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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J. P. 모어랜드 (J. P. Mo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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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기독교 세계관의 철학적 기초 2ND EDITION>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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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스트로벨이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한 이들을 보면, 이처럼 뛰어난 사람들을 어디서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다. 무신론자, 그리스도인, 다른 종교인들에게 이 책을 간곡히 권한다. 지적 솔직함이 필요할 정도로 좋은 책이다.
2.
두 세대가 넘는 복음주의자들이 제임스 사이어의 저명한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으로 양육받았다. 이 책은 마땅히 기독교 고전으로 여겨진다. 두 가지 이유에서, 사이어 작품이 이렇게 새 육신을 입고 태어난 것이 특히 중요하다. 우선 하나, 이해를 명료하게 하는 사이드바, 도표, 학습 질문,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최근의 도전을 다루는 새로운 장을 추가하는 여러 새로운 특징을 갖추었다. 이로써 내용이 명확해지고 갱신되었으며 교과서로 사용하기 용이해졌다. 또 하나, 서양 문화가 기독교 세계관의 기억에서 점점 더 멀어짐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이 세계관 영역을 탐험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세계관에 입각해 사고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의 새로운 판은 바로 이때를 위한 책이다.
3.
키너는 오늘날 손꼽히는 최고의 기독교 지성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그는 또한 초자연적 기독교에 깊이 몰입해 있는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제자이기도 하다. 그의 새로운 책은 마치 키너와 독자들이 주고받는 온화하고 매우 개인적인 대화처럼 읽힌다.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활동에 관한 새롭고 진실하며 믿을 만하고 충격적인 진술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내 믿음은 더욱 굳건해졌다.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는 신자나 불신자 모두에게 적합한 책이고, 기적을 보고 경험해야 할 세상에서 더 많은 초자연적 활동의 불을 일으키는 불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멋진 충격 그 자체다!
4.
“지난 이십여 년 간 내가 추천했던 책들 중에 가장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사회 정의에 관한 성경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자료다. 내가 아는 한, 어떠한 복음적인 책들보다 더 엄밀하고 통찰력 있으며, 성경적으로 신실하고 윤리적으로 성숙하며, 폭 넓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5.
신학과 철학 분야의 대학원 학위를 취득하면서, 또한 수년 동안의 깊은 성찰을 통해, 개리 드위즈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철학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는 특유의 자격을 갖추었다. 『철학하는 그리스도인』이 바로 기독교적 관점에서 철학에 접근하는 일을 한다. 매 페이지마다 드위즈는 철학하기라는 과업을 하는 가운데 주님이신 예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에 대한 신선한 통찰과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 세계관 개발 및 성경과 철학 분야의 통합에 관심을 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6.
『마음의 혁신』은 예수를 따르는 제자의 삶에 관심을 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다. 이 책의 내용은 사람의 인격에 대한 심오하면서도 명확하고 알기 쉬운 분석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매 페이지마다 제자도의 삶을 위한 탁월한 지침이 드러난다.
7.
내가 이 책 속에 등장한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기독 교의 증거를 다룬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을 만하고 분명 광범위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기독교의 역사적 기초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8.
이 책은 윌라드의 기존 글들에서 다룬 주제들을 한데 엮어 한 가지 구심점으로 집결시킨 책이다. 그 구심점이란, 바로 인생 학교에서 주 예수의 도제가 되어 그분과 대화하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의 현장이다. 예수의 제자로 간절히 자라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윌라드의 걸작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저는 지금껏 이런 책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와 같은 결말을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그에게 있어 희망은 고통,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인해 생겨납니다. 이 책이 전하는 치유의 힘이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여러분에게도 가닿기를 바랍니다.”
10.
학자 특유의 집요한 사고방식과 목회자 특유의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이 책은 근래에 보기 드문 보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관해 품고 있는 대표적인 의문들에 대해 정직하고 진지하게 답해준다. 그러나 이 책이 같은 주제를 다룬 다른 책들과 비교해 두드러지는 점은 두 저자가 신앙생활과 영적 성장에 필요한 신앙 훈련과 연결되도록 하나님을 친밀하게 아는 법과 초자연적 세계에 대한 설명을 통합해 알려주는 부분이다. 나는 이 책이 참 좋다. 우리는 이 책의 공저자인 두 아놀드에게 큰 빚을 졌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렉 쿠클은 똑똑하고 박식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강직한 사람이다. 그를 알고 지낸 세월이 사반세기다. 그의 이전 저작들도 즐겁게 읽었지만, 『기독교는 왜』는 지금까지 나온 그의 책 중 최고이자 가장 중요한 저작이 분명하다. 책을 한번 펼치자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쿠클은 독자와의 대화를 이끌고 나가면서 기독교 이야기의 큰 요소들을 제시하고, 그 이야기를 믿는 근거들을 알려 주며, 적당한 시점에서 그 이야기를 다른 이야기들과 대조한다. 이 책에는 진품이 주는 멋진 느낌이 있다. 격려와 배움을 원하는 신자들에게 적극 추천하며, 마음이 열려 있는 비신자에게 건네기에도 매우 좋은 책이다.
12.
이 책은 흥미로운 증거와 논쟁으로 가득 차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기독교를 옹호하거나 반대하는 증거에 대해 법률적 접근을 제시하는 모든 작품들 가운데서도 독특하다.
13.
정말 대단한 책이다. 낸시 피어시는 프랜시스 쉐퍼가 당대의 신자들에게 해왔던 역할을 이 시대 교회에게 수십 년 동안 해오고 있다. 피어시는 기독교에 맞서는 다양한 세계관 이념에 대해 상세하고 신중하고 면밀한 비평을 제시하는 동시에 그 이념과 대화하는 문화 지식인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낸시 피어시의 저서 중 최고라 할 만한다. 광범위한 내용을 매우 깔끔하고 명료하게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서양 문화에서 마주치는 구체적인 이론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우려는 목적으로, 피어시는 로마서 1장에서 다섯 가지 원리를 추출한 뒤 그 원리를 이용해 현존하는 다양한 세계관을 분석한다. 다섯 가지 원리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원리는 “우상의 환원주의를 규명하라”는 것이다. 이 시대의 다양한 세계관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환원주의야말로 기독교와 경쟁하는 세계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것이다. 이 재미있는 책을 높이 추천하는 바이며 부디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책을 본 적이 없다. 윌라드는 어떤 이슈이든 아무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관점에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변증의 핵심 이슈들에 대해서도 늘 마찬가지다. 그의 변증은 목양을 전제로 하고 있어서,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터득해야 할 실천적인 필독서이다.
15.
윌라드는 어떤 이슈든 아무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관점에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그의 변증은 목양을 전제로 하고 있어서,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터득해야 할 실천적인 필독서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하나님의 모략』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나란히 언급될 가치가 있는 기독교 고전이다. 오랫동안 나는 속편을 고대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참된 보배인 달라스가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내가 모르던 일이 벌어졌다. 게리 블랙은 달라스의 개념들을 수집하고 자신의 것을 보태, 수많은 사람들의 갈증을 채워 줄 진정한 공저를 내놓았다. 그는 달라스의 신학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썼고, 달라스의 사상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세상을 떠나기 전의 달라스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사람이다. 『하나님의 모략, 이후』의 초점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중요한 개념들을 정치적·도덕적·문화적 리더십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교육과 경제와 정치 분야로 넓히는 데 있다. 기독교 고유의 방식으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기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인 이 책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7.
『하나님의 모략』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나란히 언급될 가치가 있는 기독교 고전이다. 오랫동안 나는 속편을 고대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참된 보배인 달라스가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내가 모르던 일이 벌어졌다. 게리 블랙은 달라스의 개념들을 수집하고 자신의 것을 보태, 수많은 사람들의 갈증을 채워 줄 진정한 공저를 내놓았다. 그는 달라스의 신학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썼고, 달라스의 사상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세상을 떠나기 전의 달라스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사람이다. 『하나님의 모략, 이후』의 초점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중요한 개념들을 정치적·도덕적·문화적 리더십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교육과 경제와 정치 분야로 넓히는 데 있다. 기독교 고유의 방식으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기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인 이 책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18.
낸시 피어시는 우리 시대의 지적 예언자이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문화 분석가이다. 이 역작에서 피어시는 현대 세속주의의 본질을 통렬하게 분석하고, 우리가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경위를 유용하게 해설하며, 이 상황을 변화시킬 제대로 된 전략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나온 그녀의 작품 중 최고다.
19.
“이 책은 부활에 관한 우리 시대 최고의 대변자와 20세기 가장 유명했던 무신론자를 한자리에 앉힌다. 따뜻한 대화체로 쓰였으나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다. 이는 격조 있는 논쟁의 전형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존슨과 레이놀즈는 ‘선동자’라는 의미에서 최고의 저자들이다. 상당한 논의와 반향을 불러일으킬 이 책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듯이 흥미로우며, 새로운 무신론의 공격에 변명하기 급급한 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현대 문화를 정밀히 분석하여 무신론자들의 주장에 힘있게 대응하는 이 책을 다 읽기 전까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21.
역시 존 파이퍼다. 그는 이 책에서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을 지성의 삶으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한다. 매우 성경적이고 균형잡혀 있으며, 독자에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새롭게 하라고 독려한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왜 믿는지 잘 모르는 젊은 그리스도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맥도웰 부자(父子)는 이 문제를 분명하고도 철저하게 다루었다. 그들은 이 놀라운 책 한 권에 중요한 교리적, 변증적 이슈들을 다 담아냈다. 이 사실만으로도 책값이 아깝지 않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처하고 있는 현대 사상의 문화적 혼돈 속에서, 필요한 것은 루이스와 쉐퍼의 사상에 대한 지적으로 공정하며, 공감성이 있으면서도 학문적 수준을 갖춘 분석이다. 고맙게도, 버슨과 월즈는 지속적으로 복음주의 공동체의 현 상황을 위한 교훈을 찾아내면서 이러한 필요에 가장 철저하고 예리하게 응답하고 있다. 이들이 제시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교훈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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