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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요셉

최근작
2023년 2월 <통일·윤리·선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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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4일 출고 
▪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길의 구체적 모색 한국교회는 오랫동안 통일을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통일의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통일을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에 갈 수 없는 형편을 아시고 3만여 명의 탈북민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을 볼 때에 그런 확신을 갖게 됩니다. 북한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여기 와 있는 탈북민들을 복음화해야 합니다. 3만여 명의 탈북민부터 복음화하지 못하면서 2천만 명이 넘는 북한동포를 복음화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므로 북한복음화를 위해서는 탈북민 복음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인식 아래 정종기 교수님을 비롯한 네 분의 저자가 함께 쓰신 <남북통합목회의 물결>은 서로 다른 남한 사람과 남한교회, 탈북민과 탈북민교회, 북한사람과 북한교회가 하나님의 큰 계획과 역사 안에서 하나 되는 길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분단 이후 상당부분 이질화된 남북한의 영적인 통합을 지향하면서 남북의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남북통합목회를 지향하고 있어 기존연구와 차별화됩니다. 본서는 통일과 북한복음화를 꿈꾸는 목회자들뿐 아니라 평신도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으로 사료되어 적극 추천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6일 출고 
다리의 역할은 밟히는 것입니다 카페가 하나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와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아담한 카페입니다. 2012년 말레이시아로 파송된 지 얼마 안 되어 이 카페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창선 실장이라는 분이 여기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늦깎이 목사가 된 내 선입견과 매우 다른 모습의 선교사였습니다. “언제 복음을 전하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 수상한 장소를 한동안 관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그곳에서 저는 말로만 외치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엮어 낸 복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함께 동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방은 뜨거운 곳입니다. 그 열기보다 더 뜨거운 복음의 열정을 가진 셰프가 여기 있습니다. 이제 그 자리를 2대 셰프인 제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카페를 통해 현지인들의 삶 속에 들어갑니다. 그들과 함께 울고 웃고 사랑을 나눕니다. 카페가 다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건너가도록 섬깁니다. 다리의 역할은 밟히는 것입니다. “그냥 밥만 했습니다.” 하는 마창선 선교사님의 말과는 달리 현지인들은 그가 밥하는 모습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봅니다. 높은 자리에서 선교지 사람들을 내려다보는 모습이 아닌 낮은 마음으로 현지인들을 섬깁니다. 이 책이 또 하나의 다리가 되어서 많은 분들의 기도와 헌신이 이 땅으로 건너오길 소망합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탈북자들의 마음 치유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임헌만 교수님의 이 책은 사이비 종교와도 같은 주체사상을 극복할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통일선교를 꿈꾸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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