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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석영중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최근작
2024년 10월 <눈 뇌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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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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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닮은 듯 다른 우리 - 유전자, 센트럴 도그마, 인간다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김영웅 (지은이) | 선율 | 2021년 12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5 (4) | 세일즈포인트 : 261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는 책 ��닮은 듯 다른 우리��가 출간되어 기쁘고 반갑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세포생물학, 분자생물학, 유전학의 코드로 읽는 동시에 대문호의 인문학적 깊이로 생물학의 본질을 천착하는 신선하고 도전적인 책이다. 친절한 설명 덕분에 술술 읽히지만 인간다움의 심연을 응시하는 저자의 혜안이 예사롭지 않다. 문학과 생물학의 융합이라는 개척지에서 저자가 던지는 질문이 새삼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2.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대했던 책이 드디어 나왔다. 러시아 연극을 전공한 김주연 박사가 공연예술의 메카 페테르부르크를 무대의 키워드로 풀어냈다. 저자가 페테르부르크의 극장가에서 직접 체험한 감동에 성실한 학자의 내공과 예술 잡지 기자로 획득한 세련된 문체가 더해져 국내 최초의 러시아 극장 책이 탄생했다. 러시아 제국의 수도를 배경으로 흘러간 역사 속의 인물들과 사건들이 도시를 가득 메운 극장들과 절묘하게 결합된 이 책에서 독자는 지도 위를 걷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과 더불어 시각적이고 지적인 기쁨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8일 출고 
현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의 한 사람인 알렉세이 바를라모프의 작품이 한국 독자를 찾아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모스크바국립대학 교수직을 거쳐 현재 고리키문학대학 총장으로 있는 바를라모프는 소설뿐만 아니라 무수한 문학 평론과 전기를 집필한 만큼 그의 작품 속에는 러시아 문학의 역사와 저력이 녹아 있다. 그의 소설에 푸시킨, 체호프, 부닌의 향기가 흘러넘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한 아기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한 나라와 민족의, 더 나아가 전 인류의 새로운 삶을 내다보는 소설 『탄생』이 우리 독자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해주기 기대한다.
4.
이 책은 러시아 대문호의 문학과 신학이 하나로 융해되는 거대한 용광로를 보여준다. 구원에 이르는 고통과 용서와 희망의 변증법을 치열한 언어로 짚어낸 저자의 통찰력이 놀랍다. ‘신의 감각’에 다가선 인간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그려볼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독자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다. 원전의 깊이에 번역자의 깊이가 더해진 이 우아한 번역본에 경의를 표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개의 심장』은 인간과 동물 간의 장기이식을 둘러싼 엽기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불가꼬프는 미래의 모습을 예고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혁명 이후 소련의 사회상을 풍자하기 위해서 장기이식의 문제를 다룬 것이지만 기묘하게도 그의 이야기는 많은 점에서,특히 윤리의 측면에서 21세기 생명과학의 현실을 예고하고 있다.
6.
『개의 심장』은 인간과 동물 간의 장기이식을 둘러싼 엽기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불가꼬프는 미래의 모습을 예고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혁명 이후 소련의 사회상을 풍자하기 위해서 장기이식의 문제를 다룬 것이지만 기묘하게도 그의 이야기는 많은 점에서,특히 윤리의 측면에서 21세기 생명과학의 현실을 예고하고 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안나 카레니나가 러시아 이민자의 딸로 현대의 뉴욕에서 되살아났다. 적당히 통속적이고 적당히 몽상적인 여주인공은 사랑과 이별과 열정과 환멸의 도시를 배회하다가 또다시 달려오는 기차 바퀴 아래로 몸을 던진다. 고전은 불멸임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이리나 레인은 과거와 현재, 러시아와 미국, 소설과 메타소설, 창조와 재창조 사이에서 교묘하게 줄타기를 하면서 삶에 대한 통찰력으로 가득한 놀라운 소설을 만들어냈다. 재미와 깊이를 겸비한 수작이다.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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