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J. D. 그리어 (J. D. Greear)

최근작
2024년 11월 <예수를 기다리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마이크와 멜리사 부부는 자신이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고 누구보다 먼저 인정할 사람들이다. 이것이 이 책이 그토록 위대한 이유다. 이 책은 (매우 좋지만) 흠 있는 부모들이 흠 있는 아이들에게 완벽한 복음을 제시해 주는 것에 관한 책이다. 멜리사는 우리가 양육하다가 한계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이 은혜의 약속을 더욱 확실히 증명 해 보이신다는 점을 알려 준다. 결국 우리가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쓰고 계신다. 그리고 이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 이 부부의 두 자녀가 대학생일 때 교회 목회자로 옆에서 지켜봤기에 양육에 관한 이 부부의 가르침을 추천할 뿐 아니라 그 열매를 자신 있게 증언할 수 있다. 이 책은 실용적이며 깊은 깨달음을 준다. 자녀의 우상들에 맞선 우리의 싸움은 우리 자신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교회에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 모른다. 독자에게도 그런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2.
지난 2천 년 동안 예수님을 연구해 온 사람들이 발견했듯이 그분은 어린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시지만 철학자들이 당황해할 정도로 심오하시다. 예수님이 진정 누구이신지를 처음으로 탐구하는 사람에게나 그저 우리 구주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나 「다시 만난 예수」는 필독서다.
3.
이 책은 성경적으로 엄격하면서도 현실 문제와 맞닿아 있는, 훌륭하고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취한다. 이 주제를 정확하고 명료하게 다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료다. 매우 복음 중심적이다.
4.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우리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이며 우리를 가장 잘 형성하는 것이라고 했던 A. W. 토저의 말은 유명하다. 젠 윌킨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최선의 답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서 찾을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관점에 따라 결정됨을 보여 준다. 이보다 더 중요한 주제는 없으며 젠 윌킨만큼 간단하고 우리를 매료시키는 방식으로 깊은 진리를 전달할 수 있는 작가는 거의 없다.”
5.
“나와 내 아내는 젠 윌킨을 정말 좋아한다. 젠은 현 상태에 불만을 품고 있으면서도 성경을 향한 깊은 열정을 가진 복음주의 여성 세대를 대표한다. 젠의 가르침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도발적이고, 참신함을 추구하지 않으면서도 혁명적이다. 이 책은 바위처럼 견고하며 복음주의의 고무적 미래를 제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40,500 보러 가기
이 작품은 역작이다. 면밀한 학문적 박식함, 신중한 성찰의 사려 깊은 통찰, 목회적 돌봄의 은혜로운 지혜가 담긴 이 책에는 여러분이 이 대화에 의미 있게 참여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전부가 담겨 있다. 나는 목회자로서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균형감 있고 공정하며 매우 설득력이 있다. 셴비 박사와 소여 박사는 비판 이론가가 자기 말로 직접 설명하게 한 다음, 비판 이론의 긍정적 공헌과 부정적 함정을 모두 지적한다. 나는 셴비와 소여가 가장 복잡한 철학적 개념도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기억하기 편하게 설명하는 방식에 놀랐다. 이 책이 이 주제와 관련해 여러분이 읽는 유일한 책은 아닐지 모르지만 분명 첫 번째 책이 될 것이다. 이처럼 매우 시급한 대화에 참여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7.
지난 몇 년간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폴 밀러의 『일상 기도』(A Praying Life)를 주된 교재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은 개인적인 기도 생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밀러가 그 책의 귀한 영감들을 공동체 안에서 적용하는 법을 제시한 것을 보니 기쁨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교회가 기도의 집이 되어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밀러의 책은 우리가 그 명령을 준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 교회는 향후 10년간 이 주제를 최우선 과제로 놓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교회도 그렇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
나는 자녀를 양육할 때 이 책에서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래서 이렇게 내용을 보완한 개정판이 나온다고 하니 무척 설렌다. 폴 트립은 복음과 인간 본성을 심도 있게 이해하여 이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생활, 결혼생활, 사역에 유익하게 적용했다. 복음을 적용한 십대 자녀 양육을 설명해주는 이 책을 새로운 세대가 쉽게 적용하도록 개정해서 무척 기대가 된다. 이 책은 뻔한 자녀 양육 방식을 강조하는 대신 자녀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영적 싸움에 복음을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십대 자녀를 둔 부모는 마치 거친 광야를 걸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 책은 광야 속에서 가야 할 길을 인도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자녀 양육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자녀 양육에 관한 나의 생각을 전면적으로 다시 조정하게 한 책은 두세 권에 불과하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을 것이다.
9.
“예수님은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큰 일이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책 덕분에 예수님의 탁월한 아름다우심과 온유하심을 새롭게 깨달음으로써 믿음을 또 한 번 굳게 다질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구원자이신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과 함께 신뢰와 헌신과 경건한 감정이 솟구치는 것이 느껴졌다. 저자는 목회적으로 매우 유익한 이 책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과 개인의 영적 성장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훌륭하게 파헤쳤다. 그는 예수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비결이 그분이 이루신 사역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는 데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10.
“너무도 중요한 주제에 관해 잘 쓰여진 시의적절한 책이다. 오틀런드는 기독교 신학자들은 무엇보다 지상명령을 수행해야 하는 종들이라는 사실을 되새기게 해준다. 또한 얼마나 많은 기독교 교육기관들이 복음의 사명에서 멀어져 갔는지 보여준다. 성경은 신학과 목회, 그리고 복음을 위한 책이다. 따라서 그것이 제 모습을 띠려면 이 세 가지는 절대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이 책을 지체없이 우리 교회의 장로들과 사역팀과 함께 읽을 것이다!”
11.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는 가장 간과하기 쉽지만 사실상 가장 중요한 리더십의 두 가지 차원을 다룬다. 바로 ‘성품’과 ‘경건함’이다. 노하우에 치중한 책이 범람하는 시대에, 이 책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 분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 혹은 구명줄 역할을 해줄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770 보러 가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주간에 대해 눈을 뜨게 해주고 신앙의 덕을 세우는 독서가 될 것이다.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그 불가사의를 목격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위대한 일에서 많은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어떤 이는 이 책장들을 넘기면서 마치 무릎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13.
  • 제자화 DNA - 제자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한 실제적 지침서 
  • 로비 갤러티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두란노 | 2020년 5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4 (7) | 세일즈포인트 : 7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그리스도는 크리스천들을 양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지 않으셨다. 그분은 제자들을 키우기 위해 오셨다. 제자화는 교회의 여러 사역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제자화는 목회자들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제자화는 교회로서, 크리스천으로서 우리 존재의 본질이다. 저자는 설교하는 대로 사는 목회자다. 그래서 성경적인 전도로 부르는 그의 외침을 무시할 수 없다.
14.
예배적이고, 지적으로 풍성하고, 겸손하고, 유머러스하기 때문에, 이 책은 읽는 즐거움이 있다. 길버트와 데버는 교회에서 설교되는 말씀이 다시 중심 지위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설교는 교회의 일(job)이 아닌 교회의 생명이다. 이 책은 위대한 통찰력과 실질적인 지혜로 가득하기에 모든 목회자가 이 책에 빠져들기를 바란다.
15.
고대의 신조가 부패한 세상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것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몰러 박사는 고대 신앙에 정통한 신학적 지식과 오늘날 문화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이슈들에 대한 예리한 식견을 토대로 이 책을 저술했다. 독자들은 사도신경이 지금도 여전히 세상을 뒤엎을 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2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짐 푸트먼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닌 ‘예수님과 나만 있으면 돼.’라는 태도가 비성경적일 뿐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영혼을 파괴하고 믿음을 죽이는지 잘 보여 준다. 제자화는 관계 속에서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 짐이 지적하듯이, 성령의 모든 열매들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된 것이다. 본서는 기독교 공동체를 위한 긍정적이며 설득력 있는 비전을 그릴 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도 제시한다. 목회자들과 불만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이 책에서 신선하고 실천적이며 유익한 도움을 얻을 것이다.”
17.
내가 만나는 많은 학생이 성경을 신뢰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성경을 신뢰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은 이 문제를 명료하고 쉽게 다룬다.
18.
“9Marks는 신실하고 효과적인 교회의 통치 구조를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왔다. 성경적으로 충실하고 실제적으로 유용한 이 책도 예외가 아니다.”
19.
이 책은 교회에 참으로 놀라운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철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하며, 읽기 쉬운 문장과 복음 중심의 내용을 갖추고 있다. 이 주제에 관한 한 가히 독보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20.
보비는 어떻게 건전한 교리가 효과적인 전도 활동부터 소그룹 활동에 이르기까지 지역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사역에 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사역들을 능력 있게 하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목회 철학을 충분히 생각하기 위한 출발점 역할을 한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께서 직접 드러내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뜯어고친 그리스도를 구별하도록 돕는다.
22.
잔인할 정도로 솔직한 지적과 가슴 벅찬 희망이 한 책에 공존한다는 사실이 놀랍기 그지없다. 페이지마다 날카로운 분석과 실질적인 통찰, 복음의 소망이 뚝뚝 떨어진다. 교회의 현재 상태와 미래의 가능성이 궁금한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23.
“구원의 확신은 어느 문제보다도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구원받지 않았는데도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확신한다. 성경에서도 많은 사람이 거짓 확신에 차 있다고 경고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구원받았는데도 자신이 정말 구원받았는지 불안해한다. 폴 워셔는 ‘내가 정말 구원 받았는가’라는 질문의 깊이를 파헤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방대하고 철저한 자료들을 제공한다. 이 책은 영적인 분석과 목회적 충고로 가득하다. 영혼을 돌보는 길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피상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진짜 문제를 파고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갈망이 전에 없이 커졌다.
25.
쾌락주의와 도덕주의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문화 앞에서 복음의 진수를 펼쳐 놓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