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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신영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1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처녀자리)

사망:2016년

최근작
2021년 11월 <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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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기록≫은 놀랍다. 사실(事實)이라는 작은 조각 그림이 어떻게 진실(眞實)이라는 큰 그림을 만들어 내는지 그 비약이 놀랍다. 대상과의 지근거리에서 어떻게 그처럼 담담한 시각을 견지할 수 있는지 그 절제가 놀랍다. ≪기록≫을 통하여 우리는 한 인간의 고뇌와 애정의 내면을 만나게 된다. 최종적으로 만나는 것은 한 인간의 정직한 ‘얼굴’이다. 그리고 얼굴은 ‘얼골’이며, 얼골은 ‘얼꼴’이며, 얼꼴은 글자 그대로 ‘영혼의 모습’이라는 사실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70세는 참회록懺悔錄을 쓰는 나이다. 해방 70년을 맞은 우리나라의 현재가 바로 그러한 때이다. 이 책이 바로 대한민국 70년의 참회록이다. 자신을 변명하고 분식하는 입지전의 다른 이름으로서의 참회록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잘못을 고백하고 참회하는 진정한 참회록이다. 과거 70년 동안 어떤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어떤 사람들을 억압하면서, 어떤 길로 국가를 이끌어왔는지를 참회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연 독립자주국가인가?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인가? 인간적 진실이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인가?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체를 파헤침으로써 우리들을 불편한 진실 앞에 맞세운다. 한 개인의 경우와는 달리 한 국가의 참회록은 과거에 대한 참회이면서 동시에 그 참회를 딛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결의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참회와 결의가 교차하는 해방 70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한국 현대사의 진실을 누구보다도 끈기 있게 천착해온 김동춘 교수만이 해낼 수 있는 역저이다. 참회와 결의에 가슴 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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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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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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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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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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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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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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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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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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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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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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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한강』은 삶을 다시 사는 감동이었다. 한 개인의 삶에 갇혀 있던 나 자신의 협소한 삶을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 속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강』은 이제 숱한 통곡을 잠재우고 잔잔한 물결로 반짝이며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을 ‘받아’들이는 평화의 바다가 될 것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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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530 보러 가기
70세는 참회록懺悔錄을 쓰는 나이다. 해방 70년을 맞은 우리나라의 현재가 바로 그러한 때이다. 이 책이 바로 대한민국 70년의 참회록이다. 자신을 변명하고 분식하는 입지전의 다른 이름으로서의 참회록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잘못을 고백하고 참회하는 진정한 참회록이다. 과거 70년 동안 어떤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어떤 사람들을 억압하면서, 어떤 길로 국가를 이끌어왔는지를 참회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연 독립자주국가인가? 민주적이고 평등한 사회인가? 인간적 진실이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인가?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체를 파헤침으로써 우리들을 불편한 진실 앞에 맞세운다. 한 개인의 경우와는 달리 한 국가의 참회록은 과거에 대한 참회이면서 동시에 그 참회를 딛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결의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참회와 결의가 교차하는 해방 70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한국 현대사의 진실을 누구보다도 끈기 있게 천착해온 김동춘 교수만이 해낼 수 있는 역저이다. 참회와 결의에 가슴 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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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古典)은 살아 있다” “고전(古典)은 살아 있다.” 이 말은 고전은 새롭게 생환(生還)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읽힌다. 고전 자체가 시대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역대의 권력이 자기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고전을 부단히 왜곡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전독법의 기본은 당대사회의 문제의식으로 고전을 새롭게 읽고 역사적으로 왜곡된 부분을 과감히 바로잡는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장자』독법은 유별난 의미를 갖는다. 『장자』는 우리의 삶과 사상에 대한 성찰의 절정을 보여주는 고전이기 때문이며, 그런 점에서 오늘의 과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묵점 기세춘 선생은 월등하신 학문적 온축 위에 고전독법에 있어서 드물게도 비판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는 분이다. 이번에 출간된 묵점의 『장자』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첫째는 근본 담론으로서의 『장자』의 생환이며, 둘째는 『장자』의 진보적 재구성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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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밝힌 바와 같이《맨발의 겐》은 반전, 반핵, 평화를 기조로 하면서 군국주의 일본을 고발하고 천황제를 반대하고, 그리고 조선인을 비롯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비판한다. 이것은 무거운 정치적 주장이다. 당연한 주장이기는 하나 자칫 감동적 공감을 이끌어내기가 어려운 주제이다. 그러나 '맨발의 겐'은 어린 소년 겐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통하여 이러한 주제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뛰어남이다.어린 소년 겐의 웃음과 눈물이 그대로 읽는 사람들의 가슴을 파고든다. 그 이유는 주인공 겐이 바로 저자인 나카자와 케이지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2차대전 막바지의 그 참혹한 현실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난 뒤의 처절한 폐허를 어린 소년의 몸으로 몸소 겪었다. 절절한 경험이 그 바탕에 깔려 있지 않고는 결코 그려낼 수 없는 진실들이 그러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평생을 노동운동에 헌신해 온 김금수 선생이 현장의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만들어 낸 이 책은 세계노동운동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주고 있다. 노동운동의 심층을 관통하는 이론적 탐구와 각국의 수많은 실천적 사례를 빠짐없이 접목시키고 있는 이른바 이론과 실천의 살아 있는 교재이며, 역사와 현실을 통틀어 성찰하게 하는 귀중한 교범이다. 바야흐로 노동 중심성을 회복하고 변혁의 틀을 새롭게 짜야 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근본과 원칙을 제시함으로써 노동운동이 과연 역사의 동맥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귀중한 교훈으로 다가온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열 명의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는 이윤과 공공성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삶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는 전위적 실천을 보여 준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열 명의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는 이윤과 공공성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삶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는 전위적 실천을 보여 준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열 명의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는 이윤과 공공성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삶의 변화와 사회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어 내는 전위적 실천을 보여 준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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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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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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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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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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