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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학규

성별:남성

출생:1947년, 경기도 시흥군 동면 시흥리 (전갈자리)

가족:이윤영(배우자), 2녀

취미/특기:등산

기타:경기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최근작
2016년 10월 <강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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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HQ_Sohn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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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김성수 주교님의 숭고한 삶과 신앙을 담은 책이 출간되는 것은 단지 한 사람의 삶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사랑의 촛불이 다시 한 번 크게 켜지는 것을 뜻합니다.”
2.
경제성장도 국민이 하는 것이고 그 결과도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성장은 근본 목적을 상실한 것이다. 재벌 개혁에 대한 대표적인 실천적 학자인 장하성 교수가 이번에는 한국의 불평등에 관한 역작을 선보였다. 이 책은 한국 사회의 일자리 불평등과 임금 불평등이라는 이중의 고통이 재벌이 지배하는 한국 사회의 총체적 모순 구조에서 비롯되었음을 논증하고 있다. 저자는 불평등이 초래할 파국을 경고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과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우리라는 주체다. 기성세대에게는 파국의 벽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직시할 것을, 청년세대에게는 포기와 절망보다는 분노하고 요구하고 행동할 것을 촉구한다. 분노와 요구와 행동이란 별다른 것이 아닐 것이다. ‘떳떳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누리는’ 사회, ‘모두 함께 일하고 모두 함께 나누는’ 사회를 추구하고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는 것이다.
3.
  • 협동조합, 참 쉽다 - 2014년 개정판, 처음 읽는 기본법과 누구나 따라하는 설립 실무 
  • 이대중 (지은이) | 푸른지식 | 2014년 7월
  • 19,800원 → 17,820원 (10%할인), 마일리지 990
  • 10.0 (2) | 세일즈포인트 : 109
서로 도와가며 함께 잘사는 길, 경제민주화를 위한 포지티브한 방법을 찾다가 협동조합기본법을 발의하고 제정하는 데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119개 조항을 하나하나 쉽게 풀어 쓴 이 책은 협동조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모두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독일 사회를 들여다보자며 베를린에 머물고 있을 때 ‘독일을 넘어 미래 한국으로’라는 기획 시리즈 제목을 듣고는 무릎을 쳤다. 그렇다. 독일이라는 창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자. 최근 내가 진행하고 있는 대학 순회 특강 제목인 ‘독일 사회를 통해 본 대한민국의 미래 구상’은 이렇게 나왔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중도보수 기민당의 아데나워 총리는 사회적 시장경제로 성장과 복지를, 중도좌파 사민당의 브란트 총리는 동방정책과 더 많은 민주주의를 통해 관용과 통합의 정치를 추구했다. 독일 통일의 원동력은 통합의 정신이다. 독일 총리 리더십의 분석을 통해 한국 대통령의 미래 리더십을 본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김필례 의장이 살아온 삶은, 우리 시대의 누이들이 살아온 삶의 질곡을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김필례 의장은 역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고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시련 속에서 성공을 만들어낸 입지전적인 분이다. 더 놀라운 것은 뜨겁게 살아온 삶 곳곳마다 사람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정신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시대에 삶의 희망을 찾는 분들께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꿈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당당히 맞서는 게 바로 청년정신입니다. 도전하는 한 청년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진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위해 좌절과 방황을 거듭하던 내 젊은 날을 아득하게 떠올려 봅니다.
8.
서로 도와가며 함께 잘사는 길, 경제민주화를 위한 포지티브한 방법을 찾다가 협동조합기본법을 발의하고 제정하는 데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119개 조항을 하나하나 쉽게 풀어 쓴 이 책은 협동조합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모두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11년 12월 국회에서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됨으로써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의 가치를 바탕으로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협동조합 기업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12년 4월 유럽 5개국 정책 투어에서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확고한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 튼튼한 사회복지, 과감한 교육 혁신, 좋은 일자리 만들기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사회통합 없는 정권교체는 무의미하다. 이 과제들을 하나의 가치와 방향으로 꿰어낸 새사연의 책에서 희망을 느끼고 확신을 갖는다. 신뢰와 협동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공공경제와 사회경제를 새로운 사회 운영 원리로 도입한 이 책이 2013년 시작되는 새로운 정부의 방향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11.
  • 전쟁의 늪 - 그림자 전사들 
  • 박은우 (지은이) | 고즈넉 | 2012년 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8.7 (15) | 세일즈포인트 : 12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영웅이 주인공이 아닌, 영웅을 지키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뜻밖의 소설이다. 우리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지만, 소설은 지키는 사람들의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한다. 놀랍고도 숙연한 소설이다. 소설의 재미에 푹 빠지면 영화로도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전쟁의 늪-이순신을 지켜라>가 바로 그런 소설이다.
12.
2011년 12월 국회에서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됨으로써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의 가치를 바탕으로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협동조합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협동조합 기업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3.
  • 경제 119 -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유종일 교수의 정책 대안 
  • 유종일 (지은이) | 시사IN북 | 2011년 12월
  • 8,000원 → 7,200원 (10%할인), 마일리지 400
  • 9.0 (4) | 세일즈포인트 : 3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서 사회경제 체제를 혁신해야 한다. 유종일 교수의 경제민주화 대안은 그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지금 한국 정치는 거대한 변화의 격랑에 휩싸여 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중심에 20~40대가 있음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한국 정치 변화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치권에 들어온 지 13년이 지났는데도 세상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드문 사람이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는 저자를 추천하고 싶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복지국가를 향한 큰 길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 한국이 변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변하고 있습니다.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에서 민주진보진영이 궤멸에 가까운 패배를 당했을 때, 우리는 역사의 후퇴에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그 순간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2008년 9월 세계 금융자본과 신자유주의의 심장인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는, 지난 30년간 부자중심 경제정책으로 불평등을 심화시켜 온 시장근본주의가 실패했음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세계가 이제 함께 잘사는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현 정권의 재벌ㆍ경제성장 위주의 정책에 반대하면서 그 대안으로 복지국가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저도 소명의식을 가지고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복지》가 복지국가를 향해 가는 큰 길의 초석이 되기 바랍니다.
16.
  • 하루 첫 생각 - 잠든 나를 흔들어 깨우는 
  • 정우식 (지은이) | 다음생각 | 2010년 2월
  •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
  • 9.5 (8) | 세일즈포인트 : 14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 많은 글이 담겨 있지는 않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살이에 대해 두루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때로 따스하게 위로를 전해주는가 하면 때로 죽비처럼 따끔한 충고도 들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침에 일어나 차고 맑은 냉수 한 그릇을 마셨을 때처럼 찌르르 머리가 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꿈을 펼쳐보기도 전에 지레 지쳐버린 젊은이들,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초심을 잃은 기성세대들에게 이 책이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작년 10월, 저는 염태영 대표를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도시계획이나 환경분야에 대한 식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정치적 판단력과 리더십도 대단하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대단한 잠재력을 가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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