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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전희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경남 함양

최근작
2023년 5월 <똥꽃>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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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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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는 내면의 평화와 관계의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관계의 평화는 다시 만물 만생과의 평화, 사람 사이의 평화가 있겠지요. ‘밥 한 끼 합시다’라며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평화 밥상으로. - (농부철학자·『밥은 하늘입니다』 저자)
2.
  • 이영미의 평화밥상 - 햇살과 바람에게 배우는 무해한 밥상 이야기 
  • 이영미 (지은이) | 호밀밭 | 2023년 8월
  • 16,800원 → 15,120원 (10%할인), 마일리지 840
  • 10.0 (5) | 세일즈포인트 : 209
평화에는 내면의 평화와 관계의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관계의 평화는 다시 만물 만생과의 평화, 사람 사이의 평화가 있겠지요. ‘밥 한 끼 합시다’라며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평화 밥상으로.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임지수는 장애물과 씨름하기보다는 바라는 바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는 사람이다. 복잡한 계산식에 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하다 보면 그것이 작품도 되고 돈도 되고, 종래에는 자기 자신을 완성하는 길임을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서울을 탈출한 임지수가 앞으로 어디를 향해 더 나아갈지 자못 흥미롭다. 그녀가 시골살이를 ‘노년에 선택하는 정태적인 것’이 아니라 ‘활력 넘치는 주체의 새 출발점’으로 설정하고 있어서다. 시골살이는 달콤하고 부드럽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것, 그래서 사람 사는 참맛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눈썰미 있는 독자는 간파해 낼 것이다.
4.
꽃과 음식과 사람의 새로운 연결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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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이 책에서 저자가 하는 이야기는 생명으로서의 쌀 이야기이자 뭇 생명이 쌀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인위적인 통제와 관리를 최소화하여 농사를 자연상태 가까이로 돌리는 것은 건강과 교육, 문화, 이웃관계 등 삶의 모든 분야에 해당된다. 그 지혜를 직파 벼농사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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