a self-portrait’ of her own face. I hope this book is published soon so I can keep it close to me.
4.
  • 가라, 니느웨로! - 이제 내가 너를 소유하리라 
  • 장요나 (지은이) | 나침반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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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카미 선교를 위한 중보자가 되자! 사람의 한 세대를 흔히 사계절로 말한다. 계절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지난 30년 동안 장요나 선교사가 한 일도 선교 신학적으로 살펴보면 처음 십 년간은 봄처럼 여기저기 씨앗을 정신없이 뿌렸던 시기였고 두 번째 십 년간은 여름처럼 가꾸고 비료 주고 잡초를 뽑아준 시기였다. 장요나 선교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베트남 선교의 성장을 가져왔다. 30주년을 맞은 비라카미 선교를 바라볼 때 이제 남은 것은 두 가지일 뿐이다. 첫째는 선교 30주년을 맞아 한 일들을 추수하는 가을의 일을 매듭짓는 일이고 둘째는 겨울을 나는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비라카미 지역의 선교사역은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혼자서는 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넓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중보기도팀을 만들어 강화하고 모든 것을 쉬지 않고 계속해서 개혁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려면 선교를 하나의 선교운동으로 변화시켜 나가야 유명무실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이 책이 비라카미 선교가 선교운동으로 변화되어 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독자들이 비라카미 선교를 위한 중보자가 되길 기도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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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교회에서 목회를 한 저에게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저자 김용의 선교사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은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지만 이 글을 요약하면 “첫째, 복음이 무엇인가? 둘째, 이 복음이 나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셋째, 이 복음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넷째, 내 삶의 변화를 위해 이 복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를 독자들이 깊이 생각하게 하고 고민하게 하는 책으로 보면 좋을 것입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은 그의 설교에서 잘 나타나듯이 그의 말과 글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거나 읽게 되며,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저자가 비록 신학을 깊이 연구한 학자가 아니고 유명한 목회자도 아니지만 저는 저자를 여러 가지 면에서 존경합니다. 그것은 무소유를 삶의 신조로 삼고, 오직 복음만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평생 3만 권이 넘는 책을 읽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김용의 선교사님의 글과 그분의 말은 저에게 많은 도전과 감동을 줍니다. 많은 분들이 읽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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