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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미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5월 <명상하는 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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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마음 해방 - 소용돌이치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의 고요를 얻는 법 
  • 곽정은 (지은이)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2월
  • 18,500원 → 16,650원 (10%할인), 마일리지 920
  • 9.5 (48) | 세일즈포인트 : 6,783
사람들의 마음을 깨는 광부, 마인드 마이너, 곽정은 작가가 불교의 고전에서 오늘날의 내면세계에 맞는 광맥을 발견하였다. 통찰과 지혜, 침묵과 고요, 사랑과 연민, 기쁨과 평정이라는 명상 보석들을 현대인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세공하였다. 누구나 쉽게 명상 보석들을 삶으로 가져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들어놓은 책이다.
2.
뭇 생명을 향한 지극한 자비심이 가득합니다. 정진의 힘이 지구촌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가슴 속에서 한 꽃송이로 피어납니다. 맑고 향기로운 지혜와 따스하고 훈훈한 자비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잘생긴 부처님’을 네 글자로 줄인 말이 ‘부처 핸섬’이라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자신들의 부처 핸섬을 찾아서 원빈 스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 여행을 떠나세요. 행복의 큐레이터, 원빈 스님이 독자들을 ‘다른 행복’, 즉 최상의 행복 세계로 안내해줄 것입니다.
4.
정위 스님은 생명의 숨길을 끌어내는 섬세한 손을 가졌다. 버려진 들꽃, 빛바랜 헝겊 조각, 흔한 무말랭이가 스님의 손길이 닿으면 들꽃은 파릇한 봄빛으로 상큼한 맛을 내고, 헝겊은 정겨운 앞치마가 되며, 무말랭이는 매콤달콤 맛깔스러운 찬이 된다. 사찰 음식의 담백하고 청량한 맛은 수행자들이 마음 닦기를 통해 얻은 감각을 먹을거리와 삶에 적용한 결과이다. <정위 스님의 가벼운 밥상>은 생명의 근원을 향한 맑고 담백한 정신이 일상에 어떻게 배어나는지를 놓치지 않고 사진과 글로 섬세하게 표현해낸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뇌를 지닌 명상수행자와 뇌신경과학의 세계적 거장이 만나 펼쳐내는 세기의 대담이다. 한때 자연과학도였던 마티유는 고대로부터 전승된 명상수행을 통해서 행복한 삶에 최적화된, 해상도 높은 뇌를 갖게 되었다. 이 뇌의 상태를 최첨단 기기로 촬영한 뇌영상 자료들과 명상체험을 자신 있게 공개하며 볼프의 예리하고 균형 잡힌 질문들에 답한다. 뇌와 마음의 본질에 대한 긴장감 넘치는 담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영성과 지성의 향연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한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서양의 1세대 명상 지도자인 래리는 이 책에서 붓다의 죽음에 대한 가르침을 자신의 삶 속에서 깊이 체화한 경험들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동양의 선 스승인 숭산 스님, 슌류 스즈키, 남방의 명상 스승인 고엔까, 그리고 크리슈나무르티와 같은 이 시대의 기라성 같은 선지식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얻은 죽음의 가르침을 편안하게 나누면서 마음 수행의 요결을 정리해 준다. ‘삶과 죽음의 친밀함’에 접근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탐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7.
세상의 가장 위대한 스승들은 중도中道를 가르친다. 그러나 이들이 표현하는 영적 언어들은 비밀스럽고 일상적이지 않다. 양극단을 피하고 중간의 길을 가는 것이 중도일까? 양 끝의 한가운데가 중도일까? 중도란 ‘영원히 있다’는 편견과 ‘완전히 없다’는 편견을 모두 벗어나 무수한 원인과 조건들의 관계 속에서 균형과 조화의 중심이 순간순간 지금 여기에서 드러남을 말한다. 다양한 영적 전통을 경험한 마이클 싱어는 이 심오하고 알쏭달쏭한 중도의 가르침을 실제 삶의 예화 속에서 쉽고 명쾌한 언어로 풀어낸다. 중도의 비밀을 확실히 알고 싶은가? 『상처받지 않는 영혼』의 일독을 권한다.
8.
  • 같은 하루 다른 행복 - 부처 핸섬, 원빈 스님과 함께 가는 행복의 길 
  • 원빈 (지은이) | 이지북 | 2013년 5월
  • 13,700원 → 12,330원 (10%할인), 마일리지 680
  • 8.8 (17) | 세일즈포인트 : 130
‘잘생긴 부처님’을 네 글자로 줄인 말이 ‘부처 핸섬’이라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자신들의 부처 핸섬을 찾아서 원빈 스님과 함께 즐거운 마음 여행을 떠나세요. 행복의 큐레이터, 원빈 스님이 독자들을 ‘다른 행복’, 즉 최상의 행복 세계로 안내해줄 것입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스틴의 『선과 뇌의 향연』은 방대한 『선과 뇌』의 자매서로서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축약하여 가독성을 높인 책이다. 하지만 여전히 분량이 만만치 않고 신경과학의 전문 용어와 선불교의 고유한 어법 때문에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면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뇌과학과 선불교 수행 경험의 관계를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 자신의 선 체험을 생생한 신경과학적 언어로 풀어내어 독자들과 공유하려는 세심한 배려와 노력은 경탄할 만하다.
10.
저자의 종교 순례 여정이 한편의 소설처럼 맛깔스럽게 묘사되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든다. 진리 추구에 목마른 구도자의 신앙 고백이며 영적 순례기이다. 우리 모두는 진리를 향한 다정한 길벗이며 새로운 눈뜸을 통해서 종교 간의 깊은 만남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너는 완전히 틀렸어, 나만 옳아!”라는 편협한 태도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일깨우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다종교 사회의 종교 간의 갈등, 교단 안의 알력과 투쟁 등 세속인들이 오히려 성직자들을 걱정하고 선도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런 혼돈의 시대에 새로운 빛과 희망을 주는 심층종교를 다룬 책이 나와 퍽 다행스럽다. 원숙한 원로 종교학자와 활력 넘치는 젊은 종교학자 간의 대담이 한 줄기 청량한 향을 피운 것처럼 맑고 향기롭다. 공유할 수 있는 진리 추구에 몰두하면서도 자기 신앙에 철저한 확신과 깨달음을 강조하는 심층종교에 대한 균형있는 시각에 깊은 공감을 갖게 된다. 진정한 심층 종교인은 활짝 열린 태도로 자기 변혁과 쇄신을 통해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이들도 함께 깨달음의 세계에 이르길 간절히 바라는 진취적인 분들이라 생각한다.
12.
“세상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요.” “자살하면 모든 게 끝나는 것 아닌가요, 윤회 같은 것, 안 믿어요.” 사는 것이 힘들다고 넋두리 하는 소리가 가득한 세상, 자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헤매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위로의 말을 들려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삶의 참 가치가 무엇이고 죽음의 심오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붓다의 가르침을 통해 체계적으로 명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윤회와 행복한 죽음》은 삶의 행복한 마침표를 위한 소중한 수행법들이 구체적으로 예시되어 있는 ‘웰다잉 well-dying 지침서’입니다.
13.
평소 초기불교의 수행법을 깊이 있게 연구하신 김재성 교수께서 초기경전에 근거하여 부처님의 생애 및 핵심교리와 수행체계를 재구성했다. 일반적인 불교교리서와는 달라서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정진하며 늘 곁에 두고 거듭 참고할 수 있는 수행지침서가 될 것이다.
14.
평소 초기불교의 수행법을 깊이 있게 연구하신 김재성 교수께서 초기경전에 근거하여 부처님의 생애 및 핵심교리와 수행체계를 재구성했다. 일반적인 불교교리서와는 달라서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정진하며 늘 곁에 두고 거듭 참고할 수 있는 수행지침서가 될 것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위 스님은 생명의 숨길을 끌어내는 섬세한 손을 가졌다. 버려진 들꽃, 빛바랜 헝겊 조각, 흔한 무말랭이 등이 스님의 손길이 닿으면 금세 들꽃은 파릇한 봄빛으로 상큼한 맛을 내고, 헝겊은 정겨운 주방 앞치마가 되고, 무말랭이는 매콤달콤 맛깔스러운 찬이 된다. 사찰 음식의 담백하고 청량한 맛은 수행자들이 마음 닦기를 통해 얻은 특유의 감각을 먹을거리와 삶에 적용한 것이다. 생명의 근원을 향한 맑고 담백한 정신이 일상의 삶에 어떻게 배어나는지를 놓치지 않고 카메라로 찍고 글로 섬세하게 표현해낸 새봄에 꼭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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