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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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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창세기 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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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권준호 목사는 112년이나 된 오랜 역사가 있는 교회에 부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므로 교회에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넘치게 하였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믿음 고백으로 주 예수를 심장에 모시므로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게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복음 선포로 교회가 어떻게 살아나며 온 교회가 전도대가 되는 비결을 알게 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저자는 계시록 이해에 새로운 도전을 제시한다. 계시록은 상징적 언어로 쓰였기 때문에 독자들이 늘 미로를 헤매고 다녔다. 일단 들어가면 출구를 찾지 못했고 미로가 어느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지 알지 못했다. 그리하여 세대론적 이해로 귀착하였다. 그런데 저자는 각 장의 구조를 제시하므로 계시록이 수수께끼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를 목표하고 있음을 밝힌다. 대칭구조와 그에 맞는 해설로 전개하는 계시록 주해는 마땅히 일독할 충분한 가치를 갖는다.
3.
저자는 이 탁월한 저작에서 한국교회는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하도록 준비되고 부름 받은 백성이라고 강조한다. 그 이유를 한국인이 그냥 많은 민족들 중에서 복음을 잘 수용한 백성이기 때문에 그런 사명을 갖게 된 것이 아님을 성경을 통해 밝히고 있다. 저자가 한민족이 단군의 후손으로서 그것은 곧 성경상의 욕단의 후손임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한 주제들과 그 논리적 전개를 추천자는 반대할 틈을 찾지 못하였다. 우리 모두 본서를 읽고,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 완수를 위해 진력해야 한다. 이 땅 크리스천 모두가 이 책을 숙독하고 다 함께 손을 모아 아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4.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면 죄와 죽음의 멍에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바르게 자라면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영광스런 삶을 사는 법을 이 책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읽기 쉽고 알아듣기 쉽게 쓰였습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박종만 목사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편저한 『安衡柱 牧師의 개혁주의 조직신학 강설』은 전통적인 개혁신학의 내용을 아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간결하고 명료하여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부분들을 잘 표현하였기에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이해가 쉽습니다. 이것은 조직신학 전반을 충분히 이해할 때 가능한 일입니다. 박 목사님께서 자신이 속한 교단의 스승이자 대 선배이신 안형주 목사님으로부터 영향받은 바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잘 정리하였기에 읽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은 신학이 매우 혼란하고 종교개혁의 이신칭의 교리가 심히 도전을 받고 있는 때입니다. 이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개혁신학입니다. 이런 요소의 충족에 박종만 목사님이 편저한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한국교회는 청교도들의 경건과 믿음과 생활을 흠모해왔습니다. 그들의 신학은 완벽하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교개혁의 이신칭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신학을 고안해냈습니다. 그런 신학적 고안에 대해 아무도 탐구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청교도 윌리엄 퍼킨스와 그의 후계자들이 이신칭의 교리에서 벗어나는 신학을 제출하였고 열렬히 가르쳤습니다. 행위언약과 은혜언약, 회심준비론,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 교리들로 이신칭의 교리와 칼빈의 성경적 신학에서 개혁교회를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정이철 목사께서 적시하고 시비를 제기하였습니다. 어떤 역사적 상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밝혔습니다.
7.
홍석균 목사님이 한국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기독교 신앙을 바르고 온전하게 이해시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신론에서부터 종말론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핵심교리를 일목요연하게 기술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신앙의 확신을 갖게 하였습니다.
8.
16세기 종교개혁부터 18세기까지 언약주의자들에 의한 교회 개혁과 바른 신학의 정립을 잘 전개하고 있는 것이 서요한 박사의 “스코틀랜드 언약사상이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미친 공헌과 그 언약사상이 마로우 논쟁까지 미친 계속된 중요성에 관하여”란 논문이다. 서 박사의 『언약사상사』를 읽으면 스코틀랜드와 영국교회에 언약사상이 어떤 영향을 미쳐 어떻게 교회를 개혁하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라는 종교개혁의 최선의 신앙고백서가 태동하였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널리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유광석 목사는 성경을 뜨겁게 사랑하는 설교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강론할 때 성경 내용을 간추려서 그대로 선포합니다. 유광석 목사는 성경의 핵심을 아는 목회자입니다. 성경을 강론할 때 본문을 그리스도의 인격과 구원 사역에 긴밀히 연결시킵니다. 이 책을 읽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영광을 깨달을 것입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서기행 목사님께서는 은퇴 직전에 총회장이 되셔서 교회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업적을 수행하셨습니다. 첫째 큰 사역은 개혁 측과 합동을 이룬 쾌거입니다. 둘째 큰 사역은 WCC 제10차 총회가 한국 부산에서 회집되었을 때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신학과 그 과정의 위험성을 널리 홍보하여 한국 교회로 하여금 대폭적으로 세계교회협의회에 가담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큰 업적으로 그는 총회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본서를 읽으면 오경 작성의 목적과 구조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다. 많은 독자들이 본서를 읽으셔서 성경의 근본 구조와 목표가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있게 되기 바라는 바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9일 출고 
저자는 확실한 증거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의 신비에 대한 많은 반대와 부정을 논박하고 구원진리를 굳게 세웠다. 또 일괄적으로 기독교에 대해서 감행된 비난과 욕설들에 대항하고 변호하되 성경적인 기독교와 기독교란 이름 아래 잘못된 기독교 종파들의 과오를 지적하고 밝힘으로 바른 성경적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세웠다. 또 이방 종교들의 비평과 비난을 잘 반박하고 성경적인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세워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는 일을 하였다. 저자는 이런 일련의 작업들을 출판물의 홍수 가운데서도 바르고 권위 있는 저작들에 근거하여 비판하며 저술해 나간다. 전문인도 하기 어려운 신학적 작업을 평신도가 해냈으니 대단한 작업을 한 것이다.『예수신화? 예수실화!』는 우리의 믿음을 바르고 확실한 길로 가도록 돕는 확실한 신앙지침서다. 저자는 이런 위대한 작업을 통해 한국복음주의 교회에 큰 기여를 하였다. 한국의 그리스도인 모두가 일독을 하여 긍지를 갖는 믿음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13.
믿음과 함께 율법을 잘 지킴으로 완전한 구원이 된다는 주장이 20세기 후반에 세계 복음주의 교회에 널리 퍼졌다. … 뿐만 아니라 칭의도 종말론적인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날 모든 사람의 행함이 종결될 때까지 유보된다는 주장까지 하게 되었다. … 그리하여 몇몇 목사님들이 이 신학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14.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면 죄와 죽음의 멍에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바르게 자라면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영광스런 삶을 사는 법을 이 책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읽기 쉽고 알아듣기 쉽게 쓰였습니다.
15.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면 죄와 죽음의 멍에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바르게 자라면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영광스런 삶을 사는 법을 이 책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읽기 쉽고 알아듣기 쉽게 쓰였습니다.
16.
김현두 목사께서 놀라운 작품을 만들었다. 이렇게 은혜로운 복음의 해석과 적용을 본적이 없다. 지금껏 많은 신학자들의 주석 작업에 있어서 다니엘서의 칩십 이레 언약에 대한 증명에 힘을 기울였으나 연대기적인 해석으로 접근하여 합당한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김현두 목사의 주석 작업은 이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였다
17.
이 책은 이 시대의 정신과 그것을 이끌고 있는 주체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이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저들의 사상이 교회 가운데 흘러 들어와서 복음을 변질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적그리스도적인 시대정신에 대해 설명하고 그것에 영향 받은 교회들의 가르침을 제시하면서 둘의 유사성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제한된 지면에 함축된 내용과 첨부된 많은 주석들을 보면서 독자들은 이 세상이 무엇을 향해가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바로 성경이 말씀한 일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유일한 진리 되신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고, 믿는 자들은 모든 이방적인 것을 제거하고 순결한 신앙으로 거듭나는 데 이 책이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
18.
비성경적 성령세례는 접신체험 “성령의 세례에 대한 왜곡된 가르침의 위험을 정이철 목사가 잘 파헤치고 올바른 교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성장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올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정이철 목사의 토론을 같이 살펴보는 것이 온당하다고 여겨집니다. 널리 일독하셔서 바른 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
우리 중에 신학적 고전에 깊이 몰두한 목회자가 있다는 것이 경이로울 뿐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참 평안을 얻으려고 치열한 지적 투쟁을 전개했다. 당대 보편 사상인 플라톤의 철학을 통해서 진리에 이르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 하였고, 이 과정에서 피나는 투쟁을 전개했다. 그리고 마침내 은혜로 진리의 원천이신 창조주 하나님에게 이르러 마음의 평안과 안식을 얻었다. 참 행복에 도달한 후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록》을 썼다. 철학으로 목표에 도달하려고 발버둥 쳤지만 진리는 창조주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데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 과정을 회상하며 자신의 어리석음을 하나님 앞에 고백한다. 그러므로 철학적 논의가 깊다. 김남준 목사는 본서에서 이 과정을 추적하면서 해설한다.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가 걸었던 궤적을 따라가며 원저자가 시도했던 것처럼 어려운 철학적 논구를 전개해나간다. 어려운 해설 중에 번뜩이는 것은 저자가 진리에 대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이해를 자주 교정하는 점이다. 어려운 철학적 난제들을 헤쳐가면서 저자는 《고백록》에 담긴 아우구스티누스의 오해를 지적한다. 비록 개진하는 내용이 이해하기 쉽지 않으나 철학적 노작을 통해 진리의 태양에 이르는 길을 함께 가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이 글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저자의 신뢰가 얼마나 큰지를 배울 수 있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널리 일독을 권합니다.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오순절 운동 후유증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은사운동 다음에 나온 신사도 운동이 교회의 혼을 완전히 빼앗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따라 배도의 길에 들어서지 않은 남은 교회들도 이제는 그리스도의 교회이기를 그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없어지고, 인간적인 조작으로 일으키는 소위 ‘영적 체험’이라는 것들이 복음주의 교회들을 다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제 3의 물결에 빠진 교회」는 신사도운동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시작하여 전 세계의 복음주의 교회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를 잘 밝히고 있습니다. 방언 운동, 예언 운동, 사람이 행사하는 신유 은사운동, 사람의 감정을 조작하는 격렬한 찬양 운동 등이 어떻게 조성되어 교회에 침입하였는지를 잘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의 흐려진 눈을 번쩍 눈뜨게 하는 책이 바로「제 3의 물결에 빠진 교회」입니다. 이 모든 운동들이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정이철 목사께서는 이런 사이비 운동들에 대한 연구를 깊이 꾸준하게 진행하여 우리들이 딴 길로 빠지지 않게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정 목사께서는 정통신학을 가지고 지금의 사이비 운동들을 바르게 진단하였습니다. 모든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꼭 읽으셔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므로 우리가 처음 가졌던 믿음으로 돌아가서 성경대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사라진 복음선포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이런 운동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운동들을 해소하는 바른 처방은 우리의 처음 믿음대로 신약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다시 처음 믿음에로 돌아가서 신약의 가르침대로 주 예수를 믿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사이비 운동들이 끼친 해악을 벗어나서 신약의 복음에로 돌아갈 수 있기 바랍니다. 세계 복음주의 교회와 한국교회가 사는 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다시 듣고 그 복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 처방을「제 3의 물결에 빠진 교회」에서 만나실 것입니다. 널리 일독을 권하고 또 서로 권하여 읽게 되기를 바랍니다.”
21.
“우리가 WCC 총회에 참가할 수 없고 반대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신학의 완전한 변질이다. 더 이상 기독교일 수 없는 신학이 WCC 총회를 주도하고 있다. 이 문제를 문병호 교수는 성경관, 교리이해, 교회론으로 나누어 명료하게 밝히고 있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면 죄와 죽음의 멍에에서 벗어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바르게 자라면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영광스런 삶을 사는 법을 이 책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읽기 쉽고 알아듣기 쉽게 쓰였습니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거룩한 삶을 위해 처절하게 죄와 투쟁했던 흔적들이 큰 도전과 감명을 준다. 경건한 삶으로 능력 있는 사역을 감당하기 원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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