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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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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큰글자책] 설득의 쓸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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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권의 책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권의 책으로 공공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캠페인의 개념과 역사, 이론적 토대, 효과 평가 방법, 성공적인 사례 등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지식들이 빼곡히 저장되어 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훌륭한 책은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우리에게 익숙한 현상을 낯설게 만드는 책을 만나면 새삼 독서의 진정한 기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 두 사람이 함께 모여 설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이들은 사람들을 향해 설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영향력을 만들어서 성과, 평판, 관계라는 열매를 맺는 새로운 설득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의 작업에 의해 설득의 영역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문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참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싶을 때, 누군가에게 쓴소리를 해야만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가 참고해야 할 매우 유용한 11개의 커뮤니케이션 기본 문법이 담겨 있다. 김정기 교수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학문이 전문가들의 지적 호기심의 영역에서 일반 국민들의 이용후생 (利用厚生) 영역으로 전환되기를 기대해 본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7분 안에 상대방을 설득하는 6가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설득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그야말로 ‘순식간에’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 판탤론은 설득에 대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중요한 핵심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설득의 대상은 남들만이 아니라 나 자신도 포함된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7,280 보러 가기
이 책은 우리나라 PR의 역사를 기록한다. 역사는 과거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생명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나라 PR이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게 된다. 역사를 모르면 발전이 없다. 우리나라 PR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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