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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임스 레드필드

최근작
2013년 11월 <열두 번째 예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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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6일 출고 
파나슈는 이 책에서 ‘내면의 열림 상태’를 아름답게 묘사한다. 이것은 우리의 타고난 권리이다. 우리가 그 권리를 되찾아 영혼과 연결되면 우리는 측량할 길 없는 내면의 광대함에 뿌리내리게 되고, 직관의 지성이 풀려나가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구가할 수 있다. 파나슈는 이러한 의식확장과 다가올 세상을 위한 진정한 대사이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삶의 위기를 고귀한 여정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인 소니아 리코티는 그녀 스스로가 삶의 폭풍우를 헤쳐 나옴으로써 정신적인 성장의 과정을 누구보다도 더 잘 깨우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열두 번째 깨달음”을 전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우리는 우리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려움들을 다스릴 수 있는 내면의 강한 힘을 발견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가라앉거나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7일 출고 
한 개인의 영적인 성장 과정을 그린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자신과 과거를 용서하고, 신성과 관계를 맺는 과정을 통해 직관력을 키우고, 자신의 소명을 알고, 마침내 우주의 공시적인 흐름에 참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를 담고 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상 온갖 소음을 헤치고 날아와 맑고 깊은 울림을 남기는 작은 종소리. 행동하는 단 한 사람의 무게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작은 순례. 그리고 그 어떤 책보다도 강력한 목소리로 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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