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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강양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7년, 목포

직업:기자

기타:1996 ~ 2003 연세대학교 생물학 전공.

최근작
2024년 7월 <[큰글자도서] 살아 보니,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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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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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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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핑커 씨, 사실인가요? - 베스트셀러 저자 스티븐 핑커와 한스 로슬링이 말하지 않은 사실들  Choice
  • 이승엽 (지은이) | 어떤책 | 2024년 4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8.0 (1) | 세일즈포인트 : 633
사실 나도 핑커와 로슬링의 책을 읽고서 저자와 같은 문제의식으로 이곳저곳에 비판을 늘어놓곤 했었다. 시간도 능력도 부족해서 감히 그런 비판을 한데 엮을 엄두를 못 냈는데, 그 어려운 작업을 해낸 저자에게 연대의 마음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2.
황정아 박사는 세상을 좋게 바꾸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라면 자기 삶을 고양하면서 공동체를 위해서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멋진 정치인이 되리라는 확신이 있다.
3.
놀랍게도 프롬은 단 한 번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에게 희망은 ‘인간의 본질적 조건’이었기 때문이다. 《희망의 혁명》은 절망의 밑바닥에서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를 상상하게 만들고 힘까지 주는 경이로운 책이다.
4.
가진 것이 변변찮았던, 심지어 대학 졸업장도 없던 20대 여성 셋이 과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기적 같은 이야기. 그들은 자격증을 따거나 남들이 그럴듯하다고 여기는 직업을 준비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일단 도전하고 부딪쳤다. 그들의 ‘용기’를 10대, 20대가 읽고서 느끼면 좋겠다. 영장류를 연구하던 세 여성 과학자의 선택은 또 얼마나 흥미로운가.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을 보호하고자 한 명은 총을, 한 명은 마이크를, 한 명은 찻잔을 들었다. 각각의 선택이 낳은 이야기를 따라서 읽다 보면, 세상을 바꾸기 위해 그들이 평생 고민하고 시도하며 찾아낸 ‘지혜’까지 배울 수 있다. ‘용기’와 ‘지혜’를 주는 보석 같이 빛나는 책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증오를 부추겨 권력을 쥔 트럼프 시기에 쓰였다. 회의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저자들은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개, 보노보, 인간 등을 연구하는 저자들은 21세기 다윈의 계승자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지, 그런 다정함 때문에 지구를 지배하게 된 인류가 왜 폭력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지 알 수 있다. 저자들은 인류가 더 나아질 나름의 해법까지 제안해두었다. 짜릿한 지적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인류애까지 고양하는 좋은 책이다.
6.
스튜어트 카우프만은 슈뢰딩거의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후 70년 만에 가장 명징하고 창의적인 해석을 내놓았다. 그는 생명이란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다. 모든 것을 물리학으로 설명하려는 망상이 사라진 자리에 창발성과 다양성이 넘치는 생명의 생기가 자리 잡았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벅찬 감동을 준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증오를 부추겨 권력을 쥔 트럼프 시기에 쓰였다. 회의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저자들은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개, 보노보, 인간 등을 연구하는 저자들은 21세기 다윈의 계승자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지, 그런 다정함 때문에 지구를 지배하게 된 인류가 왜 폭력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지 알 수 있다. 저자들은 인류가 더 나아질 나름의 해법까지 제안해두었다. 짜릿한 지적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인류애까지 고양하는 좋은 책이다.
8.
이 책은 증오를 부추겨 권력을 쥔 트럼프 시기에 쓰였다. 회의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저자들은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개, 보노보, 인간 등을 연구하는 저자들은 21세기 다윈의 계승자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지, 그런 다정함 때문에 지구를 지배하게 된 인류가 왜 폭력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지 알 수 있다. 저자들은 인류가 더 나아질 나름의 해법까지 제안해두었다. 짜릿한 지적 자극을 줄 뿐만 아니라 인류애까지 고양하는 좋은 책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블과 DC코믹스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한 일급의 만화가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협업해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근사한 그림, 최신의 연구 성과가 갈무리된 정확한 정보가 어우러진 책이다. 미국 학습 만화의 최근 성취를 엿볼 수 있는 일급의 기획물! 과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를 추천한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블과 DC코믹스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한 일급의 만화가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협업해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근사한 그림, 최신의 연구 성과가 갈무리된 정확한 정보가 어우러진 책이다. 미국 학습 만화의 최근 성취를 엿볼 수 있는 일급의 기획물! 과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를 추천한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블과 DC코믹스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한 일급의 만화가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협업해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근사한 그림, 최신의 연구 성과가 갈무리된 정확한 정보가 어우러진 책이다. 미국 학습 만화의 최근 성취를 엿볼 수 있는 일급의 기획물! 과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를 추천한다.
12.
약을 먹을 때마다 속으로 투덜대곤 했다. ‘똑똑하고 친절하며 겸손하기까지 한 약사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 덕분에 필요할 때마다 소환할 약사 친구를 집 안에 둘 수 있게 됐다.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온갖 약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내 몸을 보살피는 방법도 알려 준다. 분명히 ‘아재 개그’인데 피식 웃음이 나오는 신묘한 유머는 덤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블과 DC코믹스 등에서 작품 활동을 한 일급의 만화가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협업해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근사한 그림, 최신의 연구 성과가 갈무리된 정확한 정보가 어우러진 책이다. 미국 학습 만화의 최근 성취를 엿볼 수 있는 일급의 기획물! 과학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를 추천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처음 고백한다. 과학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물리 과목은 3년 내내 콤플렉스였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학생에게 물리의 여러 개념을 심어 주려던 선생님의 눈물겨운 노력도 나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알 듯 모를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개념 속에서 허우적거리다 시험지만 받아들면 머리가 하얘지곤 했다. 그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어느 날, 물리 실험 과목의 시험 답안지를 받아들었다. 주관식 10문제에 답을 빼곡히 채워 놓았는데, 점수는 0점이었다. 지금은 어떤 문제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0’이라는 숫자 뒤의 선생님의 숨은 질타는 ‘총체적 난국’이었다. 어쩌면 그 순간 과학자로서의 나의 꿈이 조금은 부서졌다. 그러고 나서 20년이 지난 뒤에 나는 비로소 ‘진짜’ 물리 선생님을 만났다. 『과학 수다』로 연이 닿아 김상욱 교수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뉴턴의 고전 물리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 역학을 귀동냥하면서 듣기 시작했다. 화제의 동영상도 김 교수 몰래 찾아서 보았다. 한번은 이렇게 김 교수에게 고백도 했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그리고 이제 기대하던 책 『김상욱의 양자 공부』를 한 장씩 읽어 본다. 이렇게 아름답고 재미있고 때로는 신비하기까지 한 양자 공부를 왜 좀 더 일찍 시작하지 못했을까? 물리 빵점짜리 낙제생이 뒤늦게 물리학 애호가가 되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좀 더 많은 독자가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기쁘다. 바라건대 나의 물리 선생님 김상욱 교수가 ‘양자 공부’에 이어서 ‘역학 공부’ 같은 책도 펴주면 좋겠다. 가끔씩 외국의 과학 기자를 만나서 토론할 일이 있다. 그때마다 과학 교육이 화제가 오른다. 다음에 만나면 한마디 해 주어야겠다. “너희한테는 파인만이 있지? 우리한테는 김상욱이 있다!”
15.
문·사·철을 꿰뚫는 단단한 인문 교양에 뿌리 내린 비판적 지성. 이런 비판적 지성이 현장의 과학자라면 얼마나 멋있을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꿈꿨던 그런 과학자가 바로 옆에 있었음을 새삼 깨달았다. 더 늦기 전에,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자 지식인’ 김상욱 박사를 만나 보자.
16.
  • 박상표 평전 - 부조리에 대항한 시민과학자 
  • 임은경 (지은이) | 공존 | 2016년 1월
  •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5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박상표 국장은 앞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그는 한국에서 주류 전문가에 맞서 시민의 이익을 옹호한 대항 전문가의 한 전범을 보여줬다. 한국 사회에서 대항 전문가로 나설 용기를 내는 후배에게 박 국장은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다. (「추모의 글」 중에서)
17.
이론과 도구, 과학의 향방을 묻다
18.
처음 그곳에 초파리가 있었다
19.
양자물리학으로 포장한 수다 예찬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공간에서 살다 보니, 가끔 손가락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일은 두 팔과 다리를 움직임으로써 그리고 수많은 타인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저자의 땀내 나는 경험으로 알려준다.
21.
왜 그 과학자는 물벼락을 맞았나
22.
이 책을 읽은 한의사들이 전통 의학을 현대 과학의 논리로 번역하는데 너도나도 나선다면 한의학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얻고 더 나아가 '낮은 한의학'이 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현대 과학에 익숙한 의사들이 이 책을 통해서 수천 년의 경험과 사유가 응축된 한의학의 힘을 흡수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상곤 박사가 꿈꾸는 제3의 의학이 시작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23.
인간의 마음은 오래된 연장통이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아,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
25.
‘노무현 혐오’와 ‘박정희 공포’, 닮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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