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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백승종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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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세트] 도시로 보는 이슬람 문화 + 동남아시아사 + 유럽사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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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21세기는 극심한 혼란의 시대이다. 우리는 과연 어디로 향해 나아가고 있을까. 인문학자 김경집이 현대의 출발점을 1960년대에서 발견한 것은 타당하면서도 의외로 사람들이 별로 주목하지 않는 대목이다. 그는 일상이 혁명으로 점철되었던 그 시대에 현미경을 들이대면서 현대 세계의 본질을 촘촘한 서사의 그물망으로 건져 올린다. 통찰이 깃든 그의 날카로운 시선을 따라가노라면, 우리는 지금의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성찰하게 되고, 현대 세계가 당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전존재적으로’ 혁신하고, 새 가치를 창조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의 의제를 갖게 된다.
2.
  • 미래 공부 - 전례 없고, 불확실하며, 원치 않던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 박성원 (지은이) | 글항아리 | 2019년 8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9.0 (2) | 세일즈포인트 : 241
이 책을 손에 쥐자 마지막 한 줄까지 단숨에 읽지 않을 수 없었다. 21세기 지구의 운명 특히 한국사회의 ‘선호 미래’에 관한 저자의 통찰에서 한 줄기 뚜렷한 서광을 보았다. 간명하고 유려한 문체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
3.
교육학의 고전도 현장을 지키는 교사의 눈으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 오래전부터 나는 그런 바람을 가졌다. 중학교 국어 교사인 정은균 선생님의 이 책을 읽으며, 그가 이미 듀이, 루소, 플라톤과 다정한 벗 사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역사상의 인물들과 웅숭깊은 대화를 나누다니, 너무나 부럽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이 책은 신자유주의의 폭압적인 시장 논리로부터 미디어 환경을 지켜내기 위한 진지한 노력의 표현이다. 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이며 ‘로우테크 미시사가’인 저자 임태훈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디어 현장에 속해 있었다. 이 책이 신랄하면서도 명쾌한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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